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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GM]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있는 도시 [라베른]에서 고아로 살아간 소년 [라컨]!
[GM] 그는 아침햇살에 일어났다.
[라컨] 아, 아침이다. 정말 피곤해 으하아아암.~~
[GM] 똑!똑!똑
[라컨] 어? 누가 왔나 보네. 누구지?
[(NPC)친구 [잭]] 야~ 라컨!
[(NPC)친구 [잭]] 문열어봐!
[라컨] 어? 잭이구나 알았어!
[GM] 라컨은
[GM] 문을열었다
[(NPC)친구 [잭]] 라컨!
[(NPC)친구 [잭]] 그 얘기 들었어?!
[라컨] 응?
[라컨]  무슨얘기?
[(NPC)친구 [잭]] [글레이브 스톤] 말이야!
[라컨] 글레이브 스톤이 뭐야?
[(NPC)친구 [잭]] 그..
[(NPC)친구 [잭]] 마나를 끊임없이 뿜어낸다는
[(NPC)친구 [잭]] 전설의 돌!
[핍보이] 마스터에 의해서 주사위 굴림이 차단되었습니다.
[핍보이] 마스터에 의해서 주사위 굴림이 차단되었습니다.
[(NPC)친구 [잭]] 팔면 엄청난 부자가될껄?!
[라컨] 허억! 정말 그런게 있단 말이야?
[(NPC)친구 [잭]] 그래!
[(NPC)친구 [잭]] 난 지금
[(NPC)친구 [잭]] 제국을 탈출할거야!
[라컨] 킥킥 나도 같이 가자! 난 얼마든지 준비되어있어!
[(NPC)친구 [잭]] 그래!
[(NPC)친구 [잭]] 그럼
[(NPC)친구 [잭]] 조금있다가 정문으로 나와!
[라컨] 알았어 ! 금방 갈게.
[GM] 라컨은
[GM] 떠날채비를 했다.
[GM] 라컨의 턴
[GM] 끝
[GM] 흑곰의 턴
[흑곰] .
[GM] 산 중 긍지높은 민족 [글랜 족]들은
[GM] 하나같이 덩치가 산만하다.
[GM] 그들은 매일 신체를 달련하며
[GM]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에 몰두한다.
[GM] 그 중 글랜족에도 [글레이브 스톤]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GM] 글랜족의 족장은 흑곰에게 찾아갔다.
[GM] 똑똑똑.
[흑곰] ?
[흑곰] 누구세요?
[흑곰] 누구십니까?
[(NPC)족장 [팬드]] 족장일세..
[흑곰] 아, 족장님.
[흑곰] 무슨 일이신지?
[(NPC)족장 [팬드]] 자네도 알다시피
[(NPC)족장 [팬드]] 지금 마을전체가
[(NPC)족장 [팬드]] 술렁이고 있다네..
[흑곰] 무엇때문에... 혹시.
[흑곰] 글레이브 스톤 때문입니까?
[(NPC)족장 [팬드]] 그래
[흑곰] 도대체 그 돌이 무엇이길래.
[(NPC)족장 [팬드]] 그것이..
[(NPC)족장 [팬드]] 마나를 끊임없이 뿜어낸다는군
[(NPC)족장 [팬드]] 하지만
[(NPC)족장 [팬드]] 그것이 제국에 넘어가선 안되네..
[흑곰] 허어...
[흑곰] 그럼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NPC)족장 [팬드]] 제국놈들은 그걸 어떻게 다룰지 모를꺼야..
[(NPC)족장 [팬드]] 아마도 파멸을 불러올것이야..
[흑곰] 그렇군요.
[(NPC)족장 [팬드]] 자네가
[(NPC)족장 [팬드]] 그 돌을 파괴해 주었으면 하네
[흑곰] 제가...
[흑곰] 알겠습니다, 족장님.
[흑곰] 그렇게 하도록 하죠.
[(NPC)족장 [팬드]] 그걸 파괴하는데 쓰이는 이걸 주겠네.
[흑곰] 예?
[GM] 족장은 흑곰에게 [디스트로이어 키] 를 줬다.
[흑곰] 오!
[흑곰] 감사합니다.
