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심심해서 혼둠 근황을 씁니다.


1. TRPG

요새 대슬님, 장펭돌님, 노루발님, 쿠로쇼우님이 같이 TRPG를 하고 있다는 근황입니다.

과거 혼둠에서도 TRPG를 했었는데 그때는 채팅으로 했었다면,

지금은 음성대화로 하고 있으니 훨씬 재밌는 느낌입니다.


내용은 정리되어 창작탑에 올라오고 있으니 심심하신 분은 보시길.


2. 혼둠위키

혼둠위키는 조금씩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도 이용하는 데에 큰 지장은 없다고 노루발님이 말씀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조금만 더 고쳐보려 합니다.


장펭돌님이 현재 혼둠위키 기능은 사치라고 표현해주셨습니다.

칭찬 감사드리고, 마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칭찬 맞겠죠?)

조회 수 :
90
등록일 :
2019.01.07
09:29:02 (*.98.127.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5386

장펭돌

2019.01.07
18:35:17
(*.123.205.191)
칭찬 맞음. 이런 극소형커뮤니티에 있어서 사치스러울 정도로 위대한 기능이죠

흑곰

2019.01.07
21:50:58
(*.7.28.124)
극소형 커뮤니티 ㄷㄷ

슈퍼타이

2019.01.08
00:04:45
(*.11.143.109)
극소형커뮤니티주제에 역사의 길이는 디시급이다 이말이야

짜요

2019.01.14
10:48:03
(*.38.28.79)
혼둠위키 고인물들의 놀이 ㅜ

노루발

2019.01.14
19:08:00
(*.221.164.156)
1년만 존버하시면 님도 고인물

흑곰

2019.01.16
07:32:23
(*.98.127.136)
오히려 뉴비 분들을 위해 쓰는 편입니다.
사실 고인물끼리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605 홈브루 개발일지 - 3 (完) 노루발 2018-02-21 90
604 [Chapter4]쇠락의 길. 슈퍼타이 2008-02-04 90
603 규라센님 ㅈㅅ 슈퍼타이 2007-07-22 90
602 낮잠 [1] 게타 쓰레기 2007-07-20 90
601 방학식 끝났다!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7-13 90
600 콘크리트 2007-06-12 90
599 요즘!!!!!!!!! [1] 혼둠인 2007-01-29 90
598 우앙 권호 이벤트 [5] 잠자는백곰 2006-01-27 90
597 게임 아이디어 [2] 백곰 2005-12-31 90
596 아이템.세트에요 [4] 악마의 교주 2005-09-03 90
595 릭님;; 아르센뤼팽 2005-03-02 90
594 흑곰님 보세요~ file 악마의 교주 2005-03-01 90
» 심심해서 쓰는 혼둠 근황 [6] 흑곰 2019-01-07 90
592 디스코드 들어갔다가 계정 비활성화 당함 [4] 흑곰 2023-09-07 89
591 요즘 활동이 뜸해진 것 같습니다. [2] 사인팽 2007-08-14 89
590 마왕성 슈퍼타이 2007-07-30 89
589 아 혼둠노트 2page 제작할때가 된건가. 슈퍼타이 2007-04-19 89
588 제 1회는 포기다. 슈퍼타이 2007-04-19 89
587 혼신프 현 상황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3-18 89
586 우리군주 명인님은 기적을 행하십니다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3-18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