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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리포
- 분명히 손에 칼집내고 무서운 분일줄 알았는데 평범고딩이시네

백곰
- 나한테 원투날리고 잽을날리고 어퍼를 날린다고 협박하고
  권투 아마추어 신인왕 나간다고 자랑하고
  학교에서 팔씨름 전교 2짱이라고 자랑하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지만 절대로 힘에서 밀리지않는 범생날라리라고 말해놓고
  내가 나를 찌질이라고 했더니 나를 찌질이색휘라며 놀리더니
..... 초대형 반전  나를 잔뜩 쫄게 해놓고선 실제로 보니까 나쁜놈이네. 타블로의 밤에서 다굴맞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노래방가서 노래는 안부를망정 구석에서 PDA하는건 뭐냐.

델타
- 델타님은 존칭을 안할래야 안할수없는분

라컨
- 정말 말없는 개그라는게 뭔지 정석을 보여주셨다!

투나
- 역시 포토샵의 힘이란

보드깡패에서 타블로의 밤 재밌었는데 왜 그만하는거얌. 룰을 대충 알거 같아서 내가 사회자 할려고 했는데 지리상의 위치에 문제가 많다면서 안시켜주고 흑흑.

그리고 아침이 되서보니까 엄마가 목도리를 갖다 버렸네 꺅


보통 정모같은거 하면 분위기가 너무 썰렁할까봐 깝쳤는데 괜히 까불었나봐염 흑흑 내가 쌓아놓은 이미지(같은건 없지만)를 다 날렸닿.
조회 수 :
152
등록일 :
2006.01.23
21:54:45 (*.186.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9473

DeltaSK

2008.03.21
06:44:00
(*.226.76.58)
조용히 있는것보다는 100배 낫져, 차라리 그게 더 멋있음

잠자는백곰

2008.03.21
06:44:00
(*.189.204.207)
이 미얀마자식

잠자는백곰

2008.03.21
06:44:00
(*.189.204.207)
그리고 내가 언제 날라리랬어!

포와로

2008.03.21
06:44:00
(*.119.125.119)
그게 더 멋있슴

흑곰

2008.03.21
06:44:00
(*.146.136.22)
타블로의 밤(X), 타뷸라의 늑대(O). 타블로는 에픽하이..

자자와

2008.03.21
06:44:00
(*.207.180.250)
타블로의 늑대 라고하면 이해하는데 타블로의 밤은 좀...

다카드

2008.03.21
06:44:00
(*.179.111.92)
미얀마 자식이라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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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하실분은 실력과 아이디와 할시간을 정해서 댓글 (할시간은 무시한다고 보셔도 됨)  
4808 게시판이 정모 얘기로 가득하구나 [5] 대슬 119   2006-01-24 2008-03-21 06:44
이히리이히오 그대들이 모여서 사바사바하는 동안 나는 머나먼 성모도에 가서 강화도 순무를 반쯤 씹어 길가에 거름으로 주고 해변에 널부러진 게의 사체를 모아 모래로 묻어주며 모래 사장에 크게 혼둠 주소를 써 갈기는 (중략) 하는 선업을 이루고 왔도다. ...  
4807 우앙 나 어떻해 [5] 잠자는백곰 106   2006-01-23 2008-03-21 06:44
정모가 너무 후회된다... 좀 말을 많이할걸...ㅠㅠ 다음 정모때는 말좀 많이하고 잘 까불게 그러니까 다음정모에서도 재밌게 놀자 사실 형님들이 많아서 약간 긴장탔어 그러니까 우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