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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765 흥크립트 배우기 걸음.4 - 고급스러운 그림효과 혼돈 102   2007-12-30 2008-03-21 19:06
- 흥크립트는 엄청 쓰기 어렵다. - 흥크립트는 VC++를 써야 할 수 있다. - 흥크립트 압축을 풀어보니 제작 도구는 없더라. 이런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흥크립트 강의를 합니다. 오늘은 걸음.4입니다. 걸음.4 생초보도 알 수 있도록 쉽게 가르쳐 드리니...  
4764 으음, 플스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 없나여. [7] 장펭돌 6769   2007-12-30 2008-03-21 19:06
PS3 패드를 PC에 연결했는데, 막상 할게임을 찾아봐도 그다지... FPS는 역시 패드로 하는게 더 어려우니 제외하고, 전략 시뮬은... 패드로 어떻게해 ㄱ- 무튼, 패드로 하는게 '가능한' 게임을 춫헌좀 ㄱㄱ  
4763 큰스님 게임회사에서 정직원을 모집합니다. [5] 사인팽 170   2007-12-30 2008-03-21 19:06
솔직히 얘기하겠습니다. 사장 큰스님 밑에 바로 접니다. 별거 없습니다. 현재 제작중인 게임 "된장회사 된장국" 제작에 참여하는 겁니다. 분야 : 음악, 그래픽(도트), 그래픽(배경), 기획, 홍보, 프로그래밍 외 프로그래밍에 지원하셨을 시에는 큰스님이 소스...  
4762 흑곰 게임회사에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3] 흑곰 121   2007-12-30 2008-03-21 19:06
흑곰 게임회사는 현재 비정규직 모집 중입니다. http://game.gk.to/ 에 있는 '게임 제작소'에 도트/음악/일러스트 등을 아무 때나 올려주시면 상황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장 흑곰의 작품을 보시려면 흑곰의 블로그, 무제한 창작(http://blog.naver.com/bb_...  
4761 으... 독감때문에 죽겠군요. [2] 잠자는백곰 97   2007-12-30 2008-03-21 19:06
몸이 오싹오싹하고 쑤시고... 머리는 지끈지끈 목은 완전히 맛이 가버렸음 이렇게 죽는건가.... ㅠㅠ 그럼 2만  
4760 우왕 조커 간지 굳 [2] file 지나가던행인A 129   2007-12-31 2008-03-21 19:06
 
4759 쓰래기 [3] 세이롬 144   2007-12-31 2008-03-21 19:06
나는 쓰레기 존제~ 진짜 쓰레기 존잰가?  
4758 쓰레기 혼돈의 이야기 [10] 혼돈 180   2007-12-31 2008-03-21 19:06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쓰레기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뭘 해도 '니가 하면 그렇지'하고... 칭찬 들어 본 일은... 기억 상으론 없는 것 같군요. 뭐 형도 항상 제 만화나 게임 보면 '이게 뭐야!'하고 비난했고 가족 누구도 제 게임이나 만화를 인정해...  
4757 쓰레기 세이롬 의이야기 [3] 세이롬 128   2007-12-31 2008-03-21 19:06
아니모 혼돈 님에게 죄송하지만 배껴야 됄 것갔습니다. 아니 어렷을 때 사과 형에게 이런 말을 들었죠 "인간 쓰레기" 조낸 슬픈건 아니고 "씨X 좇찐따" 하고맞장구 칠대도 있었읍니다 그래서 쓰래기 인듯?  
4756 슝슝 [2] file 라컨 118   2007-12-31 2008-03-21 19:06
 
4755 똥똥배님 [2] 흑곰 404   2008-08-14 2008-08-14 02:34
12572 이사진이 흑곰님인줄 알았다 이 글의 첨부사진 지워주세요. 그리고 이거 저 아님 아시겠지만 ㅋㅋ  
4754 뒹굴뒹굴.......으악!! 규라센 290   2008-08-15 2008-08-15 02:09
바.. 방학숙제의 압박이....  
4753 1일1뻘글 프로젝트 [1] 흑곰 354   2008-08-15 2008-08-15 19:00
일단 오늘이 시작.  
4752 뻘글은 사이트의 활력소죠 [3] 지나가던명인A 506   2008-08-15 2008-08-16 20:44
원투는 열심히 하는 가수 같은데 뜨질 않아서 안타까워요  
4751 리듬천국 골드 샀습니다. [4] 똥똥배 470   2008-08-15 2008-08-16 20:43
하다보면 깨달았는데 눈으로 보면서 타이밍 맞추는 것보다 들으며 타이밍 맞추는 것이 쉽다는 것. 오히려 눈을 감고 하면 성적이 더 좋아지는 현상이... 처음에 조용히 하다가 흥이 돋궈지니까 터치펜을 마구 날리기 시작하는군요. 근데 전 리듬감이 나빠서......  
4750 낭나가라가릴리기리 [3] 앟랄 99   2007-12-31 2008-03-21 19:06
하드플스어렵더군요 재료도비싸고 시디이미지파일만드는것도어렵고 그래서 아쉽게도 정품유저가되리  
4749 나는 이번에도 살아남는다네~ [3] 잠자는백곰 112   2007-12-31 2008-03-21 19:06
최강최 나는 죽지않아~ 음 근데 피안도 20권을 빌렸는데 정말 진도 안나가는군요. 답이 없다.... 30권은 되야 끝나지 않을까? 그럼 이만  
4748 인간이하 [5] 세이롬 100   2007-12-31 2008-03-21 19:06
오늘 사과형 에게 인간이하 라는소릴 들었음  
4747 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장펭돌 109   2008-01-01 2008-03-21 19:06
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4746 으음... 이번 감기는 정말 심하네요. [1] 잠자는백곰 112   2008-01-01 2008-03-21 19:06
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