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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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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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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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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오 코로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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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38 | | 2004-11-06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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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외웠음 쓸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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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동굴 프로젝트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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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7 | | 2015-03-15 | 2015-03-16 0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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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랑 Love2d 강좌를 혼둠에 연재해볼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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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7 | | 2015-11-10 | 2015-11-12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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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에서 아무도 안 쓰는 라이브러리 강좌를 하자니 이상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아니, 그래서 더 의미가 있으려나. 이름없는 거인이 죽어 쓰러지면서 여기저기가 무너지고 부숴졌는데 그런 부분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강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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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심사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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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7 | | 2014-09-10 | 2014-09-14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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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사 파트 나누기 출품작이 너무 많은 경우 작품들 파트를 나눠서 심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작품을 깊이하도록 한다. 물론 심사위원이 2배로 필요하다는 게 문제. 2) 심사위원 수고비 지급 이건 정말 고민중인 문제인데, 자발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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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방문자가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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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이론 | 237 | | 2014-06-18 | 2014-06-20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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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루리웹 오른쪽에 똥똥배 대회 소개 글이 오르더니, 아까 전에는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전체적인 조회수도 많이 올랐고.. 이번 대회는 대체 얼마나 많은 참여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동시에 기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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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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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제퐁 | 237 | | 2007-08-19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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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왠지 식량이 아무 이유 없이 줄어들고 있는것 같음... 저번에는 광복절 전에 식량1000모아 뒀었는데 어느세970이 되어있질 않나... 어쩃든 피서 끝내고 다녀왔다음 1일째랑2일째는 계속 물놀이만 끼끼끼끼끼끼끼 3일째에 드라마'폭풍 속으로'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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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플린트락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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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A | 237 | | 2006-07-22 | 2008-03-21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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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쁨을 모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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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길가던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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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237 | | 2004-11-1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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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닙니다..이런 죄송합니다... 어찌 되었던...이상무 집에 오랜만에(?)온 겸 컴퓨터 없어저서 억울함을 말하려 온 겸 어찌 되었건 모두들 잘 지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많이 바뀐듯 하더군요...새로운 사람도 많고... 계속된 혼둠의 발전을 기원 하는 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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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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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37 | | 2004-11-04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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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남쪽나라에서 퍼 온 내용입니다. ============================================================== 대한민국의 시조는 단군왕검이 아니고 똥똥배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됩니다. 모두 <똥똥배가 우리의 시조> 서명운동에 참가하셔야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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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사항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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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6 | | 2014-10-28 | 2014-10-28 0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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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안 추운 따뜻한 나라 가서 살고 싶다. 예전에는 터키나 러시아 서남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러시아 서남쪽은 요즘 우크라이나랑 분쟁 때문에 물 건너 갔군요. 물론 희망 사항이므로 뭐.. 그 쪽 가면 거기서도 불편해 하겠죠. 인간은 항상 불평하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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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버튼 명령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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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트윈스 | 236 | | 2014-06-17 | 2014-06-18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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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 대출산시대 뒤로가기키 눌러서 종료되는 명령어입니다. (자바코드, 안드로이드) 한번 추가후 테스트해보심이.. 이클립스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int countBack = 0; public void onBackPressed() { countBack++; if (count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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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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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236 | | 2008-12-03 | 2008-12-04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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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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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36 | | 2006-07-14 | 2008-03-21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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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싸웠는데 둘다 이겼다 근데 첫번째 싸운건 난 프랑스를 골랐는데 포와로는 이해할수 없게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고른것이다 당연히 이겼다 두번째는 난 또 프랑스 포와로는 바르셀로나를 했다 비슷한 능력치라 1:1박빙의 상황에서 경국 승부차기까지 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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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부활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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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기억안나 | 236 | | 2014-04-06 | 2014-04-08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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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엔 미국발 소프트웨어를 할인하죠. 저도 뭔가 사려고 했는데 뭘 사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뭐였더라.. 게임 아니면 게임 만드는 툴이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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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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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36 | | 2004-09-2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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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전(명승부 전인가?)... 1기에서 3기인지 4기까지 였는데.. 역시 한국판에서 짤린것들이 꽤 있더군요... 그리고 유신지사의 진혼곡을 받는중인데.. 추석때 애니원에서 한다길래.. (쓸데 없는짓인가?).. 역시.. 사이토상.. 가토츠(아돌) 제로식(영식) 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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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일시험인데 여기서 뭐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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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236 | | 2004-07-0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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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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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2명만 끝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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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5 | | 2015-03-18 | 2015-03-18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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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칸슐츠님. 나머지 분들은 하고 계시겠죠. 25일까지긴 하지만 20일 쯤에 확인차 메일 드려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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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예상보다 빨리 처리해줘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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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5 | | 2015-03-17 | 2015-03-17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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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 번에 문제없이 통과. 덕분에 내일이나 되겠지 하고 여유부리다가 부랴부랴 업데이트 검토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하루 대강 홍보하고 중대한 버그 발견, 패치로 진이 빠졌네요. 덕분에 속담동굴은 한참 미뤄질 듯. 속담동굴을 일주일만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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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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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5 | | 2014-10-08 | 2014-10-31 09:43 |
사실 아이디어 악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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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후원자 두 분이 재인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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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5 | | 2014-09-21 | 2014-09-25 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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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끝나서 후원액이 정해지면 DVD제작, 상금 입금 등 쭉 진행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심사 끝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무것도 안 되서 궁금하시는 분 있을까봐 적습니다. 그리고 AltusZeon님과 A.미스릴님은 계좌 안 보내주신 거 같은데, 상금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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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한 명이 컴퓨터를 열심히 클릭 클릭 클릭하고 있고, 구름같은 요정이 나타났음.
"이봐 친구! 너 그 게임 잠시 작업하고 있구나. 나타나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은걸... 아이디어 요정!"
"여기, 네 현재 프로젝트를 Pig barf(돼지 토?)같이 보이게 만들 멋진 새 아이디어 가져가."
"계획을 시작하는게 나을거야 지금 당장!"
"걱정마. 난 네가 이 오래된 게임을 언젠가 끝낼거라고 확신해... 아마도..."
터치.
애가 멍청한 얼굴을 함.
이게 그래서 뭔 뜻이야...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