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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여권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찾아 나섰습니다.
미리 네이버 지도로 검색하고 말이죠.
그런데 지도에 표시된 곳에 갔는데 어디에도 사진관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길로 쭉 걸었습니다.
그래도 사진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 근처에 사진관이 있더군요.

...네이버 지도는 관공서나 대형 건물 아니면 믿지 말자.
특히 검색할 때마다 나오는 상점이 달라진다는 것이 관건.
조회 수 :
99
등록일 :
2007.09.27
20:26:26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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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2008.03.21
19:05:12
(*.1.244.84)
흠 좀 무섭군요

장펭돌

2008.03.21
19:05:12
(*.44.38.129)
집근처에 있는 사진관도 몰랐다니... 그것도 참 유머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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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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