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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8.01.01
04:17:33 (*.1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542

보가드

2008.03.21
19:06:52
(*.142.208.241)
수고하세요 삼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4766 흥크립트 배우기 걸음.4 - 고급스러운 그림효과 혼돈 102   2007-12-30 2008-03-21 19:06
- 흥크립트는 엄청 쓰기 어렵다. - 흥크립트는 VC++를 써야 할 수 있다. - 흥크립트 압축을 풀어보니 제작 도구는 없더라. 이런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흥크립트 강의를 합니다. 오늘은 걸음.4입니다. 걸음.4 생초보도 알 수 있도록 쉽게 가르쳐 드리니...  
4765 으음, 플스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 없나여. [7] 장펭돌 6770   2007-12-30 2008-03-21 19:06
PS3 패드를 PC에 연결했는데, 막상 할게임을 찾아봐도 그다지... FPS는 역시 패드로 하는게 더 어려우니 제외하고, 전략 시뮬은... 패드로 어떻게해 ㄱ- 무튼, 패드로 하는게 '가능한' 게임을 춫헌좀 ㄱㄱ  
4764 큰스님 게임회사에서 정직원을 모집합니다. [5] 사인팽 170   2007-12-30 2008-03-21 19:06
솔직히 얘기하겠습니다. 사장 큰스님 밑에 바로 접니다. 별거 없습니다. 현재 제작중인 게임 "된장회사 된장국" 제작에 참여하는 겁니다. 분야 : 음악, 그래픽(도트), 그래픽(배경), 기획, 홍보, 프로그래밍 외 프로그래밍에 지원하셨을 시에는 큰스님이 소스...  
4763 흑곰 게임회사에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3] 흑곰 121   2007-12-30 2008-03-21 19:06
흑곰 게임회사는 현재 비정규직 모집 중입니다. http://game.gk.to/ 에 있는 '게임 제작소'에 도트/음악/일러스트 등을 아무 때나 올려주시면 상황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장 흑곰의 작품을 보시려면 흑곰의 블로그, 무제한 창작(http://blog.naver.com/bb_...  
4762 으... 독감때문에 죽겠군요. [2] 잠자는백곰 97   2007-12-30 2008-03-21 19:06
몸이 오싹오싹하고 쑤시고... 머리는 지끈지끈 목은 완전히 맛이 가버렸음 이렇게 죽는건가.... ㅠㅠ 그럼 2만  
4761 우왕 조커 간지 굳 [2] file 지나가던행인A 129   2007-12-31 2008-03-21 19:06
 
4760 쓰래기 [3] 세이롬 144   2007-12-31 2008-03-21 19:06
나는 쓰레기 존제~ 진짜 쓰레기 존잰가?  
4759 쓰레기 혼돈의 이야기 [10] 혼돈 180   2007-12-31 2008-03-21 19:06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쓰레기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뭘 해도 '니가 하면 그렇지'하고... 칭찬 들어 본 일은... 기억 상으론 없는 것 같군요. 뭐 형도 항상 제 만화나 게임 보면 '이게 뭐야!'하고 비난했고 가족 누구도 제 게임이나 만화를 인정해...  
4758 쓰레기 세이롬 의이야기 [3] 세이롬 128   2007-12-31 2008-03-21 19:06
아니모 혼돈 님에게 죄송하지만 배껴야 됄 것갔습니다. 아니 어렷을 때 사과 형에게 이런 말을 들었죠 "인간 쓰레기" 조낸 슬픈건 아니고 "씨X 좇찐따" 하고맞장구 칠대도 있었읍니다 그래서 쓰래기 인듯?  
4757 슝슝 [2] file 라컨 118   2007-12-31 2008-03-21 19:06
 
4756 똥똥배님 [2] 흑곰 404   2008-08-14 2008-08-14 02:34
12572 이사진이 흑곰님인줄 알았다 이 글의 첨부사진 지워주세요. 그리고 이거 저 아님 아시겠지만 ㅋㅋ  
4755 뒹굴뒹굴.......으악!! 규라센 290   2008-08-15 2008-08-15 02:09
바.. 방학숙제의 압박이....  
4754 1일1뻘글 프로젝트 [1] 흑곰 354   2008-08-15 2008-08-15 19:00
일단 오늘이 시작.  
4753 뻘글은 사이트의 활력소죠 [3] 지나가던명인A 506   2008-08-15 2008-08-16 20:44
원투는 열심히 하는 가수 같은데 뜨질 않아서 안타까워요  
4752 리듬천국 골드 샀습니다. [4] 똥똥배 470   2008-08-15 2008-08-16 20:43
하다보면 깨달았는데 눈으로 보면서 타이밍 맞추는 것보다 들으며 타이밍 맞추는 것이 쉽다는 것. 오히려 눈을 감고 하면 성적이 더 좋아지는 현상이... 처음에 조용히 하다가 흥이 돋궈지니까 터치펜을 마구 날리기 시작하는군요. 근데 전 리듬감이 나빠서......  
4751 낭나가라가릴리기리 [3] 앟랄 99   2007-12-31 2008-03-21 19:06
하드플스어렵더군요 재료도비싸고 시디이미지파일만드는것도어렵고 그래서 아쉽게도 정품유저가되리  
4750 나는 이번에도 살아남는다네~ [3] 잠자는백곰 112   2007-12-31 2008-03-21 19:06
최강최 나는 죽지않아~ 음 근데 피안도 20권을 빌렸는데 정말 진도 안나가는군요. 답이 없다.... 30권은 되야 끝나지 않을까? 그럼 이만  
4749 인간이하 [5] 세이롬 100   2007-12-31 2008-03-21 19:06
오늘 사과형 에게 인간이하 라는소릴 들었음  
4748 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장펭돌 109   2008-01-01 2008-03-21 19:06
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 으음... 이번 감기는 정말 심하네요. [1] 잠자는백곰 112   2008-01-01 2008-03-21 19:06
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