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제는 wkwkdhk,코우지군,야채죽이라는 불한당들이 없다.

하지만 말이 불한당이지 그런분들을 보기위해 여기에 왔었고

또 그런분들의 악행을 보면서 이곳을 즐겼다.

델타님과의 압박채팅,욕설채팅도 즐겼고

아리포님의 압박이라던가 아니면 싸움도 즐겼다.

하지만 그런분들이 다 나갔다.

없다.

재미없다.

이제는 혼돈도 무능하다.

게임을 만드느냐고 바빠서 혼둠은 관심밖이다.

뒤엎을수 있는사람은....

누군가에게 의존해선 안된다. 흑곰, 슬라임역시 모두 게임을 만들기 바쁘다.

'할수있는건 나다. 나혼자만 할수있다. 뒤엎자. 뒤엎자.'

그런생각만이 뒤엎을수 있다.

뒤엎어도 재미가 없다면....

상관없지 않은가 그냥 재미없는것 보단 한번 시도해보고 뒤엎어 보고 재미가 없는게 훨씬 좋지 않은가.

시민들이여~ 깨어나라. 모두 뒤엎자! 뒤엎자!

조회 수 :
217
등록일 :
2004.07.19
19:48:17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7914

케르메스

2008.03.19
09:35:12
(*.146.71.3)
말로는 뒤엎자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일도 하지못하는 위선적 모습의 내가 더 싫다

검룡

2008.03.19
09:35:12
(*.154.67.32)
갸아악 야채죽 만세![...]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12
(*.85.163.224)
개혁을 원하는데...

사과

2008.03.19
09:35:12
(*.106.117.216)
혼둠님이 군대를 가시면.. 킬킬..(이라니..)

사과

2008.03.19
09:35:12
(*.106.117.216)
앗 오타 혼둠이 아니라 혼돈

카다린

2008.03.19
09:35:12
(*.142.93.216)
갈아엎어버리자~ 논밭을 갈아엎어버리....(그게 아냐!!!!)

푸른돌고래™

2008.03.19
09:35:12
(*.146.128.53)
악자가 존재해야 한다

행방불명

2008.03.19
09:35:12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585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file 검룡 216   2004-08-28 2008-03-19 09:36
 
4584 ............................... [3] 원죄 216   2004-10-09 2008-03-19 09:36
아아........... 갑자기 라그하고싶어졌다..............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온라이이인 라그ㅡㅡㅡㅡㅡㅡ...................... 정의의 이름으로 럼스펠드가 너를 처단할것이다~  
4583 [오즈의마법사]허수아비와 강철나무꾼 [2] file 그랜군 216   2005-01-29 2008-03-19 09:38
 
4582 베리베리 나이스 데이. [2] Eisenhower 216   2006-08-12 2008-03-21 07:06
내일 애들이랑 디쿠를 가기로 계획을 짰는데, 정작 내가 돈이 없어 orz이었다. 그러나 다행히 친구들 떄문에 살았음. pc방 공짜의 즐거움. 학원포스해방. 그리고 무엇보다 광랜달았다!!!!!!!!!!!  
4581 아참 갑자기 떠오른 태국 콜라의 추억 [1] 니나노 216   2007-02-11 2008-03-21 15:44
콜라가 호랑이연고맛이 나는데 적응되니 한국콜라는 맛 없음 p.s 냐므냐므는 애완하고 야생하고 전혀 다른종같아보임  
4580 키보드 샀습니다. [7] file 똥똥배 216   2008-03-27 2008-03-27 07:29
 