[(NPC)족장 [팬드]] 이건
[(NPC)족장 [팬드]] 단 한번 사용할 수 있는 키라네
[(NPC)족장 [팬드]] 이것을 자네 주먹에 쥐고
[(NPC)족장 [팬드]] 그 돌을 치면
[(NPC)족장 [팬드]] 그 돌을 파괴될걸세
[흑곰] 아아... 그렇군요.
[흑곰] 그런데 그 돌이
[흑곰] 도대체 어디있지요?
[(NPC)족장 [팬드]] 흠..
[(NPC)족장 [팬드]] 그건 잘 모르겠네만
[(NPC)족장 [팬드]] 아무튼 파괴해주게!
[(NPC)족장 [팬드]] 소문에 의하면
[(NPC)족장 [팬드]] 남쪽으로 날아갔다고 하더군.
[흑곰] 아아...
[흑곰] 알겠습니다.
[흑곰] 꼭 파괴하죠.
[GM] 흑곰은
[GM] 디스트로이어 키를 벨트주머니에 넣어두고
[GM] 여행을 떠날 채비를 했다.
[GM] 흑곰의 턴 끝
[GM] 핍보이의 턴
[GM] 가장 권력이 강하고 규모가 큰 [프란델 제국] 의 보호를 받으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청년. 핍보이!
[GM] [글레이브 스톤]의 소문에 제국 전체가 술렁이는 가운데 모험심강한 이 청년또한 이소식을 듣게됬다.
[GM] 청년은 떠날채비를 하고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려한다.
[GM] 핍보이는 가족들앞에 섯다.
[핍보이] 아버지 어머니 나의 동생들아
[(NPC)동생] ?
[(NPC)아버지] ?
[(NPC)어머니] ?
[핍보이] 그럼 이만 가겠습니다
[(NPC)아버지] 어딜말이냐?
[핍보이] 글레이브 스톤을 보러요
[핍보이] 전 모험을 하고 싶어요
[(NPC)아버지] 그말 농담아니었냐?
[핍보이] 제발 보내주세요
[(NPC)아버지] 음.
[(NPC)아버지] 사나이라면 그런 포부쯤은 있어야지!
[(NPC)아버지] 그래
[핍보이] 아 그럼 허락해주시는거지요
[핍보이] 감사합니다
[(NPC)아버지] 죽지만 말고 돌아오거라!
[핍보이] 네 꼭 살아서 다시 올께요
[핍보이] 약속 드릴께요
[(NPC)어머니] 부디 몸조심해라..
[핍보이] 네 어머니도 몸조심하세요
[핍보이] 이만 가보겠습니다
[(NPC)가족] 잘다녀오너라!
[핍보이] 잘있어요~
[GM] 핍보이는
[GM]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GM]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GM] 핍보이의턴 끝
[GM] 폴랑의 턴!
[폴랑] 하아..
[폴랑] 밥이라도 먹을까.
[GM] 고대의 경의로움을 탐험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GM] 사람들은 이들을 [알케올로지스트] 라고 불렀고
[GM] 이들은 떠돌아다니며 유적을 연구하고 다닌다.
[폴랑] 님의 접속이 종료되었습니다.
[폴랑]님이 참석하셨습니다.(Ver. 1.4.2)
[GM] 그 중 [폴랑]이라는 사람은 글랜족의 전설을 탐구하기위해 산을 오르고 있다.
[GM] 행동개시
[폴랑] 글랜족이라..
[GM] 폴랑은
[폴랑] 어떤 민족이지?
[GM] 생각을 하며
[GM] 산을 오르고있다.
[폴랑] 키는 몇 센치에 몸무게는 어떨까.......아, 이게 아니라
[폴랑] 과연 어떤 언어, 문화를 사용했을까..
[(NPC)???] 바스락
[폴랑] 음?
[폴랑] 아, 착각인가?
[(NPC)???] 바스락
[폴랑] 뭐야, 자꾸.
[GM] 휙!
[폴랑] 엇!?
[GM] 돌이 폴랑에게 날아갔다.
[GM] 폴랑의 선택
[GM] 1,2,3,4 중 택 2
[GM] 맞출경우 회피
[GM]  
주사위 굴림 : 1d4 ( 4 ) + 0 = 4
[GM] 폴랑은 돌이 날아오는걸 보고도 맞았다.
