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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2426 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2] file 뮤초 957   2010-01-05 2010-01-06 22:19
 
2425 뮤초, 그리고 실연의 시간 [3] file 뮤초 1225   2010-01-05 2010-01-06 03:44
 
2424 이런 우라질 [7] 휴라기동생 1020   2010-01-06 2010-01-15 02:11
지갑을 잃어버렸네요. 지갑을 잃어버려서 평소 눈물을 잘흘려서 울었읍니다 나는 왜이렇게 잃어버리는게 많을까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휴라기형에게 말했더니 "내용물은?" 하고물어보네요 그래서 "5000원과 영수증 그리고 형사진" (그지갑은 예전 형것이라서...  
2423 뭐야 알리미에 못들어오는거였구나 [3] file 지나가던명인A 1140   2010-01-07 2010-01-09 02:49
 
2422 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1] 백곰 1093   2010-01-05 2010-01-09 04:59
으헝흐헝 이야기좀 합시다. 저 네이트 goldzeros@nate.com 등록해놓으셈 전 9시나 10시쯤 돌아올듯요  
2421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941   2010-01-09 2010-01-09 04:58
팔목 뼈가 부러져서 졸지에 깁스 맨이 되었음 덕분에 한손으로 타자를 치려니 힘듭니다 ㅠㅠㅠ  
2420 혼둠은 여전하군요 [3] lc 1266   2010-01-09 2010-02-04 03:45
뜸할때 찾아오지만 언제나 항상오는사람만 오는곳이고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여기만 오면 옛날에 보던 분들이 다 존재해서 시간이 멈춘것같아 좋습니다.. p.s 펭돌님고생하심 저보단 아니지만  
2419 할 게임이없다 [6] 외계생물체 1026   2010-01-09 2010-01-10 05:15
보더랜드,프로토타입등 존나 해보고싶은 게임들이 많은데 사양이 딸린다 그래서 님들 램 512 MB Cpu 2.20 Ghz로 할수있는 존나재밋는게임을 말해주세여  
2418 서울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980   2010-01-10 2010-01-10 14:40
야간 기차 타고 이제야 내려왔네요. 난방이 세서 쪄 죽는 줄 알았음. 쇠가 달궈져서 화상입을 수준이었음. 내 가방안에 장비들 맛 가지 않았나 걱정. 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  
2417 신 호혈사 일족을 받았는데 [2] 지나가던명인A 716   2010-02-06 2010-02-09 04:32
클라라의 변신빔이 나가지를 않습니다. 혹시나 호혈사 일족을 플레이하시거나 좀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여  
2416 휴..ㅜ.ㅜ 기운나게 해주실분? [3] 담휘 711   2010-02-01 2010-02-04 06:26
쏘쿨쏘시크하신 혼둠의 주민여러분.. 담휘에게 기운좀 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모 오디션에 지원을 했는데... 2월 9일에 결과 발표가 난대요 으헝ㅠ.ㅠ 현재 만 명 이상이 지원해서 1차로 100명 뽑는데... 제 얼굴에 그레이드를 매겨서 1%(1등급도 아니고 1퍼...  
2415 뜬금없지만 [3] 똥똥배 808   2010-02-02 2010-02-02 05:49
대슬라임님의 소설 <오타쿠 웨이>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결국 연재 중단 했죠?  
2414 똥똥배 대회 참여 지망생입니다. 고용량 파일 첨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3] 델타파이 202   2016-08-31 2016-09-01 03:20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지우겠습니다; 제목과 같이, 고용량 파일 첨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현재 압축 파일 용량은 100MB쯤 됩니다. 아직 제작 중이라 더 늘어날 것 같네요.  
2413 Windows7으로 문라이브를 실행하본 결과 [1] 똥똥배 862   2010-02-08 2010-02-09 06:42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네요. 아주 간단한 메모리 문제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건 문라이브 자체 기능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수준일지도? 아무튼 테스트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문라이브로 만든 그 많은 게임들 추억으로 남겨야 겠군요. ...  
2412 폴랑이 쎄운 알리미로 ㄱㄱ 장펭돌 799   2010-01-10 2010-01-10 07:01
오셈 휴가나온김에 혼둠인들과 대화나.... 근데 한손채팅이라 답답할듯 ㅠㅠ 들어와서 날 발견하면 메모 날려주셍여  
2411 똥배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5] 담휘 929   2010-01-12 2010-01-12 23:53
BL은 아니지만 노멀 여성향도 괜찮을라나요?  
2410 똥똥배 대회에 참가하려 하는데 [1] 빨간학 807   2010-01-13 2010-01-13 07:10
다른 대회에 냈던 게임을 내도 되련지  
2409 본격 펭도르 군생활 일기 [8] 장펭돌 856   2010-02-07 2010-02-20 03:18
그딴거 없고 걍 와봤음... 우리부대 전역한 형들이 일촌신청하고 그러네여... 얼마전까지만 해도 XXX병장님 이라고부르던 사람들한테 XXX형! 이라고하며 '요'자를 마구난발해 주고있습니다.히힝 나도 언젠간 저런날이 오겠지...  
2408 윈도우7으로 게임 호환성 검사 결과 [2] 똥똥배 850   2010-02-08 2010-02-13 20:01
문라이브 게임 : 뻗는다. 노리터 게임(윈도우98시절 쓰던 라이브러리) :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다. 심각하군요... 재미있는 것은 용마사왕의 경우 XP나 2000에서 점프가 제대로 안 되던 것이 제대로 됨. 그래봤자 역시 조작은 더럽지만.  
2407 뭐야 이거 무서워 [3] file Telcontar 1573   2010-02-09 2010-02-20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