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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685 에브리바디 캄다운 [4] 대슬 140   2008-01-04 2008-03-21 19:07
존내 오랜만에 일어나는 개혁이고 또 혼돈이 보여주신 소심남의 면모 때문에 마음의 분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포함해서) 의도야 어찌되었든 어차피 원래 혼둠에 개혁은 연중행사 같은 것. 우린 걍 구경하면 됩니다. 화딱지 나도 조용히 지켜...  
4684 내일이 개혁이니 여기서 밝혀둘 건 모두 밝혀두겠음 [5] 똥똥배 123   2008-01-04 2008-03-21 19:07
당신네들 놀이는 관심없다. 이때까지 모든 대화는 사실 여러분과 놀아 준 것임. 전 속이 좁은 것 맞음. 일단 홈페이지 유지를 위해 상대해 주었지만 속으로는 '나이도 어린 것들이'라고 많이 생각했음. 대슬라임이 연대이던 말던 상관없지만 괜히 시비 걸면서 ...  
4683 어쨌든간 결론은 [3] 똥똥배 104   2008-01-04 2008-03-21 19:07
나는 커뮤니티 운영자 그릇이 아니라는 것. 커뮤니티 운영자라면 마음이 넓고 관심사도 넓어서 이것 저것 같이 이야기 해주고 해야 하는데 난 어차피 내 것에만 관심있는 기술자로서 괜히 운영자 노릇하다가 파탄만 났다는 거죠. 딱 한번 라컨과 만났던 것도 ...  
4682 아행행 [2] 방랑의이군 104   2008-01-04 2008-03-21 19:07
게임작업장의 자료들은 공개를 원하지 않으니 모두 삭제해주세용~~~  
4681 역대 개혁의 원인 [4] 똥똥배 109   2008-01-04 2008-03-21 19:07
1세기 -> 2세기 혼자서 자료 다 올리기에 힘들어서 개혁. 진짜 이때는 하루종일 혼둠만 할 정도였음. 2세기 -> 3세기 주민이 100명을 넘어 관리가 힘들어서 개혁. 3세기 -> 4세기 마을 만들어 놓으니까 미지, 미알은 잊고 자기들 끼리 놀아서 개혁 4세기 -> 5...  
4680 개혁이고 뭐고 우선... 장펭돌 92   2008-01-04 2008-03-21 19:07
왠지 개혁한다고 하니까 재밌는 글도 많아지고 댓글도 왕성하고, 짱이네여 ㅋㅋ 우왕 ㅋㅋ  
4679 찌질하게 계속 쓰자면 [9] 똥똥배 117   2008-01-04 2008-03-21 19:07
제가 화가 난 건 정모 때문이 아니고, 흥크립트를 올려도 아무도 테스트 안 하기 때문. 제게 이 사이트가 필요했던 것은 제 게임의 베타테스터가 많았기 때문 흥크립트에 관심이 0인 것을 보고, 이 사이트는 더 이상 저를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4678 알기 쉬운 비유 [5] 똥똥배 103   2008-01-04 2008-03-21 19:07
축구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장 외에 전부 매일 장기만 두고 있습니다. 장기부가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주장은 장기 두지 말고 축구하자고 권합니다. 그래봤자 부원들은 공이나 한두번 차고 다시 장기를 둡니다. 그래서 주장은 장기에 끼어보려고 합니다. 일...  
4677 여보세요~ 채색중인데 대슬랑미 색좀. [3] 장펭돌 122   2008-01-04 2008-03-21 19:07
싸이커 어딘가에서 봤던것 같기도 한데, 대슬랑미 색좀 구해줏메 아무나! 우와아아!  
4676 빠빠빰 [4] 외계식물체 99   2008-01-04 2008-03-21 19:07
이순신 러브리 이순신 원더풀 이순신 푸레실려쓰 레쓰 대 원 미니츠 올드  
4675 혼둠 개혁 D-1 [3] 장펭돌 140   2008-01-04 2008-03-21 19:07
혼둠 개혁도 D-1 이고 내 운전면허 시험 날짜도 D-1 이구나, 운전면허 장내 기능시험 보고나서 와보면 혼둠에 바뀌어 있겠구나~  
4674 소크라테스는 그러셨찌 [4] 외계식물체 108   2008-01-04 2008-03-21 19:07
영원한 진리만이 참다운 지식이거늘 병신드랑  
4673 냠냠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2] 흑곰 108   2008-01-04 2008-03-21 19:07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뚝딱뚝딱... 그러다보면... 창작하다보면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똥똥배님은 '혼둠인들이 창작보다 친목에 주력하고있다' 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 꾸준한 창작열을 보여...  
4672 OK, 알겠습니다. [4] 똥똥배 106   2008-01-05 2008-03-21 19:07
제가 화가 났었고 찌질했었고 다들 아직 창작에 열의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열 받아서 눈에 뵈는게 적어졌었군요. 어쨌든 개혁은 속행합니다. 계기가 어찌되었건 침체된 혼둠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음. 운하파자, 운하.  
4671 저보고 삐졌다고 하는데 [4] 똥똥배 107   2008-01-05 2008-03-21 19:07
사실 흑곰과 라컨도 삐져 있음. 흑곰은 1세기 때 아이템 상점 없어진 것 가지고 아직까지 삐져 있음. 라컨은 매번 나한테 쪽지를 보내길래 '제발 귓속말 좀 하지마시오!'라고 하자 삐져서 적의를 품음.  
4670 혼돈은 여전히 위대하다. [1] 슈퍼타이 103   2008-01-05 2008-03-21 19:07
마치 살아있는 히틀러를 보는느낌이다.  
4669 글이 삭제 되질 않습니다 [4] file 포와로 120   2008-01-05 2008-03-21 19:07
 
4668 남극기 기억하는 사람? [2] 똥똥배 128   2008-01-05 2008-03-21 19:07
혼둠깃발과 어둠깃발은 기억나는데 남극깃발은 기억이 안 나네요. 있기는 있었나?  
4667 남극기 이런 것 [3] file 대슬 153   2008-01-05 2008-03-21 19:07
 
4666 부탁 [4] 흑곰 121   2008-01-05 2008-03-21 19:07
혼돈성은 폭파하지 맙시다. 그래도 운영자 자료가 한곳에 모여있는게 깔끔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