[폴랑] ouch!
[폴랑] 누가 던진 거야!?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명중했다!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사슴일까?
[폴랑] 으르렁!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앗!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인간이네!
[폴랑] 너냐.....!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와..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인간은 소문대로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작구나..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나만하다!
[폴랑] 크다!?
[폴랑] 저기.. 어른이신가요?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아니!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난 긍지높은 글랜족의 전사다!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아직 어리긴하지만!
[폴랑] 글랜족!?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그래!
[폴랑] 아니, 아닐거야.
[폴랑] 글랜족이라구요!?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그래!
[폴랑] 아-
[폴랑] 으아아아아아아아악-!!!!!!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잠깐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그 길로 가면 안되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커다란 괴물 나온다구~
[폴랑] 으아아아아아아-
[폴랑] --------
[폴랑] 하아, 겨우 도망쳤네.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헥..헥..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여기 오면안되~!
[GM] 브랜은
[GM] 폴랑을 끓고
[GM] 끌고
[GM] 자신의 마을까지
[GM] 대려갔다.
[폴랑] 여기가 어디에요?
[폴랑] 난 죽어있나?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아니!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여긴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우리마을이야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이 근처는 위험하니까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이번에 제국쪽으로 내려간다는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형이 있으니까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그형한테가봐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그럼 안전하게 갈수 있을꺼야
[폴랑] 후우.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여기서
[(NPC)글랜족 꼬마전사 [브랜]] 저 맨 왼쪽 집이야
[폴랑] 알겠습니다.
[GM] 폴랑은
[GM] 흑곰의 집으로
[GM]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폴랑] 계십니까~
[흑곰] ?
[폴랑] 계시군요.
[흑곰] 아예.
[흑곰] 누구시죠?
[폴랑] 저기 엄청 크신..아니 꼬마전사 님께서
[폴랑] 당신이 제국으로
[폴랑] 떠나신다고 하셔서요.
[흑곰] 아...
[폴랑] 진짜입니까?
[흑곰] 그럼 저랑
[흑곰] 같이 가시죠.
[폴랑] 오오!
[폴랑] 네.
[GM] 폴랑과
[GM] 흑곰은 함께
[GM] 산을내려갔다
[GM] 흑곰일행 턴 끝
[GM] 흑곰일행은
[GM] 산으로 내려간 후
[GM] 제국에 도착했다.
[GM] 라컨의 턴
[GM] 라컨은
[GM] 친구 잭 과 함께
[GM] 제국을 무사히
[GM] 빠져나왔다
[GM] 그러던 중
[GM] 잭이
[GM] 제국병사에게
[GM] 잡혀버리면서 라컨은 잭을 반드시
[GM] 구할것을 약속하며
[GM] 도망가다가
[GM] 핍보이와 마주쳤다
[GM] 핍보이와 잭은 이야기를 나누며
[라컨] 음 저 사람은 누구지?
[핍보이] 너는 어디 출신이냐?
[GM] 마을을
[핍보이] ㅈㅅ
[GM] 빠져나왔다
[GM] 그러다가 엄청큰 사람과 같이 걷고있는 일행을 보고
[GM] 놀라서 다가갔다
[GM] 행동개시
[핍보이] 으음 뭐지
[라컨] 허억 저 사람은 누구지?
[핍보이] 저 멍청하게큰 동물은
[라컨] 으음 무섭게 생겼네
[핍보이] 그건 그렇고 넌 어디 출신이냐?
[폴랑] 와, 진짜 인간이다!?
[핍보이] 너한테 안물어봤어
[폴랑] 이 자식이...!
[핍보이] 안물어봤어
[GM] 흑곰은 둘을 중재하고
[GM]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흑곰] 이보시오.
[흑곰] 난 글랜족 흑곰이라고 합니다.
[흑곰] 모두 조용, 조용.
[폴랑] (으르렁...)
[흑곰] 당신네들, 어디 가는 길이오?
[핍보이] 그건 말할수없소
[폴랑] 뭬야!?
[핍보이] 절대 그레이브 스톤을 구하러 간다는걸 흡
[핍보이] 젠장
[흑곰] ...
[라컨] 허거덩~~
[폴랑] 걸렸다!
[흑곰] 우리도 글레이브 스톤을 찾으러가는데.
