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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 데
혼돈님이랑 자자와랑 백곰님 대슬님이랑
같이 모험을 떠났는 데 결과적으로는 마왕성이 말을 하는 그런 만화
아직 남아있습니끼?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8.02.18
20:56:44 (*.4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9755

흑곰

2008.03.21
19:08:21
(*.146.136.248)
내가 지은 헤맴의 숲이라는 동화랑 내용이 비슷한거 같네

흑곰

2008.03.21
19:08:21
(*.146.136.248)
혼돈 빼고 초싸릿골인(보라색 삐죽머리)가 파티

장펭돌

2008.03.21
19:08:21
(*.49.200.231)
럴수럴수 그럴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585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file 검룡 216   2004-08-28 2008-03-19 09:36
 
4584 ............................... [3] 원죄 216   2004-10-09 2008-03-19 09:36
아아........... 갑자기 라그하고싶어졌다..............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온라이이인 라그ㅡㅡㅡㅡㅡㅡ...................... 정의의 이름으로 럼스펠드가 너를 처단할것이다~  
4583 [오즈의마법사]허수아비와 강철나무꾼 [2] file 그랜군 216   2005-01-29 2008-03-19 09:38
 
4582 베리베리 나이스 데이. [2] Eisenhower 216   2006-08-12 2008-03-21 07:06
내일 애들이랑 디쿠를 가기로 계획을 짰는데, 정작 내가 돈이 없어 orz이었다. 그러나 다행히 친구들 떄문에 살았음. pc방 공짜의 즐거움. 학원포스해방. 그리고 무엇보다 광랜달았다!!!!!!!!!!!  
4581 아참 갑자기 떠오른 태국 콜라의 추억 [1] 니나노 216   2007-02-11 2008-03-21 15:44
콜라가 호랑이연고맛이 나는데 적응되니 한국콜라는 맛 없음 p.s 냐므냐므는 애완하고 야생하고 전혀 다른종같아보임  
4580 키보드 샀습니다. [7] file 똥똥배 216   2008-03-27 2008-03-27 07:29
 
4579 요즘 바뻐효 성적표 [2] 케르메스 216   2008-12-11 2008-12-11 23:10
는 훼이크고 성적표건 뭐건 지금 와우만렙을향해 달려가느냐고 너무너무 바쁩니당 혹시 와우시작하실분은 라그나로스썹 호드로 오세요. 뭐 제가 돈을 대주거나 버스를 태워주거나 그런건 안해줄꺼지만 걍 컴온.  
4578 혼돈님 [1] 익명 216   2012-07-21 2012-07-21 17:40
혼둠 박물관에 쓰인 음악 이름은 뭔가요?  
4577 Out of Index 출품해볼까 합니다. [4] 똥똥배 216   2014-05-20 2014-05-21 06:21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9487 엔하위키 들어갔다가 봤는데, 이런 대회라면 저를 위한 대회같아서 출품해볼까 합니다. 사실 똥똥배 대회를 매번 개최하고 있지만, 사실 심사보다는 출품을 하고 싶었습니다. 실행가능한 데모까지만 내면 되...  
4576 트리플. [6] 검룡 217   2004-07-13 2008-03-19 09:35
룬 옷 카다린 1탄. 룬 옷 카다린 2탄. 실제의 룬. 현재는 아예 전용복으로 굳어버렸다........ 아아....... 젠장........ 시험 끝나니깐 낙서가 잘 안된드아아아..  
4575 뒤엎자 [8] 케르메스 217   2004-07-19 2008-03-19 09:35
이제는 wkwkdhk,코우지군,야채죽이라는 불한당들이 없다. 하지만 말이 불한당이지 그런분들을 보기위해 여기에 왔었고 또 그런분들의 악행을 보면서 이곳을 즐겼다. 델타님과의 압박채팅,욕설채팅도 즐겼고 아리포님의 압박이라던가 아니면 싸움도 즐겼다. 하...  
4574 [re] 버그 스샷 [4] file 콘크리트공작 217   2004-11-07 2008-03-19 09:36
 
4573 직접 붙일 수 있게 바뀌었구나. [4] Kadalin 217   2008-11-03 2008-11-06 19:10
어쨌든 최근에 받았던 마크를 달아봤습니다. 그런데 정보수정하려고 보니까 나 준회원이었네요. 꺄악.  
4572 문뜩 생각나서 와봤는데 여기는 아직 있네요 ㅎㅎ [1] 푸~라면 217   2017-02-22 2017-03-14 08:07
다들 잘 지내시나요 ㅎㅎ  
4571 어제는 혼자 빕스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3] 노루발 217   2016-10-20 2016-11-30 06:34
혼자 밥먹는 찐따라서 못 들어가게 하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원체 혼밥 잘 하는 사람이라 큰 부끄러움은 못 느꼈네요. 저런 곳에 가면 왠지 본전이라던가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좀 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아아......  
4570 요즘 퀴즈게임 뮤지엄이란 게임을 하는데 [2] 인형공주 217   2014-07-04 2014-07-06 21:15
흠.. 메이지 엔진을 썼다고 해서 해봤는데 문제 질이 썩 좋지는 않더군요.. 역시 퀴즈 게임은 아마추어의 한계가 있는 건가. 애초에 퀴즈가 게임이 되었을 때 그나마 중박이라도 치는 경우는 본편 미니게임이나 팬디스크의 부록 정도인 것 같기도 하고..  
4569 안녕하세요 [2] 라컨 217   2014-07-14 2014-07-15 09:39
혼둠 아직 살아있네요 스케일이 좀 커진것같은데... 그립네요 머 ㅋㅋ  
4568 하핫 혼둠의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4] 슈퍼꽃미남 217   2014-08-19 2014-08-27 23:49
제가 너무 잘생겨서요  
4567 선택적 제출/심사 시스템 제안 [5] 아페이론 217   2014-09-22 2014-09-22 12:24
예선 없음. 심사위원은 자신이 심사할 분야를 선택, 이는 중복 선택이 가능. 참여자는 수상을 지망하고자 하는 분야를 선택, 이는 중복 선택이 가능. 각 심사위원은 자신의 분야를 수상 희망하는 작품 만을 심사하고, 그 외 모든 작품을 심사할 의무는 가지지...  
4566 혼둠에 방문자가 좀 되면 게임잼을 해볼텐데요. [4] 노루발 217   2015-03-06 2015-03-06 06:51
ludum dare처럼 혼돈과 어둠의 게임잼을 해볼텐데요. 어차피 사람이 없어서 열어도 아무도 안할테니 매우 아쉽습니다. 게임잼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