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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2425 패치후 설정 문제로... [2] 똥똥배 486   2008-11-28 2008-11-28 18:27
쪽지 기능이 안 되었음. 이제 고쳤지만. 그나저나 아무도 이야기를 안 해주다니. 다들 쪽지 보내는 일이 없나 보군요. 그러고 보니 확인 못한 쪽지들이 몇개 있더군요. 아무튼 쪽지 기능은 zeroboard4 때가 좋았는데.  
2424 완성작 자료실 수정 안 되는 버그 고쳤습니다. [1] 똥똥배 486   2013-08-03 2013-08-10 06:27
익명으로 올렸을 때, 수정하려고 하면 패스워드 입력 폼이 없다고 에러가 났었는데 고쳤습니다. 누가 좀 에러라든가 문제 있으면 제보 좀 해주세요. 이야기를 안 해주시면 고칠 수 없어요. 관리자 모드로 들어오다 보니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있음.  
2423 새소식.장성호3와 그의 아내, 세나의 족보가 갱신됨. [1] 시크릿보이 486   2015-10-17 2018-02-27 09:22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할아버지랑 열심히 고철을 줍고 다녔더니, 나중에 가족이 우리집에 있던 주괴(내가 아끼는,현 시세  장성호3가 이번에는 자기가 란마고, 자기 아내가 세나라고 하네요. 아내 순위. 1. 세나 2. 샴푸 3. 우정이 4. 남자(동생이 바이올런...  
2422 혼둠앤 러버 다음 타겟 [4] 지나가던명인A 487   2008-09-28 2008-09-29 04:18
혼돈님이나 지금은 없는 외로웠던 영혼 보가드 그리고 대슬형님과 외생 전부다 안되면 뮤초를 다시 재생성할 예정입니다  
2421 설날을 앞두고 드디어 네모누리 제작자 관광태움 file Roam 487   2013-02-09 2013-02-09 01:53
 
2420 게임 안만듬? 2 [5] A.미스릴 487   2008-08-26 2008-08-27 21:37
제3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벌써 마감 임박이건만 아직 하나의 게임도 안만들어짐?ㅡㅡ;;;;;;  
2419 펭돌님이 미쳐요! 미쳐요! [5] 똥똥배 487   2008-07-05 2008-07-07 00:05
블로그에 새 댓글이 달려서 봤는데 진구지 사부로 리뷰였습니다. 단 사람은 장펭돌님. 내용은 <공룡돌의 추리쩡보다 대단한 추리게임은 없지.... >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니 왠만하면 공룡돌도 해줄만하다고 하는데 진구지 사부로랑 비교하는 것은...  
2418 하악 하악 [2] file 방귀남 487   2008-07-06 2008-07-06 23:56
 
2417 도쿄 출장기 적고 있음 똥똥배 487   2009-01-13 2009-01-13 07:41
일단 전편. 틈틈히 사진을 많이 찍었지요. 나는 사진기를 꺼내서 사진을 찍기까지 단 5초! 물론 사진의 질은 보장 못 한다! http://blog.naver.com/kfgenius/130040650246  
2416 네이버 뉴스를 보고왔는데... [2] 장펭호 488   2008-09-30 2019-03-19 23:16
로또 1등 당첨되서 14억 받은 사람이었는데 8개월만에 돈 다쓰고 도둑질까지하다 걸려서 감방갔다네요... 쓴 내역을 살펴보니...아버지 차사주고,형 가게 차려주고...자기는 도박질하고 룸살롱 들락날락거리다 돈 다쓰고...도둑질 고고씽... 아...나한테 14억...  
2415 가츠 가츠~ 단단 다단 [5] 포와로' 488   2004-07-03 2008-03-19 09:34
그레이트 마징가~  
2414 제3회 똥똥배 대회에 대해 듣고 싶은 의견 [4] 똥똥배 488   2008-06-29 2008-06-29 08:30
1. 상품 지금 예정으로 상품을 없앨 생각입니다. 왠지 돈이 걸린 것 때문에 사람들끼리 신경질적으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돈이 없어서 말입니다. 의욕 고취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취되었다고 생각할 만큼 작품도 나오지도 않고. 굳이 걸라면 ...  
2413 흑흑 적절한 자유글 [5] file 뮤초 488   2008-07-31 2008-08-01 04:31
 
2412 12회 똥똥배 대회 참가 의향 조사 [17] 똥똥배 488   2012-11-22 2012-12-01 01:49
일단 어느 정도 있을까 해서 한번 확인해 봅니다. 참가 신청이 아니라 사전 조사니까 그냥 가볍게 댓글 달아 주세요. '출품 하고 싶습니다.' 또는 '심사하고 싶습니다.'로. 출품 해볼까? 정도만 생각있어도 다셔도 됩니다. 여기다 댓글 달고 나중에 출품 안 했...  
2411 제13회 똥똥배 대회 접수도 마감이군요. 똥똥배 488   2013-09-01 2013-09-01 09:51
혹시라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지각하신 분 있으시다면 이야기 해주시길. 그렇게 융통성 없는 대회는 아니니까요.  
2410 DVD표지 제작 후기 [2] 똥똥배 488   2013-09-25 2013-09-30 04:51
일단 표지에는 각 게임의 대표 캐릭터들을 골고루 넣는 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마스코트라고 할 게 없는 게임이나 이미지를 추출할 게 없는 게임들 경우에는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일단 어떤 식으로든 다 들어가긴 했지만 공평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밖에... ...  
2409 문제든 뭐든 상관없지만 이것만 지켜주쇼. [5] 매직둘리 489   2004-06-02 2008-03-19 09:34
형편없는 문제 낸거 매우 미안하지만서도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누가 죽었다는말... 이 말만 들어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기억이 떠오르니 제발 그 말만은 해 주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2408 아, 0은.. [13] 大슬라임 489   2004-07-03 2008-03-19 09:34
수학적 정의를 다시 보니까 0은 짝수. (백과사전 참조) 자연수가 아니고 정수까지 짝수의 개념에 포함 시키는군요. 뭐 그거야 수학적인 얘기고, 0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나타낸 기호이다. 라고 철학적인 얘기를 들먹거리면 또 그것도 일리가 있는 것이고.. ...  
2407 풀~곰님은 심리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라! [3] 똥똥배 489   2008-08-30 2008-08-30 17:49
저 정도로 댓글을 받고선 '당신은 생크림 케익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식으로 튀시는 건 아니겠죠?  
2406 우연히 생각나서 다시 찾아본 달러 멘디의 Hojayegi Balle Balle [1] 대슬 489   2008-08-12 2008-08-14 04:22
근데 무려 리믹스 버전이 있다는 걸 깨달았음. Hojayegi Balle Balle (remix) - Daler Meh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