[흑곰] 무슨 목적이오?
[핍보이] 안물어봤어
[핍보이] 농담이고
[라컨] 난 글레이브 스톤이 진짜로 있는지 확인하고 싶소
[핍보이] 난 모험을 하고 싶어
[흑곰] 아...
[흑곰] 그렇군요.
[흑곰] 혹시 글레이브 스톤이
[폴랑] ...저기,
[흑곰] 어디 있는지
[흑곰] 아시오?
[폴랑] 난 좀 목적이 다른데.
[핍보이] 몰라
[핍보이] 안물어봤어
[GM] 일행은 여차저차하면서 의기투합했다. 그래서 같이 모험을 시작했다.
[GM] 일행은
[GM] 마을을 나와서
[GM] 소문에 따라
[GM] 남쪽으로 가려했지만
[GM] 남쪽엔 폭설이와서 갈 수 없다는 제국병사의 말에
[GM] 서쪽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GM] 일행은
[GM] 비영사천문을써서
[GM] ㄷ글레이브스톤을
[GM] 찾았다
[GM] 뻥이지만
[GM] 암튼
[GM] 일행은
[GM] 일행은
[GM] 서쪽으로
[GM] 돌아가기로했다
[GM] 서쪽에는 울창한 숲이
[GM] 자리잡고 있었다.
[GM] 행동개시
[폴랑] 오우. 깊구만.
[흑곰] 음...
[라컨] 이거 너무 울창한데
[흑곰] 여기 뭔가 나타날지도 모르니까.
[흑곰] 조심하시오.
[폴랑] 이런 깊은 곳에는 유적이 많겠지.
[라컨] 알겠소
[폴랑] 아, 불타오른다!
[(NPC)?????????] ...............
[흑곰] 음
[(NPC)?????????] .............휙
[흑곰] 뭔가 인기척이.
[흑곰] 누구냐!
[라컨] 으음?
[(NPC)?????????] ......................휙
[핍보이] 뭐지
[핍보이] 너 누구야
[폴랑] 또 글렌족?
[라컨] 뭘 던지나
[흑곰] 글쎄...
[(NPC)울프독] 킁킁..
[흑곰] 글랜족은 몸집이 커서 이렇게 빠를 수 없소.
[핍보이] 방귀냄새 아 독해라
[흑곰] 음
[GM] 울프독은
[GM] 사나운 눈초리로
[GM] 일행을 바라봤다
[폴랑] 아 너무 멋있다
[라컨] 으윽
[GM] 그리고는 곧 울부짖었다
[흑곰] 저건 뭐지...
[(NPC)울프독] 워우~~~~~~~~~~~~~
[라컨] 우릴 향해 오고있다
[폴랑] 목청도 좋다!?
[핍보이] 젠장 동료를 부르고 있어
[핍보이] 도망 치자
[GM] 일행의
[GM] 선택
[흑곰] 그래, 늦기 전에
[GM] 도망치자.
[흑곰] 도망치자.
[GM] 싸우자
[핍보이] 일단 폴랑을 미끼로 하자
[GM] 선택
[폴랑] (핍보이, 이자식 언젠가 바다에 던져버릴테다..)
[폴랑] 도망치자.
[핍보이] 싸우자
[GM] 싸우자
[GM] 1.핍보이
[폴랑] 도망가자.
[GM] 도망치자
[흑곰] 도망치자
[GM] 1.흑곰
[GM] 2.폴랑
[GM] 라컨은?
[라컨] 아무래도 저런 동물을 상대하는건 시간 낭비다
[라컨] 도망치자
[GM] 도망치자
[폴랑] 후후후.
[GM] 1만 싸움
[GM]  
주사위 굴림 : 1d4 ( 3 ) + 0 = 3
[흑곰] ㅡ.ㅡ
[GM] 일행은 도망쳤다
[GM] 레벨업의 기회를 놓쳤다.
[흑곰] 아니
[폴랑] 울프독이 무서웠는데~
[폴랑] 으헝헝
[흑곰] 휴, 겨우
[흑곰] 도망쳤군.
[핍보이] 겁쟁이녀석들
[핍보이] 흑곰 너는
[흑곰] 미안하오.
