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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인생도 끝나고

수고
조회 수 :
107
등록일 :
2007.05.05
05:58:56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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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0018

장 펭돌

2008.03.21
15:59:11
(*.49.200.103)
에엥? ㄷㄷㄷ... 시험 = 인생? ㄷㄷ 어째서 그런 결론이?? ㄷㄷ

혼돈

2008.03.21
15:59:11
(*.221.218.177)
자살하면 안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645 이사온살놈님, 혹시 쪽지 확인 하시나요? [2] 똥똥배 210   2008-12-06 2008-12-07 04:24
쪽지를 계속 안 보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적습니다. XE 쪽지 기능은 정말 맘에 안 들어요.  
4644 꿈의 전당을 만들었습니다. [2] 혼돈 211   2004-08-15 2008-03-19 09:36
꿈 얘기 적는 곳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dream 지도상의 표시는 좀 있다가 그림은 슬라임이나 흑곰이 지도에 어울리게 그리시오.  
4643 흐아아아암. [3] 원죄 211   2004-08-19 2008-03-19 09:36
장미 이야기(ばらのはなし). 실제로 있는 화인지 뭔지........ 읽어본적이 있어야지...[어디서 읽어본 것 같기도 하고..'] "있지, '나'군.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던 거에요. 그때, 장미가 하는 말같은걸 곧이 듣지 말고 이 눈으로, 이 다리로, 이 말로..평...  
4642 우리 나라를 보았니 [1] [외계생물체] 211   2004-11-27 2008-03-19 09:37
우리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전혀 없는 우리 나라를 보았니 악마들이 사는 나라 우리 나라를 보았니 나쁜 폐수가 흐르는 우리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많은 나라 난 찌릇찌릇에 미친새를 알아요 난 악마센도 알고요 저 소나기 너머 우리나라 있나요 저 검...  
4641 좆뱅이 신사 [1] file 포와로 211   2006-01-23 2008-03-21 06:44
 
4640 어제 오후 1시~오늘 오전 3시까지 대화내용 [4] 백곰 211   2006-04-16 2008-03-21 07:05
쿠루루 ▶ 아리포 쿠루루 ▶ 병신니망 쿠루루 ▶ 흑곰이 쿠루루 ▶ 규리도 쿠루루 ▶ 실존한대영 쿠루루 ▶ SSO님에 연락바람 쿠루루 ▶ 댓글보면 쿠루루 ▶ 흑곰이 쿠루루 ▶ 규리있다고 쿠루루 ▶ 나와있음 방귀남 ▶ ㅇㅇ 방귀남 ▶ 으음 전 요즘 스래쉬 메탈이 빠져있...  
4639 발레니노 [2] 게타 쓰레기 211   2007-07-16 2008-03-21 16:00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 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에헤 (미련도) 에헤 (다 ...  
4638 보름달은 광란의 밤 [4] 행방불명 212   2004-08-02 2008-03-19 09:35
범죄율이 높은 날입니다. 혼둠에서는 대슬라임은 내 질라이 스킬에 발악하고 이하동문.  
4637 소설로 각색 - 슬라임의 애인은 누구인가? [8] 혼돈 212   2004-08-05 2008-03-19 09:35
어느 날 슬라임과 검룡과 혼돈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엄청난 말이 슬라임 입에서 나오고 말았다. "난 사실 남자에게 고백받는 것 보다 더 심한 일을 겪었어." (주: 슬라임은 남자임) 검룡과 혼돈의 놀랐지만 곧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러면 그게 뭔지...  
4636 아..야채죽님의 2번쨰사진이 문희준이였군 흑돼지 212   2005-07-03 2008-03-21 06:27
하루빨리찾아야겠군  
4635 여어들 [4] 매직둘리 212   2005-08-03 2008-03-21 06:28
'ㅅ'.. 최근 마비에서 귀찮은 관계로 늘상 휴식하고 조낸 노는 매직둘리입니다. 대충 헤비한테 석궁 뺐었습니다. 그래서 주장비에 레더롱보우 보조장비에 석궁 두고서 조낸 노는겁니다. 예. 'ㅅ'... 아, 본론만 이야기해서 심심하다.  
4634 ㅊ톺ㅊ토ㅓㅊㅌㅍ DeltaSK 212   2005-08-22 2008-03-21 06:29
ㄷㅁㄶㅍ츛ㅌ풏ㅌ퐃ㅌㅓㅗㅍㅍㅓㅌㅍ처ㅊㅌ퍼ㅜㅊㅌ 퍼ㅜㅌㅍㅊㅌㅊㅍㅊㅌ퓿ㅌ포  
4633 이 몸이 죽고죽어 무엇이 될꼬하니 [2] 백곰 212   2007-07-12 2008-03-21 16:00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어있어 춘설이 만건곤할때 독야청청 하리라. 성삼문이 단종의 복위를 노리다 실패하여 처형당할때 읆은 시입니다. 무척 마음에 드는 시이자 외우고 다니는 몇 안되는 시  
4632 잉크의 약점속성을 알았다! [3] 혼돈 212   2007-08-27 2008-03-21 16:01
비누였음. 비누칠을 하니까 깨끗이 지워졌음. 약간 흔적이 남긴 했지만 비교적 깨끗이 지워짐. 식용유로 뻘짓한 게 아까움. 식용유 돌리도~  
4631 심리테스트 ! 결과나왔습니다아 + ㅁ+ (흰우유추가) [6] 슬러쉬 212   2008-02-01 2008-03-21 19:07
♡ 이제못바꿔요 ! 보가드 , Kadalin , 쿠오오4세 이분들은 3번 커피/초코우유를 선택하셨습니다 + ㅁ+ ! ->당신의 정신세계는 음침하고 음흉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온갖 음침하고 음흉한 사상으로 당신의 뇌 속에는 오로지 야동 야사 야설 뿐 이군요..한마디...  
4630 똥똥배대회 출품작이 이렇게 많다니... [2] 흑곰 212   2017-01-17 2017-01-21 06:41
리얼 언빌리버블이네요. 아무리봐도 똥똥배의 명성은 아직 녹슬지 않은듯. 게임제작덕후 30년 외길인생...  
4629 혼둠의 주민들에 대하여서 [2] 요한 212   2008-03-28 2008-03-28 05:37
일단 옛날의 혼돈성의 음악을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꾸 등급제를 하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식량제를 하지 않고 그냥 활동하는 만큼 점수가 올라서 등급이 상승하는 것만 하는 것이 좋을 듯. 무언가 목표가 생겨야지 활동을 잘 하리라 생각합...  
4628 으아아아아!!! 내인생은 도대체 왜 이따위인가야!!!!! [4] file 윤종대 212   2008-10-30 2019-03-19 23:15
 
4627 대출산시대 다음은 악의 조직 게임 완성. 똥똥배 212   2014-06-13 2014-06-13 08:39
만들고 싶은 게임은 많지만 악의 조직을 만들다가 말아서 마저 완성시켜야 겠네요. 처음부터 Free로 만들거면 고민할 것도 없었는데 어설프게 유료 생각하다가 관뒀죠. 게다가 코코스 버전이 계속 올라가는 상황에서 낮은 버전 게임 계속 나두기도 그렇고, 빨...  
4626 맥 너무 비싸네요. [3] 노루발 212   2015-02-18 2015-02-18 20:01
iOS 진출도 시도해볼 겸 맥을 사보려고 했는데 역시 맥북이고 아이맥이고 다들 너무 비싸네요. 게다가 테스트 기기 살 생각도 하니 정신이 아득해지는 가격... 빈자도 포용해주는 안드로이드의 위대함~ 아아~ PC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