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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725 가끔씩 말입니다... [2] 게타쓰레기 107   2008-01-03 2008-03-21 19:06
폴더도 안들어 지고 다른 응용'프로그램'은 돼는데... 인터넷이 안됄때가 있슴니다.. 아까도 그랬음  
4724 창작탑 자료 공개여부를 묻습니다. [3] 똥똥배 100   2008-01-03 2008-03-21 19:06
'혼둠 커뮤니티를 닫습니다'의 공지를 제대로 이해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 듯 하지만 따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하는 소리이기 때문에... 어쨌든 중요한 것은 혼둠의 모든 자료는 '완전 공개'가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창작탑에 올...  
4723 헉, 갑작스런 발표에... [3] 장펭돌 99   2008-01-03 2008-03-21 19:06
알리미가 없어진다니.. ㅎㄷㄷ 그래도 요즘에 할거 없을때 (뭐 거의 하루종일? ㅋㅋ) 혼돈에 들어와서 항상 들어와 잇는 흑곰 외 몇명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곤 했었는데... 쩝... 아쉽네여... 흑흑 ... 그런데 혹시 알리미 누가 따로 만들거나, 아이디어 갖...  
4722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3] 똥똥배 124   2008-01-03 2008-03-21 19:06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 중심에 가장 썩어있던 내가 있었다. 군 제대 이후 나는 이곳을 '내가 신으로 군림하는 곳'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혼돈이란 이름을 버리고 똥똥배가 ...  
4721              백곰과 함깨하는 생일축전 이벤트! [34] 백곰 601   2007-12-01 2008-03-21 19:06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생일 날짜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가까운 날짜의 생일을 공지로 알려서 축전을 주고받는 이벤트입니다. 사실 이벤트가 아니라 서로 축전을 주고받는 미풍양속쯤 되겠군요. 일단 다른분들의 참여는 자율의지이고. 저는 ...  
4720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6] 흑곰 106   2008-01-03 2008-03-21 19:06
심지어 똥똥배님조차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군요. ---------------------------------------------------------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중략) 이번 개혁으로 모든 것을...  
4719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9] 흑곰 143   2008-01-03 2008-03-21 19:06
혼둠의 운영자 똥똥배님, 개인 창작물의 완전 공유화 밝혀... "혼둠 프루나화(化)" 파문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환영하는 바입니다.  
4718 혼돈의 착각 2가지 [4] 흑곰 110   2008-01-03 2008-03-21 19:06
1. 난 얼마 전까지만해도 혼둠에서 신이었다 2. 지금의 난 예전과 다르다  
4717 이번 세기는 [3] 지나가던행인A 111   2008-01-03 2008-03-21 19:06
혁명력이나 개혁력으로 하자 오랜만에 변화와 다툼이 난무하며 시간을 보낸 세기  
4716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3] Kadalin 97   2008-01-03 2008-03-21 19:06
메신저가 폭주하더군요. 혼둠이 사라지는건 슬픕니다.  
4715 진부하지만 그냥 개혁이 시작된 이유를 말하자면 [6] 똥똥배 106   2008-01-03 2008-03-21 19:06
그건 일요일 흑곰과 싸우고 난 후. 전 계속 곰곰히 생각해봤죠. 내가 왜 흑곰과 싸워야 하는가? 왜 괜히 기분 좋다가 혼둠에 들어와서 기분이 나빠져야 하는가? 그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내가 왜 알리미 같은데서 죽치고 있는건가? 이유는 권태, 무료... 뭐 ...  
4714 쓰레기 혼둠 [4] file 뮤턴초밥 108   2008-01-03 2008-03-21 19:06
 
4713 네. 변질됬습니다. [4] file 뮤턴좆밥 121   2008-01-03 2008-03-21 19:06
 
4712 진부하지만 변명 [1] 흑곰 105   2008-01-03 2008-03-21 19:06
먼저 똥똥배님 기분을 어지럽힌 것에 대해서. 쌓인 만큼 되돌려 주는 겁니다. 평소에 관심없다는 태도의 정도가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관심없다'라... 엄청 스트레스 받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뭐... 거의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4711 제가 혼둠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이 [3] 요한 133   2008-01-03 2008-03-21 19:06
날 것같냐?  
4710 사실 [3] 요한 100   2008-01-03 2008-03-21 19:06
창도에서 똥똥배 이노무시키 게임 좀 해볼라치면 다 옛 혼둠으로 연결되어서 오류가 떠서 욕 했던 기억이 나는 데 처음 신비했던 이미지가 다 날라가고 뭐 그따위네요 뭐 뭐 뭐 개인적으로는 정말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진심입니다. ...  
4709 제 글 능력이 안되니 딴 한단락만 반론하겠습니다. [6] 포와로 138   2008-01-03 2008-03-21 19:06
전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정모하려고 이 사이트를 만든 게 아닙니다. 사실 그런 것은 관심없습니다. ☞그럼 이 홈페이지는 정모는 물론이고 대화를 자제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금지시키는 정도의 홈페이지 였습니까? 그리고 정모라고 해도 오프에서 혼돈을 제외...  
4708 잠이 확 깨는구나! [3] 백곰 128   2008-01-03 2008-03-21 19:06
학업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더니 혼둠은 세상이 바뀌었구나 이게 어찌된일인지...  
4707 음악을 링크걸고 싶은데 [1] 지나가던행인A 96   2008-01-03 2008-03-21 19:06
티스토리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라컨형한테 물어볼려 해고 없다  
4706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1] 사인팽 395   2008-08-16 2008-08-16 23:49
바쁩니다. 뭘 하는 지도 모르게 바쁩니다. 여기는 여전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