[핍보이] 긍지높은 너네족의
[흑곰] 난 파이터라는 직업을 잘못 타고 났소이다.
[핍보이] 명예를 깍아 내리는군
[폴랑] 그럼 핍보이, 넌 싸우고 와.
[핍보이] 안물어봤어
[흑곰] 음
[GM] 울프독은 동료와함께 냄새를 맏고 따라왔다!
[흑곰] 헉
[(NPC)울프독] 컹컹
[라컨] 더 도망칩시다
[폴랑] 아, 또야...
[폴랑] 이번엔 떼 거지다!
[흑곰] 음
[흑곰] 이번엔
[흑곰] 도망칠 수 없겠군.
[핍보이] 아 뭐야 그대로네
[흑곰] 이유는...
[흑곰] 알겠지?
[핍보이] 싸우자
[폴랑] 싸울까
[흑곰] 싸우자.
[GM] 일행은
[라컨] 싸우자
[GM] 의기투합하여
[폴랑] 싸우나
[GM] 싸우기로했다
[(NPC)울프독1] 그르르..
[(NPC)울프독2] Grrrrrrr.........
[(NPC)울프독3] !@#%!@#^@#$
[핍보이] 멍멍!
[폴랑] 대체 무슨 언어야!
[GM] 전투시작!
[흑곰] 왈왈!
[라컨] 으르릉!
[흑곰] 캬올!
[GM] 아군의 턴!
[GM] 핍보이 -> 흑곰 -> 라컨 -> 폴랑
[핍보이] 울프독1 공격!
[폴랑] 후, 단순하기는. 1밖에 모르나보군.
[핍보이] 장애인
[폴랑] 닥치고 공격해!
[라컨] 마스터에 의해서 주사위 굴림이 차단되었습니다.
[핍보이]  1 2 3 지정공격해야하는데
[핍보이] 쯧쯧쯧
[흑곰] 후후
[라컨] 후후
[흑곰] 어서 공격하지 않으면
[흑곰] 우리 모두 죽을지도 몰라.
[흑곰] 물론 쉽게 그렇게 되진 않지
[라컨] 울프독2 공격 !
[GM] 핍보이 -> 흑곰 -> 라컨 -> 폴랑
[핍보이] 울프독1 공격!
[GM] 핍보이는 울프독1에게 보통공격을
[GM] 했다.
[GM]  
주사위 굴림 : 1d4 ( 3 ) + 0 = 3
[GM] 핍보이는 울프독에게 3의 데미지를 입혔다.
[흑곰] 모두 한놈만 노리자1
[흑곰] 나도 저 놈을 공격이다.
[GM] 울프독2  17/20
[흑곰] 이얍
[GM] 울프독2  17/20
[GM] 흑곰은 울프독에게 일반공격을 했다.
[핍보이] 님 1
[GM] ㅈㅅ
[GM] 울프독1  17/20
[GM]  
주사위 굴림 : 1d4 ( 3 ) + 0 = 3
[GM] 흑곰은 울프독 1에게 3의 데미지를 입혔다
[GM] 울프독1  14/20
[라컨] 나는 스킬을 쓰겠다
[흑곰] 오오!
[흑곰] 라컨님만 믿습니다.
[흑곰] 이름은 이름표를 보고 알았지요.
[라컨] 울프독 1 에게 샤프 피어스!
[라컨] 마스터에 의해서 주사위 굴림이 차단되었습니다.
[라컨] 샤프 피어스(Sharp pierce) Sp:4
[라컨] (6면체 주사위를 사용, 나온 숫자만큼의 공격력을 더하여 찌른다. 5와 6이 나올시 몬스터는 출혈에 걸린다.)
[GM]  
주사위 굴림 : 1d6 ( 6 ) + 0 = 6
[GM] 라컨은 울프독 1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다!
[라컨] 님의 추가 정보가 변경되었습니다.
[GM]  
주사위 굴림 : 1d4 ( 2 ) + 0 = 2
[GM] +6 +3 = 11
[GM] 울프독은 뚫린 상처로인해 출혈데미지 3을 더해 11의 데미지를 입었다.
[GM] 울프독1  3/20
[GM] 폴랑의 턴
[폴랑] 울프독 1을 공격!
[GM] 폴랑은 울프독1 에게 일반공격을 했다.
