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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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기열. 예상 대기시간은 버그다.
타우렌 드루이드를 만들었다. 닉네임은 '영어드루이드님'으로 하려고 했다가 '고르쇽'으로 바꿨음.
개인적으로 얼라이언스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다들 호드라서 호드로 만들었다.
트롤도 키우고 싶고 언데드도 키우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음...
부푼 마음으로 캐릭터를 생성했는데 15분 뒤에 점검한다고 한다. 머임?
으앙 쥬금
가방 주워서 게임이 좀 편해짐
잘 모르는 사람이랑 즉석 파티플레이
오늘은 기계공학 배운다고 오그리마 가면 될 것을 멀고어에서 뻘짓함
난 이 광산 패턴이 정말 싫었는데 게임 끝날때까지 이 패턴 계속 보게 될 듯
정예몹. 여기 있다고 위치를 공유해줘서 곰 세마리서 잘 잡고 각자 헤어졌음.
기공 숙련을 올리기 위해 탄환 만들고 버리는 중. 어차피 경매장 올려도 안 팔릴 것 같고 줄 사람도 없다.
4코스트 2/7 야수
생각보다 쌤
빨리 냥이폼 배우고 싶다.
물개폼 배우는 건 잠시 미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