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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올해 초 제가 목욕탕에 갔다가 목욕탕 바닥에 뒤로 누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세계 일주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다녀왔지.

조회 수 :
229
등록일 :
2014.06.16
05:46:30 (*.209.3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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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87344

노루발

2014.06.16
05:47:26
(*.209.38.113)

그나저나 곰툰 웹은 정말로 구리군요.

똥똥배

2014.06.16
05:54:07
(*.75.34.218)

소리도 없고, 애니메이션도 없고.

그래서 일부로 웹 링크는 안 알려줘요.

똥똥배

2014.06.16
05:53:34
(*.75.34.218)

목욕탕과 화장실의 차이.
이번엔 주방에서 미끄러지면 어디로 가는지 알아보자.

지옥천사

2014.06.16
06:11:20
(*.220.80.29)

가능성에 늘 저승이 있음을 염두에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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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네요... 그래도 석유나 크레파스 정도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석유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크레파스는 좀 먹어봐서 알기 때문에. 그래도 카카오의 진한 향만큼은 괜찮아서 원래 계획대로 우유에 녹여서 차로 즐긴다면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