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심지어 똥똥배님조차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군요.

---------------------------------------------------------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중략)
이번 개혁으로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리려고 하는 것이다.2008/01/02

혼둠이 더 이상의 본래의 혼둠의 기능을 못 한다고 판단.
커뮤니티로서 혼둠을 끝내겠습니다.
이후 혼둠은 자료실로서 혼둠으로 개혁하겠습니다.2008/01/02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8.01.03
05:59:52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8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4726 가끔씩 말입니다... [2] 게타쓰레기 107   2008-01-03 2008-03-21 19:06
폴더도 안들어 지고 다른 응용'프로그램'은 돼는데... 인터넷이 안됄때가 있슴니다.. 아까도 그랬음  
4725 창작탑 자료 공개여부를 묻습니다. [3] 똥똥배 100   2008-01-03 2008-03-21 19:06
'혼둠 커뮤니티를 닫습니다'의 공지를 제대로 이해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 듯 하지만 따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하는 소리이기 때문에... 어쨌든 중요한 것은 혼둠의 모든 자료는 '완전 공개'가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창작탑에 올...  
4724 헉, 갑작스런 발표에... [3] 장펭돌 99   2008-01-03 2008-03-21 19:06
알리미가 없어진다니.. ㅎㄷㄷ 그래도 요즘에 할거 없을때 (뭐 거의 하루종일? ㅋㅋ) 혼돈에 들어와서 항상 들어와 잇는 흑곰 외 몇명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곤 했었는데... 쩝... 아쉽네여... 흑흑 ... 그런데 혹시 알리미 누가 따로 만들거나, 아이디어 갖...  
4723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3] 똥똥배 124   2008-01-03 2008-03-21 19:06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 중심에 가장 썩어있던 내가 있었다. 군 제대 이후 나는 이곳을 '내가 신으로 군림하는 곳'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혼돈이란 이름을 버리고 똥똥배가 ...  
4722              백곰과 함깨하는 생일축전 이벤트! [34] 백곰 601   2007-12-01 2008-03-21 19:06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생일 날짜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가까운 날짜의 생일을 공지로 알려서 축전을 주고받는 이벤트입니다. 사실 이벤트가 아니라 서로 축전을 주고받는 미풍양속쯤 되겠군요. 일단 다른분들의 참여는 자율의지이고. 저는 ...  
»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6] 흑곰 106   2008-01-03 2008-03-21 19:06
심지어 똥똥배님조차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군요. ---------------------------------------------------------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중략) 이번 개혁으로 모든 것을...  
4720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9] 흑곰 143   2008-01-03 2008-03-21 19:06
혼둠의 운영자 똥똥배님, 개인 창작물의 완전 공유화 밝혀... "혼둠 프루나화(化)" 파문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환영하는 바입니다.  
4719 혼돈의 착각 2가지 [4] 흑곰 110   2008-01-03 2008-03-21 19:06
1. 난 얼마 전까지만해도 혼둠에서 신이었다 2. 지금의 난 예전과 다르다  
4718 이번 세기는 [3] 지나가던행인A 111   2008-01-03 2008-03-21 19:06
혁명력이나 개혁력으로 하자 오랜만에 변화와 다툼이 난무하며 시간을 보낸 세기  
4717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3] Kadalin 97   2008-01-03 2008-03-21 19:06
메신저가 폭주하더군요. 혼둠이 사라지는건 슬픕니다.  
4716 진부하지만 그냥 개혁이 시작된 이유를 말하자면 [6] 똥똥배 106   2008-01-03 2008-03-21 19:06
그건 일요일 흑곰과 싸우고 난 후. 전 계속 곰곰히 생각해봤죠. 내가 왜 흑곰과 싸워야 하는가? 왜 괜히 기분 좋다가 혼둠에 들어와서 기분이 나빠져야 하는가? 그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내가 왜 알리미 같은데서 죽치고 있는건가? 이유는 권태, 무료... 뭐 ...  
4715 쓰레기 혼둠 [4] file 뮤턴초밥 108   2008-01-03 2008-03-21 19:06
 
4714 네. 변질됬습니다. [4] file 뮤턴좆밥 121   2008-01-03 2008-03-21 19:06
 
4713 진부하지만 변명 [1] 흑곰 105   2008-01-03 2008-03-21 19:06
먼저 똥똥배님 기분을 어지럽힌 것에 대해서. 쌓인 만큼 되돌려 주는 겁니다. 평소에 관심없다는 태도의 정도가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관심없다'라... 엄청 스트레스 받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뭐... 거의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4712 제가 혼둠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이 [3] 요한 133   2008-01-03 2008-03-21 19:06
날 것같냐?  
4711 사실 [3] 요한 100   2008-01-03 2008-03-21 19:06
창도에서 똥똥배 이노무시키 게임 좀 해볼라치면 다 옛 혼둠으로 연결되어서 오류가 떠서 욕 했던 기억이 나는 데 처음 신비했던 이미지가 다 날라가고 뭐 그따위네요 뭐 뭐 뭐 개인적으로는 정말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진심입니다. ...  
4710 제 글 능력이 안되니 딴 한단락만 반론하겠습니다. [6] 포와로 138   2008-01-03 2008-03-21 19:06
전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정모하려고 이 사이트를 만든 게 아닙니다. 사실 그런 것은 관심없습니다. ☞그럼 이 홈페이지는 정모는 물론이고 대화를 자제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금지시키는 정도의 홈페이지 였습니까? 그리고 정모라고 해도 오프에서 혼돈을 제외...  
4709 잠이 확 깨는구나! [3] 백곰 128   2008-01-03 2008-03-21 19:06
학업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더니 혼둠은 세상이 바뀌었구나 이게 어찌된일인지...  
4708 음악을 링크걸고 싶은데 [1] 지나가던행인A 96   2008-01-03 2008-03-21 19:06
티스토리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라컨형한테 물어볼려 해고 없다  
4707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1] 사인팽 395   2008-08-16 2008-08-16 23:49
바쁩니다. 뭘 하는 지도 모르게 바쁩니다. 여기는 여전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