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만든 게임 중에 세이브라는 게임이 있는데,

예전에 슬라임님이 말했듯 흥크립트 예제일 뿐이다.

 

실은 그때는 여러분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만들었던 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플레이해봤는데, 클리어가 안된다...

...

 

그떄는 제작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플레이를 하며

실력이 상승했던터라 난이도가 점점점 어려워졌던 것이다.

뭐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게임 자체가 말그대로 "뭐 없다"

 

왜그랬지 그때

 

그때 똥똥배 대회가 초기 단계여서 상을 받았지만, 요즘철에 나갔으면 발렸을것이다.

조회 수 :
423
등록일 :
2012.01.01
06:58:00 (*.130.137.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34708

똥똥배

2012.01.01
15:18:02
(*.140.69.131)

사실 게임을 하기보다는 흥크립트로 이런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데 의의가 있지 않을까요?

...반대로 역시 흥크립트로는 이런 거 못 만든다는 증거도 되었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2012-01-01 423
2805 요즘에 [1] 신요 2009-03-03 423
2804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2012-01-11 423
2803 근황 [1] file 노루발 2012-05-06 423
2802 울프툴로 이동헌 개발하는 건 힘들 것 같네요. [3] 똥똥배 2014-01-04 423
2801 오늘 하루 혼둠 접속이 안 되서 죄송했습니다. [7] 똥똥배 2015-11-09 423
2800 답은 하나다. [3] 슈퍼타이 2008-04-09 424
2799 로스트사가 캐릭터 동영상 [2] MayM 2008-11-27 424
2798 유물 하나 꺼내 봄 [3] file 방귀남 2008-11-28 424
2797 오랜만이군요 [1] 세고 2013-10-19 424
2796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2008-08-03 425
2795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타이틀 [4] file 혼돈 2004-06-16 425
2794 창조도시에서 수작 발굴 이벤트 중입니다. A.미스릴 2011-09-01 425
2793 사과→Dr.휴라기로 닉네임을 변경했어요. [2] Dr.휴라기 2008-10-07 425
2792 크큭 오늘의 일빠는 내꺼다 [3] 백곰 2009-01-16 425
2791 똥똥배 게임 대회라... 장펭돌 2009-01-19 425
2790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2012-01-30 425
2789 충동구매자. [3] 검룡 2004-06-05 426
2788 완성작 자료실 정렬 순서 바꿨습니다. 똥똥배 2011-08-01 426
2787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2012-01-10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