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시??

카와이
친구

내가 그를 따라갑니다.

그는 나를 피하는군요.

난 그를 쫓아다닙니다.

가까이 왔습니다.

스피어!

그는 쓰러져있습니다.

나는 그를 들어올리고

잭해머!

1.....2.....3.....땡땡땡

그는 졌습니다.

저는 월드헤비웨잇 챔피언인겁니다!

앗사.
조회 수 :
127
등록일 :
2004.08.27
06:25:28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5264

明月

2008.03.19
09:36:17
(*.39.55.56)
[싱긋]

혼돈

2008.03.19
09:36:17
(*.193.102.46)
오오. 박진감이 넘치는 훌륭한 시로다!

DeltaMK

2008.03.19
09:36:17
(*.138.254.196)
아..짱이다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7
(*.151.53.124)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13946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3] 레드 나마라스 2010-01-03 775
13945 혼둠이 삭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나가던명인A 2009-04-27 775
13944 우리의 형제 쿠로쇼우가 군대로 떠났다. [2] 똥똥배 2009-04-22 775
13943 자료 첨부가 안 돼!!! 똥똥배 2009-10-23 775
13942 우연히 한글 2005를 하다가 [1] file 똥똥배 2008-06-02 775
13941 결국 턴테이블은.... [3] 쿠로쇼우 2008-05-20 775
13940 페도르형이 나처럼 공격적 성향이 된것 같다 [2] 지나가던명인A 2008-04-23 775
13939 팔자에도 없는 임베디드? [5] 아페이론 2013-05-31 774
13938 아아... 끔찍했다. [3] 똥똥배 2011-01-20 774
13937 흠 트래픽 후 몇일안들어왔는데 공허하군요 [1] 밁맧 2009-06-22 774
13936 허.. [3] 사과 2004-05-16 774
13935 얼굴은.. [1] 사과 2004-05-12 774
13934 날 좋은 주말 흑곰 2013-06-09 773
13933 올드비강림 [11] 외계생물체 2010-04-11 773
13932 내일 모레부터 시험인데 [2] 대슬 2008-06-11 773
13931 라컨님 보이스피싱 전화올떈 이렇게 대처하세여 [2] A.미스릴 2008-04-27 773
13930 혼둠 쇠퇴에 대해 [8] 똥똥배 2008-04-19 773
13929 유메닛키란 게임이 있다더군요 [3] 익명 2012-07-24 772
13928 세월종나빨리가네요 [4] 외계생물체 2011-02-23 772
13927 가입했습니다!!! [3] 쿠와아앙 2009-10-18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