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http://repertory.co.kr/ego/



이번에는 자신감 상실 타입.........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굽실굽실 머리를 조아리며 마치 비위를 맞추는 듯한 행동을 하는 타입입니다. 이 타입은 대개의 경우 스스로 나서서 의견을 말하거나 남을 거스르는 일이 없습니다. 이상이라 부를만한 것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고 책임감도 없어 모든 것이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흥미나 오락 등에도 전혀 무관심하고 그저 주위 사람들의 안색을 살펴가며 무사태평하기만을 비는 타입이죠. 사물의 판단도 매우 적당히 넘어가고 즉흥적인 승부로 그때그때를 모면합니다. 이대로라면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으로 통용되기는 어렵겠죠. 성격을 개조하여 길을 열 방법을 생각한다 해도 이렇게까지 여기저기가 엉망이라면 손을 쓸 수 없습니다.


아, 정말이지 점점 나빠져가는 듯하다?

비이성적 순종타입 -> 수면위에 얼굴만 둥둥 타입 -> 자신감 상실타입

[알고보니  비이성 순종 타입은 BBCCA, 자신감 상실타입은 CBCCA. C가 하나 더 늘었다.]

[사실 에고그램 테스트는 A가 많을수록 좋다.]
조회 수 :
327
등록일 :
2004.08.23
13:53:24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897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4
(*.225.85.15)
흐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1665 안녕하셧쎄예 [4] 불곰 2008-10-16 327
11664 크크큭.. [2] 카와이 2004-12-07 327
» 오랫만의 에고그램 테스트 [1] 원죄 2004-08-23 327
11662 와. 똥똥배님 지금 제 페이스북 댓글 막은거에요? 엘판소 2015-10-07 326
11661 저에게도 화낼 당위성이 있답니다. [1] 엘판소 2015-10-07 326
11660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 사이트 이름 말이죠. [1] rkddl111 2014-03-05 326
11659 근하신년 [3] 포와로 2009-01-01 326
11658 창작탑에 그림올릴려고하는데 [1] 마루코는아흔살 2008-12-18 326
11657 오옷 지도가 바뀌었네요 [2] 2008-09-07 326
11656 그나저나 릭님은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 [5] 혼돈 2004-06-13 326
11655 역시, [3] 과학자 2004-06-08 326
11654 이틈을 타서 테스트. [5] 행방불명 2004-06-08 326
11653 게임위가 이제야 일 좀 하려네요. [10] 똥똥배 2014-02-12 325
11652 남자의 로망이 넘치는 파티 [6] 익명 2012-05-25 325
11651 주간 창작자들 또 휴재 [1] 똥똥배 2008-11-23 325
11650 일어나보니 이가 아픕니다. [3] 똥똥배 2008-11-07 325
11649 드디어 저도 게임을 만들것을 다짐합니다. [2] 흰옷의사람 2008-11-06 325
11648 허헛 오랜만이올시다 [1] 재르진 2008-04-01 325
11647 남성부가 없는 이유는 [2] 행방불명 2004-07-16 325
11646 흐음. [5] 검룡 2004-07-15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