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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세상에는 여러 형태의 정의가 있고,
흑곰 자신도 정의.
저의 정책도 정의입니다.

문제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점.

한 사람이 키를 잡고 간다면 일단 어느 방향으로라도 나갈 텐데
서로 양쪽으로 잡아 당기기 때문에 결국 제자리 걸음.

물론 서로의 의견을 묻고 토론해서 방향을 정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문제는 운영자가 아닌 사람이 키를 잡았다는 것.

물론 그간 의견을 말해도 통하지 않고 답답한 부분이 있었던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또 다른 사공이 되는 것은 배에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그러므로 전 다시 독재를, 계속해서 독재를 할 것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반대 세력은 철저히 말살하겠습니다.
조회 수 :
100
등록일 :
2008.03.07
21:54:25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432

장펭돌

2008.03.21
19:08:45
(*.49.200.231)
내가 정의!

보가드

2008.03.21
19:08:45
(*.142.208.241)
이제 정의가 세 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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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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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6 얼쑤! [1] 102   2006-01-01 2008-03-21 06:43
형이 복구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  
10755 병술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5] 적과흑 143   2006-01-01 2008-03-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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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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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1 아 복구 되었다 [1] 백곰 109   2006-01-02 2008-03-21 06:43
그렇다는건 릭바보 그리고 4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나는 착한어린이가 된 백곰 그러니까 우와앙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750 사나이의 오캔대결 포와로 Vs 아르센뤼팽 [3] file 아리포 125   2006-01-02 2008-03-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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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복받으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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