4579 요즘 바뻐효 성적표 [2] 케르메스 216   2008-12-11 2008-12-11 23:10
는 훼이크고 성적표건 뭐건 지금 와우만렙을향해 달려가느냐고 너무너무 바쁩니당 혹시 와우시작하실분은 라그나로스썹 호드로 오세요. 뭐 제가 돈을 대주거나 버스를 태워주거나 그런건 안해줄꺼지만 걍 컴온.  
4578 혼돈님 [1] 익명 216   2012-07-21 2012-07-21 17:40
혼둠 박물관에 쓰인 음악 이름은 뭔가요?  
4577 Out of Index 출품해볼까 합니다. [4] 똥똥배 216   2014-05-20 2014-05-21 06:21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9487 엔하위키 들어갔다가 봤는데, 이런 대회라면 저를 위한 대회같아서 출품해볼까 합니다. 사실 똥똥배 대회를 매번 개최하고 있지만, 사실 심사보다는 출품을 하고 싶었습니다. 실행가능한 데모까지만 내면 되...  
4576 트리플. [6] 검룡 217   2004-07-13 2008-03-19 09:35
룬 옷 카다린 1탄. 룬 옷 카다린 2탄. 실제의 룬. 현재는 아예 전용복으로 굳어버렸다........ 아아....... 젠장........ 시험 끝나니깐 낙서가 잘 안된드아아아..  
» 뒤엎자 [8] 케르메스 217   2004-07-19 2008-03-19 09:35
이제는 wkwkdhk,코우지군,야채죽이라는 불한당들이 없다. 하지만 말이 불한당이지 그런분들을 보기위해 여기에 왔었고 또 그런분들의 악행을 보면서 이곳을 즐겼다. 델타님과의 압박채팅,욕설채팅도 즐겼고 아리포님의 압박이라던가 아니면 싸움도 즐겼다. 하...  
4574 [re] 버그 스샷 [4] file 콘크리트공작 217   2004-11-07 2008-03-19 09:36
 
4573 직접 붙일 수 있게 바뀌었구나. [4] Kadalin 217   2008-11-03 2008-11-06 19:10
어쨌든 최근에 받았던 마크를 달아봤습니다. 그런데 정보수정하려고 보니까 나 준회원이었네요. 꺄악.  
4572 문뜩 생각나서 와봤는데 여기는 아직 있네요 ㅎㅎ [1] 푸~라면 217   2017-02-22 2017-03-14 08:07
다들 잘 지내시나요 ㅎㅎ  
4571 어제는 혼자 빕스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3] 노루발 217   2016-10-20 2016-11-30 06:34
혼자 밥먹는 찐따라서 못 들어가게 하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원체 혼밥 잘 하는 사람이라 큰 부끄러움은 못 느꼈네요. 저런 곳에 가면 왠지 본전이라던가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좀 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아아......  
4570 요즘 퀴즈게임 뮤지엄이란 게임을 하는데 [2] 인형공주 217   2014-07-04 2014-07-06 21:15
흠.. 메이지 엔진을 썼다고 해서 해봤는데 문제 질이 썩 좋지는 않더군요.. 역시 퀴즈 게임은 아마추어의 한계가 있는 건가. 애초에 퀴즈가 게임이 되었을 때 그나마 중박이라도 치는 경우는 본편 미니게임이나 팬디스크의 부록 정도인 것 같기도 하고..  
4569 안녕하세요 [2] 라컨 217   2014-07-14 2014-07-15 09:39
혼둠 아직 살아있네요 스케일이 좀 커진것같은데... 그립네요 머 ㅋㅋ  
4568 하핫 혼둠의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4] 슈퍼꽃미남 217   2014-08-19 2014-08-27 23:49
제가 너무 잘생겨서요  
4567 선택적 제출/심사 시스템 제안 [5] 아페이론 217   2014-09-22 2014-09-22 12:24
예선 없음. 심사위원은 자신이 심사할 분야를 선택, 이는 중복 선택이 가능. 참여자는 수상을 지망하고자 하는 분야를 선택, 이는 중복 선택이 가능. 각 심사위원은 자신의 분야를 수상 희망하는 작품 만을 심사하고, 그 외 모든 작품을 심사할 의무는 가지지...  
4566 혼둠에 방문자가 좀 되면 게임잼을 해볼텐데요. [4] 노루발 217   2015-03-06 2015-03-06 06:51
ludum dare처럼 혼돈과 어둠의 게임잼을 해볼텐데요. 어차피 사람이 없어서 열어도 아무도 안할테니 매우 아쉽습니다. 게임잼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