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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주위는 이상한 얼굴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래도 웃으며 말해줬어요. "뭘봐 임마"라고....




큰 무언가를 얻었을 때는 잃었던 것.
지금으로서는 알수가 없셈.
분명 되찾았다 하더라도.
미묘하게 달라져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나?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4.07.27
00:06:5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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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268

행방불명

2008.03.19
09:35:32
(*.213.29.126)
파출소를 조심해.

녹두

2008.03.19
09:35:32
(*.143.30.123)
뭘바임마

행방불명

2008.03.19
09:35:32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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