[GM]  
주사위 굴림 : 1d4 ( 4 ) + 0 = 4
[GM] 크리티컬 히트!
[GM] 폴랑은 울프독에게 8의 데미지를 입혔다.
[GM] 울프독은 죽었다.
[핍보이] 크하하하하
[흑곰] 오오
[흑곰] 죽였ㄷ구나.
[라컨] 한마리 잡고
[GM] 적군의 턴!
[흑곰] 아, 혀씹었어.
[핍보이] 시체 싸서 먹자;
[흑곰] 헉
[흑곰] 이제 우리가 제물이다.
[GM] 울프독 2의 공격
[GM] 1,2 핍보이
[GM] 3,4 흑곰
[GM] 5,6 라컨
[GM] 7,8 폴랑
[GM]  
주사위 굴림 : 1d8 ( 3 ) + 0 = 3
[흑곰] 꺅1
[GM] 울프독2는 흑곰을 향했다
[GM]  
주사위 굴림 : 1d4 ( 4 ) + 0 = 4
[흑곰] 우으...
[GM] 크리티컬 히트!
[GM] 흑곰의 선택
[GM] 회피, 방어, 대기
[핍보이] 흑곰 뱃가죽이
[폴랑] 출렁 출렁!
[흑곰] 방어
[GM] 1,2,3,4 중 택 2
[흑곰] 님의 접속이 종료되었습니다.
[GM] 갑자기
[GM] 울프독2와 3은
[GM] 그랜드파이널어택을 시전했다
[GM]  
주사위 굴림 : 1d100 ( 16 ) + 0 = 16
[핍보이] ㅋㅋ
[GM] 크리티컬히트!
[폴랑] 우와!
[폴랑] 이거 멋진데!
[GM] 울프독들은
[GM] 모두에게 256의 데미지를
[GM] 입혔다!
[GM] 전원 사망!
[핍보이] 아 씨발
[폴랑] 여기서 죽겠네.
[GM] 글레이브스톤은 제국군에게
[GM] 넘어가고
[GM] 세계는 멸망했다.
[폴랑] 근데 난
[핍보이] 제국군 만세!
[폴랑] 글랜족 찾으러 왔는데
[폴랑]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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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1.16
02:06:28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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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2008.03.21
06:43:37
(*.247.6.163)
근데 결국 난 진짜로 글랜족 찾으러 왔잖아.

DeltaSK

2008.03.21
06:43:37
(*.226.76.58)
똑같은걸 헀는데도 여긴 왜이리 개판이야 ㅋㅋㅋ

폴랑

2008.03.21
06:43:37
(*.247.6.163)
흑곰님 나가셔서요 ㅋㅋㅋㅋ

흑곰

2008.03.21
06:43:37
(*.146.136.22)
죄송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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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4666 아바타공모전 종료했나보군요. 아바타 신청합니다. [1] file 죄인괴수 113   2006-01-16 2008-03-21 06:43
 
4665 7:30에 활동하는건 나뿐인가... [1] 죄인괴수 113   2006-01-16 2008-03-21 06:43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  
4664 비토리아 토너먼트 2회 [2] 케르메스 133   2006-01-16 2008-03-21 06:43
열어봅시다~  
4663 오늘 새벽 이상한 검은고양이... [7] 백곰 109   2006-01-16 2008-03-21 06:43
새벽에 배가고프길래 패밀리마트가서 냠냠하고 집에왔는데 대문열고 들어가니 마당에서 검은그림자가 엄청난 스피드로 옥상으로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멍하니 옥상계단쪽을 쳐다봤는데 검은고양이가 얼굴만 삐쭉내밀고 쳐더보는 겁...  
