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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665 프로 만화가가 되려고 결심! [3] 혼돈 473   2004-07-13 2008-03-19 09:35
...한 것은 이틀 전의 일이었습니다. 이미 늙을대로 늙어버려서 군대가기 전에 도전해봐야 할 듯! 사실 그동안 그림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에 스스로 도전을 안 해봤죠. 하지만 이제 남이 가진 것 부러워하지 않고 내 특기를 발휘하는 쪽으로! 프로란 어차피 돈...  
12664 새로 가입했습니다 [3] 마루코는아흔살 472   2008-12-17 2008-12-17 09:20
안녕하세여 새로 가입한 뉴비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똥똥배님을 알아가지고 어떻게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음 잘부탁드려요  
12663 아이디어 [2] A.미스릴 472   2008-09-25 2008-09-25 09:23
좁아터진 곳에서 유용할만한 검술, 한 명을 상대로만 유용한 검술, 집단 학살 마법이 필요해지는데 제 뇌가 굳었는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염 미지 연구소 또 뒤져야지...  
12662 완성작 게시판의 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이.. [3] 안씨 471   2013-04-19 2013-04-19 06:18
      어느새 글 하나당 최대 2MB로 줄어들어 있네요.     오랜만에 버전 갱신 하려고 왔는데 구 버전 업로드된 파일을 지우니 새로 업로드가 안 됩니다.     버그인가요? 아니면 의도된 사항인가요?  
12661 꿈을 자유롭게 다루는 방법 [2] 471   2012-10-31 2012-11-02 02:50
많은 사람들이 루시드 드림이라고 부른다. 사실 나는 루시드 드림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그러니까 내맘대로 한다는 뜻 즉 맘꿈이라고 부르겠다. 사실 이런거 별거없다. 인간이 꿈을 꾸는 시간대와 이유는, 잠이 엷어지면서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다. 상상이랄 ...  
12660 폴랑 카톡 안되는건가.. 그럼 어떻게 만들지를 생각해보자 [3] 장펭돌 471   2012-01-23 2019-03-19 23:09
뭘 하더라도 만나야하는데 예전처럼 공식 알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카톡에 들어올수도 없다면 그외에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뭐 좋은방법없나? 아, 그러고보니까 카톡방에 검룡 추가됨 ㅋ  
12659 다크 소울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똥똥배 471   2011-11-06 2011-11-06 08:03
진짜 어렵고 짜증나고! 세이브 포인트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계속 반복하고... 진짜 때려치고 싶은데... 이걸 왜 계속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코미디 빅 리그를 봤는데 재미있네요. 물론 재미없는 팀은 더럽게 재미없구요.  
12658 소감게시판에 드래곤봉(Dragon Bowl) 리뷰 올라왔스빈다. 장펭돌 471   2008-10-25 2008-10-25 05:13
아 간만에 쓰는 리뷰~  
12657 와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하 [3] 장펭돌 471   2008-07-01 2008-07-01 13:38
요즘 안좋은일이 있어서 가슴도 답답하고 어제부터 계속 우울했었는데, 지난번에 1학기 성적확인할때 두과목밖에 안나왔기에 오늘 다시가서 성적이 어떻게 나왔으려나 하고 확인하러 가봤더니, 지난번에 B0 였던 한 과목이 갑자기 B+로 올라가 있더군요, 게다...  
12656 음 흥크립트,,. [2] file kuro쇼우 471   2008-06-29 2008-06-30 05:43
 
12655 요한님 [1] kuro쇼우 471   2008-08-04 2008-08-04 10:13
이메일 확인점  
12654 저는 다음주 방송을 해볼까 합니다 [1] 지나가던명인A 470   2008-06-30 2008-06-30 08:36
시험끝나고 에이지3를 하기로 했는데 동영상 촬영하면 중계방송을 하도록 하겠어요 시험 잘치도록 무운을 빌어주시죠 후훗  
12653 뭐 즐똥도 제작을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했지만 [6] 요한 470   2008-03-29 2008-03-29 21:19
일단 게임기획입니다. 이걸 함부로 가져다가 썼다면 그 사람은 삼대가 (심의 수정)이며, 정신적 충격과 물리적 공격을 피할 수 없어서 즐기지도 못하고, 법적으로 고소한답니다. 마지막(馬肢漠) = 결말에 필요한 인물이다. 이 사람이 없다면 결말은 나오지 않...  
12652 리듬천국 골드 샀습니다. [4] 똥똥배 470   2008-08-15 2008-08-16 20:43
하다보면 깨달았는데 눈으로 보면서 타이밍 맞추는 것보다 들으며 타이밍 맞추는 것이 쉽다는 것. 오히려 눈을 감고 하면 성적이 더 좋아지는 현상이... 처음에 조용히 하다가 흥이 돋궈지니까 터치펜을 마구 날리기 시작하는군요. 근데 전 리듬감이 나빠서......  
12651 시간표란 말이죠 [3] file kuro쇼우 470   2008-08-08 2008-08-09 01:14
 
12650 즐거운 수학 문제 [6] 행방불명 470   2004-06-06 2008-03-19 09:34
아인슈타인도 틀린 문제 암산으로 해보세요 앗흥 우선 1000을 머리 속에 떠올려라. 그리고 40을 더해라. 다시 1000으로 더해라. 30을 더해라. 1000을 더해라. 20을 더해라. 1000을 더해라. 10을 더해라. ->답은 무엇인가? : : ↓ 혹시 5000이라고 말하지 않았...  
12649 서코 가시는 분 없습니까? [3] 검룡 470   2004-06-01 2008-03-19 09:34
없다고요? 그럼 즐......이 아니라. 코믹 가는 사람 간다고 댓글적어보아요.  
12648 텀블벅을 통해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시다. [1] 똥똥배 469   2012-09-01 2012-09-01 23:21
<후원 내역(텀블벅)> 염재승 님 5,000 노재민 님 5,000 고윤아 님 5,000 조덕래 님 5,000 김가경 님 12,000 문문 님 15,000 Du-Kyeong Kim 님 15,000 이봉석 님 15,000 신윤하 님 15,000 서가영 님 15,000 정수원 님 15,000 Kei Son 님 ...  
12647 헐 몸무게가... [2] 똥똥배 469   2009-01-02 2009-01-02 06:01
몸이 괜찮아지니 3.6kg 쪄버렸음. 뭐 3.2kg 하락했다 3.6kg 늘었다가 잇힝~ 역시 행불님은 행불님이고, 저랑은 달라요. 저는 그냥 BMI 25대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포기한 게 아니죠. 현실에 순응한 겁니다. 네, 그런거죠.  
12646 혼돈님... [1] 팽드로 469   2008-08-31 2008-08-31 04:39
펭드로은 언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