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자료를 제물로 삼았다 아정말 레어자료 많았는데

썅 슬프다 아무튼  컴퓨터 하는것만으로도 기쁘군

아 고딩되니깐 정말 달라진거는

옛날 중딩때는 4시에만 끝나도 별욕 다나왔는데

이젠 4시에만 끝나면 감사합니다 만세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6.03.25
03:07:50 (*.5.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6157

키아아

2008.03.21
06:45:31
(*.224.232.208)
레어라....슬프겠죠..그기분...나아아도알아요오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3425 전화사기(보이스피싱이었던가??)..... [3] 규라센 528   2008-07-02 2008-07-04 05:26
2008.7.1 화요일 오후 4시 35분경 전화번호 157889942356575111000000로부터 엄청난 연락이 왔습니다..... """댁의 아들이 나에게 잡혀있으니~주렁주렁주렁주렁중얼중얼중얼중얼......""" 전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16세에 애 낳으신분있으면 다시 ...  
3424 외국인들은 맥주를 존내 호탕하게 마신다 [1] file 사과사촌 567   2008-07-02 2008-07-02 05:37
 
3423 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5] file 사과사촌 633   2008-07-02 2008-07-04 05:30
 
3422 ㅎㅇ [5] 유원 503   2008-07-04 2008-07-05 04:38
오랜만에 와봤슴 누구냐고 하면 상처받을거  
3421 혹시 창도 ID 있는 분 있으면 [3] 똥똥배 571   2008-07-04 2008-07-06 19:52
Rei님께 이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gamechu.jp/mahjang/ 우연히 들어가 봤는데 마작한다고 들떠계시더군요. 프로그램도 후진 걸 쓰고 계시고... 차라리 이 온라인 마작세계로 입문 하는 것이... 흑흑, 그나저나 아직도 '신세계'인 프로 ...  
3420 동아리 선배가 곧 군대를 가서.. kuro쇼우 432   2008-07-05 2008-07-05 00:46
어제 미친듯이 놀았소 새벽 4시까지 먹고,마시고,놀고... 음.. 피곤해  
3419 우왕 [1] kuro쇼우 465   2008-07-05 2008-07-06 20:36
내가 혼둠 들어온지도 약 4년... 많이 됐다... 근데 활동량은 없다.. ㅠㅠ  
3418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막을 수 없다 [8] 사과사촌 435   2008-07-05 2008-07-08 03:12
신나서 못막음  
3417 획기적인 제안을 해봅니다. [9] 장펭돌 514   2008-07-05 2008-07-06 06:17
사실 획기적이다는건 훼이크고, 그냥 이번 똥똥배대회 제 3회에 같이 출전하실분을 찾습니다. 1,2회에 걸쳐서 공룡돌의 추리쩡, 공룡돌의 추리쩡쩡을 만들어서 상품을 받긴 했지만, 똥똥배님의 블로그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노력' 으로 어필한것이지 게임자체...  
3416 펭돌님이 미쳐요! 미쳐요! [5] 똥똥배 487   2008-07-05 2008-07-07 00:05
블로그에 새 댓글이 달려서 봤는데 진구지 사부로 리뷰였습니다. 단 사람은 장펭돌님. 내용은 <공룡돌의 추리쩡보다 대단한 추리게임은 없지.... >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니 왠만하면 공룡돌도 해줄만하다고 하는데 진구지 사부로랑 비교하는 것은...  
3415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4] kuro쇼우 451   2008-07-06 2008-07-08 08:32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연합뉴스 2008-05-25 00:42] 울산시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은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처벌을 했다. 교무실 용무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잊...  
3414 [지식IN] 금과 은 중에서.. [3] file 사과사촌 542   2008-07-06 2008-07-07 02:03
 
3413 이번주 내로.. [2] kuro쇼우 442   2008-07-06 2008-07-06 04:54
디제잉 녹음해서 올리기로 노력해보겠뜸  
3412 운명은 확률을 무시하고 미쳐 날뛰지. [3] 똥똥배 473   2008-07-06 2008-07-08 06:07
요즘 마작하면서 드는 생각.  
3411 하악 하악 [2] file 방귀남 487   2008-07-06 2008-07-06 23:56
 
3410 위히~ 내일 시험이 끝나네요. [5] 사과 540   2008-07-06 2008-07-08 06:06
.... 반성만이 남는 시험이었지만. 불을 붙여주면 꺼지지않는 열정이 있는데 말이죠.. 그게 스스로는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기름을 부어대도 기분이 상해서 싫고.. 뭐, 그건 그거고.. 화요일부터 제3회 똥똥배대회의 재료들을 생산하는데 힘쓰기로 하겠...  
3409 제 글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3] 사과사촌 532   2008-07-07 2008-07-08 06:05
Mas que nada - Al jarreau ( 정말 좋아하는 남미풍의 재즈곡이고, Al jarreau는 정말 좋아하고 재밌게 부르는 재즈 싱어입니다. 1분25초쯤의 밍밍밍망망망몽몽 빵빵몽몽몽을 들어봅시다) 제가 왜 만화를 퍼오고, 동영상은 왜 올리는지 의미를 찾으시려는 분...  
3408 유럽갑니다. [4] 대슬 464   2008-07-07 2008-07-08 06:05
22일 동안 안녕요.  
3407 슬라임에 대한 질문. [7] 사과 574   2008-07-07 2008-07-08 06:09
캐릭터 설정에 필요한 정보라서그런데... 어째서 슬라임이라는 존재가 혼둠에 존재하는거죠? 그 이름과 특징이 이쪽의 슬라임과 거의 같은것 처럼 보이는데..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그러니까.. 왜 그대로 가져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또, ...  
3406 여기 여기 붙어라 [3] 요한 550   2008-07-08 2008-07-08 06:41
저랑 같이 한 편먹고 똥똥배대회 털러가실 분.? 즐똥의 스토리는 아주 크고 엄청납니다. 캐릭터도 다 구성했는 데 제일 중요한 보스몹의 그림들. 그리고 페이스 칩. 로고랑, 음악들이 모자랍니다. 칩도 모자라다면 모자라지요. 어쨋든 스토리는 완벽한데 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