4662 아..추억의 게시판 [4] DeltaSK 120   2006-01-16 2008-03-21 06:43
아 웃겨 ㅋㅋㅋ 아 진짜 자자와님하고 안스렉스님 소설 진짜 뒤집어지겠네 http://pjw2589.oolim.net/bbs/zboard.php?id=pic  
4661 현명하며 (Wise) 지적이고 (Smart) 자비로운 (Merciful) 혼돈님에게 [3] DeltaSK 186   2006-01-16 2008-03-21 06:43
정모와서 쏴  
4660 아 정모 기대된다 [6] 백곰 98   2006-01-16 2008-03-21 06:43
기대된다 다들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네 어쩄거나 모두같이 우와앙  
4659 혼돈과 어둠의 정모 5차 [8] 케르메스 98   2006-01-16 2008-03-21 06:43
근데 왜 정모에 혼둠의 실제적인 지배자 혼돈이 한번도 안왔을까  
4658 왠지 흑곰이 생각나는 만화 [7] file 혼돈 106   2006-01-16 2008-03-21 06:43
 
4657 정팅인데 케르메스 97   2006-01-16 2008-03-21 06:43
정팅인데  
4656 크크크, 크크큿, 크카카캇! [9] 혼돈 112   2006-01-16 2008-03-21 06:43
더럽이 UI엔터테이먼트코리아 게임공모전에서 장려상에 당선되었습니다! 30만원 Get! 하지만 소득세 22% 떼면 23만 7천원. 거기다 시상식날 서울 왔다 갔다하면 17만원쯤 남을려나... 크크큭... 역시 난 천재... 두둥~  
4655 아악 전략게임에 버그가! [1] 케르메스 108   2006-01-16 2008-03-21 06:43
전략게임 다시 해봤는데 치명적인 버그를 발견했다. 게임탑에 올린지 꽤 됫는데 아무도 제보를 안하다니 결국 아무도 안해봤다는 얘기 흑흑 아무도 게임을 안해봣을줄은 몰랐어염. 그건그렇고 게임탑에 레슬링겡미와 CDA겡미 올렸어염 게시판용량보다 ...  
4654 강의용 성라이브G 완성... [3] 비밀소년 111   2006-01-16 2008-03-21 06:43
ㅂ옛날에 만든 glib랑 거의 똑같은 형식이지만 내부 루틴은 완전히 틀립니다. 특히 예전껀 풀스크린밖에 없지만 이번에 만든건 디버그를 위해 윈도우용도 추가하였습니다. 성라이브G를 이용해서 만든 예제의 소스입니다. #include "glib.h" void main() { gini...  
4653 Full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블록버스터 게임 제작중 [13] 케르메스 107   2006-01-16 2008-03-21 06:43
은 개뿔이  
4652 For문 2개 다이아몬드를 했으면, [4] 비밀소년 105   2006-01-16 2008-03-21 06:43
이제 게임 만들 차례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강의를 하지...?  
» 허무한 crpg [4] 라컨 189   2006-01-16 2008-03-21 06:43
[GM]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있는 도시 [라베른]에서 고아로 살아간 소년 [라컨]! [GM] 그는 아침햇살에 일어났다. [라컨] 아, 아침이다. 정말 피곤해 으하아아암.~~ [GM] 똑!똑!똑 [라컨] 어? 누가 왔나 보네. 누구지? [(NPC)친구 [잭]] 야~ 라컨! [(NPC)친구...  
4650 기획 게시판에 기획 5개 보고 죄인괴수 106   2006-01-16 2008-03-21 06:43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혼돈님아니 똥똥배님 힘내십시오!!!!!!!!!!!!!!  
4649 룰루루 흑곰님 For문 두개 다이아몬드 [1] 케르메스 122   2006-01-15 2008-03-21 06:43
For문 두개 다이아몬드 제작하러 간다고 해놓고 만들려다가 삼국지하고 만들려다가 밥먹고 만들려다가 게임제작하고싶어지고 이러저러해서 지금에서야 완성했습니다. 만든다고하고 3시간만에 완성했쪄요. 제가 원래 유혹에 약해요. #include <iostream> #incl...  
4648 동화 헤멤의 숲 감상후 [4] 죄인괴수 125   2006-01-15 2008-03-21 06:43
흠...오늘 할일 없어서 결국 놀이터란 게시판에 들가서 동화 헤멤의 숲을 보았다. (문제1 다음에 나올 글은 무엇일까요?) 1. (초딩같이) 재밌었다. 2.효과음의 정체는 무엇인가? -도대체 효과음이 어떻게 생각을 해서 <저도 같이 다니니깐요.> 라는 말을 했는...  
4647 [펌] 유머2 웃기는 아저씨 죄인괴수 115   2006-01-15 2008-03-21 06:43
10/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