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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산장에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서
자신들이 변하길 바라며 정신과 의사인 나의 새로운 치료술을 위해
다들 모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서 나갔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또 다시 더 큰 충격을 받아서 돌아왔다.
그리고 나가고, 더 악화되어 돌아오고..
결국 제 각각 원점이 낫겠다고 생각할 때 쯤 원래의 정신상태로 되돌아왔다.
그들은 감사하다며 내 방으로 들어왔지만 나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천장에 목을 매고 자살하였다. 그리고 꿈은 멈춰버린 체로 나는
죽은 나의 모습을 계속 계속 볼 수 밖에 없었다.
조회 수 :
140
등록일 :
2008.03.09
05:28:52 (*.4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611

보가드

2008.03.21
19:08:49
(*.142.208.241)
결국 결론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0785 다들 새로운 혼둠에 의견이 없으니 [2] 똥똥배 125   2008-03-11 2008-03-21 19:08
유일하게 의견 내어 주신 요한님 건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10784 <구직>괴물 목소리 [3] kuro쇼우 155   2008-03-11 2008-03-21 19:08
걸쭉하고 멋있고 괴물소리를 구하시는 분은 저에게 문의하십시오 (그 목소리로 말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래는 못합니다)  
10783 대화방을 클릭할때 [3] kuro쇼우 120   2008-03-11 2008-03-21 19:08
쉬프트키랑 같이 누르세요 새창으로 뜬답니다  
10782 저기.... 근데... [4] 규라센 135   2008-03-11 2008-03-21 19:08
이제 혼둠 홈페이지는... http://www.hondoom.com 밖에 없나요??? http://www.sico2.wo.to 막혔......는건 아는데.... 다른링크들이 안들어가져서.,..  
10781 똥똥배 대회 의문점 [7] 요한 190   2008-03-11 2008-03-21 19:08
꼭 흥크립트로만 제출해야만 합니까 ?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다양한 툴을 이용한 창작게임이 더 옳타쿠나 싶어서 그럽니다.  
10780 막장 인생 수배서 [6] file 막장인생 122   2008-03-10 2008-03-21 19:08
 
10779 님들 아녕? [3] file 아리포 146   2008-03-10 2008-03-21 19:08
 
10778 아룡하세요 ㅇ _ㅇ [5] 슬러쉬 117   2008-03-10 2008-03-21 19:08
슬러쉬임다아 ~ 오랜만이여요 > _<  
10777 3회 똥똥배 대회에서는 [8] 똥똥배 126   2008-03-10 2008-03-21 19:08
NDSL과 3만원 문화 상품권은 그대로에 참가상으로 문화상품권 5천원을 넣으면 어떨까 합니다. 출전하고 아무 것도 못 받고 가는 것은 그렇잖습니까? 뭐... 어차피 3회 룰은 흑곰님이 정하시는 거니까 저는 의견 제시일 뿐.  
10776 마왕회랑은 그렇다 치고 으뜸화음은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4] 똥똥배 120   2008-03-10 2008-03-21 19:08
그냥 비명이나 하나 지르고 효과음으로 등록하시든지... 개인적으로 효과음 제작은 꽤 좋아하지만 동기가 없으니 안 할달까... 누가 효과음 주문하면 가능한 효과음은 제작해 드릴 수 있을지도. 퀄러티는 기대 마시고.  
10775 대충 [4] file 요한 144   2008-03-10 2008-03-21 19:08
 
10774 사람들이 사람그리기 귀찮은지 나 안그려줌 [6] file 지나가던명인A 119   2008-03-09 2008-03-21 19:08
 
10773 나의 아이디어어어엉엉? 엉? [3] 요한 115   2008-03-09 2008-03-21 19:08
그 제 의견은 그러합니다. 그러니깐 섬처럼 다 뿔뿔이 흩어질 게 아니라 지금 형태와 비스무리 하지만 뭔가 다른 하나의 나무에서 가지처럼 나아가는 형상을 추구합니다. 탑처럼 맨 위에는 태양의 탑이 있지만 뭐 태양의 탑의 옆구리에는 미알농장이 있고 글바...  
10772 소리 소문 없이 [3] 요한 107   2008-03-09 2008-03-21 19:08
사라진 미알 ' 항가항가 ' 그는 오타쿠가 모델이었으며 얼굴엔 팬티를 몸엔 여성용 속옷을 허벅지엔 교복치마와 코르셋을 착용하며 프루나와 당나귀를 홍보하는 홍보대사였다. 오늘도 그를 기리기 위해서 요한은 그를 추모하는 글을 쓸 뿐이다.  
10771 새로운 혼둠 구상도 [3] file 똥똥배 135   2008-03-09 2008-03-21 19:08
 
10770 물총새님 경고 [7] 똥똥배 124   2008-03-09 2008-03-21 19:08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경고 조치를 취합니다. 이전에 경고했던 외계식물체님은 조용히 지내셨으므로 경고를 해제합니다.  
» 오 늘의 꿈 [1] 요한 140   2008-03-09 2008-03-21 19:08
산장에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서 자신들이 변하길 바라며 정신과 의사인 나의 새로운 치료술을 위해 다들 모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서 나갔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또 다시 더 큰 충격을 받아서 돌아왔다. 그리...  
10768 라컨, 사인팽 수배서 [5] file 똥똥배 146   2008-03-09 2008-03-21 19:08
 
10767 식량재취다시시작 [2] 재르진 98   2008-03-09 2008-03-21 19:08
식량재취시작!!  
10766 보가드님이 그리신 미알들 [1] kuro쇼우 148   2008-03-09 2008-03-21 19:08
뮤초가 그린줄 알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