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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보다 해서 먹을 것을 주고,
또 울면 짚이 눅눅해서 그런가 해서 짚을 갈아주고,
그래도 울면...

팬다.
조회 수 :
501
등록일 :
2004.07.10
05:03:19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6160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56
(*.225.85.19)
집에 가축이?

카다린

2008.03.19
09:34:56
(*.142.93.216)
그래도 울면 잡아야지 뭐....

행방불명

2008.03.19
09:34:56
(*.213.29.126)
저런

검룡

2008.03.19
09:34:56
(*.251.220.131)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인데...

헬하운드

2008.03.19
09:34:56
(*.154.182.253)
몽둥이로 찜질해서 구워드셔야 -ㅅ-

행방불명

2008.03.19
09:34:56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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