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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근데 그건 내 기분탓이였나봐요.

결국 사람도 얼마 참가하지 않은채로

똥똥배님의 상상만으로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상당히 활발했다고 전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그때 반도 안되네요.

4명만이 활동하는거 같은 기분...

조회 수 :
547
등록일 :
2010.12.04
06:37:31 (*.151.19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1305

똥똥배

2010.12.04
07:05:32
(*.22.20.158)

이제 하루 지났는데 너무 빨리 다운되시는군요.

아직 바람은 불지 않았음.

엘리트퐁

2010.12.04
07:14:25
(*.151.192.7)

그런가?

너무 서두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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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안녕하시빈까? [7] 너싫어 101   2005-02-21 2008-03-19 09:39
혼둠은 2세기때부터 놀러왔었지만... 그땐 초등학생이라서 여기 사람들에 뇌 구조에 대하여 이해를 못해서 가끔와서 관람만 했었는데.. 이제보니까 심하게 재밌네요오.. 저도 여기서 살래요!!  
2510 케르메스님은 [5] 라컨 105   2005-02-21 2008-03-19 09:39
주제도 못잡고 대화하시니 어이없네.. 모르면 배우세요 님은 그 외에도 글들이 객관적 의도인지 주관적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왜 저 한테만 말하시는지도 모릅니다. 그럼 먼저 님 부터 관대한 모범을 보이시던지 하면 인정이라도...  
2509 ... [3] 105   2005-02-21 2008-03-19 09:39
난. 조용히 모니터링 할뿐.  
2508 [2] 케르메스 95   2005-02-21 2008-03-19 09:39
지금 흑곰님 계시네. 방금전까지 없던 개편실등이 생긴걸보니  
2507 내가 이때까지 썻던 소설이 다 날라갔다 [5] 마사루 101   2005-02-21 2008-03-19 09:39
그러므로 연재 중단 완결하고 싶었는데 어쩔수없지  
2506 크허억 생각해보니....... [2] 슈퍼타이 115   2005-02-21 2008-03-19 09:39
릭 님이 사라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