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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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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679
등록일 :
2016.02.22
18:47:13 (*.47.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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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765 대출산시대 깨져서 보이는건 왜인가요 ㅜㅜ [1] 일이삼 201   2014-07-18 2014-07-18 08:29
무척 즐기고 싶은데 왤까요 ㅜㅜ 화면이 깨져요 글짜는 전부 검은색으로 마킹되어 보이구 ㅜㅜ  
4764 오래간만에 안 쓰던 계정에 들어가봤더니 [2] 정동명 201   2015-04-11 2015-04-12 04:12
해킹을 당했는지 사방에 광고글을 올리고 온갖 음란물을 올렸더군요. 근데 여태까지 저 잡으러 안 오는 거 보면 별로 단속이 심하진 않나 보네요. 개중엔 카페지기가 되어있는 이상한 카페도 있길래 카페 폐쇄. 회원수도 1명이긴 하던데. 광고나 음란물 올리는...  
4763 아 그리고 미알농장의 권한에 관해서 [1] 요한 202   2008-03-23 2008-03-23 22:08
제가 미알농장의 삭제권한을 가졌는 데, 제가 판단을 해서 성의가 없는 작품은 삭제해도 됩니까?  
4762 어딘가에 쓰여질 문장 [4] 大슬라임 202   2004-06-23 2008-03-19 09:34
여기 하얗게 펼쳐진 대화의 땅에서 의문의 의문의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기 불타오르는 태양의 태양의 태양의 태양과 그를 도는 행성, 행성, 행성들을 지나 저기 광활히 펼쳐진 검은 무(無) 속에서 역설의 역설의 역설이 머리에 머리를 물고 여기 끓어...  
4761 담배냄새 싫어. [1] 검룡 202   2004-06-23 2008-03-19 09:34
정말 담배는 싫어요. 흑흑. 피씨방 가면 한움큼씩 집어먹고 나오는 바로 그 연향은 나의 코와 폐를 자극해 아아 돈 생겨서 책 사려고 입금시킬 준비중. 오면 이거 해석하는 데에 일생을 보낼 계획.[제목도 못읽는데. 내용이라고 읽을까]  
4760 흑곰은 계승을 포기했나? [10] 혼돈 202   2004-07-16 2008-03-19 09:35
나를 재능지상주의로 아는 가 본데, 난 재능만을 최고로 따지 않는다. 재능에 필적하는 또 하나가 있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노력'이라고 착각을 하지. 하지만 그건 '노력'이 아니고 '흥미'이다. 재능이 없어도 정말 하고 싶고 흥미있다면 계속 노력하게 되...  
4759 허무한인생의 줄임말은? [1] 허무한인생 202   2004-07-17 2008-03-19 09:35
허뫈인생;; (창조도시에 똘추님이 지으셨음~~)  
4758 철없는 아이님. [3] 혼돈 202   2004-08-28 2008-03-19 09:36
또 쓸데없는 댓글 달면 레벨10으로 강등입니다.  
4757 사나이의 대결 [1] 포와로 202   2006-01-08 2008-03-21 06:43
! 【포와로 or Random】이터널 이케마스 님의 말: 안녕 핍보이[콘크리트][Star wars][antichrist][Ozzy Osbourne][Metal][Rock] 님의 말: 안녕하 ! 【포와로 or Random】이터널 이케마스 님의 말: 안녕하셈 핍보이[콘크리트][Star wars][antichrist][Ozzy Osbo...  
4756 새 미알 [4] file 대슬 202   2007-01-03 2008-03-21 15:43
 
4755 학원학원 [3] 공구전설 202   2007-03-11 2008-03-21 15:58
뷁설쌟 아아아랄 라라라라라라 하하하하 아이엠 본오브마이 델루젼- 학원입니다...옆에는 푸라면. 이놈 얼굴 학원에서 보는거까지 합하면 1년동안 365일 전부 보게 돼는거냐!! 3D맥스를 열심히 배워서 어서 그림을 그려야 겠죠.. 근데 이글의 목적...  
4754 더파이팅 최고의 사기캐릭 [4] file 게타 쓰레기 202   2007-07-27 2008-03-21 16:00
 
4753 염세주의(?) [5] file 42CO 202   2007-08-20 2008-03-21 16:01
 
4752 잘 모르겠지만 요한 202   2008-03-20 2008-03-21 19:08
제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미알을 그리고 올리려다 보니 잘 안됩니다. 경로를 직접 쓰는 부분도 솔직히 귀찮음이 강력하고, 뭐 그 점은 별로 걸리지 않으니 패스하도록 하구요. 문제는 쓰면 그림이 안 뜬다는 게 문제군요.  
4751 똥똥배 대회 참여 지망생입니다. 고용량 파일 첨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3] 델타파이 202   2016-08-31 2016-09-01 03:20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지우겠습니다; 제목과 같이, 고용량 파일 첨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현재 압축 파일 용량은 100MB쯤 됩니다. 아직 제작 중이라 더 늘어날 것 같네요.  
4750 회사 입사 중에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3] 노루발 202   2014-07-31 2014-08-06 07:41
지옥..까지는 아닌데 여태까지 공부 열심히 안 하고 논 것들의 업을 잔뜩 등에 지고 있다고 해야 하나. 여기까지 오면서 느낀 것이 아직 제가 회사 들어갈 수준까지는 안 되는 것 같고. 그렇다고 공부를 더 하자니 어디서? 뭘? 어떻게? 현재 하고 있는 것은 1...  
4749 오늘이 3일째인데 11% 환타家 202   2015-03-15 2015-03-15 04:12
예상일 뿐이지만, 앞으로 60일 이내에 100% 달성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이런 것들은 초반 10일정도와 후반 10일 정도에 가장 참여도가 높은 편이라서 조금 걱정되네요. 제가 후원할 수 없을지라도 100%는 달성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후원은 못해도 DX출...  
4748 정말 쉬어야 겠다고 생각 중. 똥똥배 202   2015-04-19 2015-04-19 20:32
4개월간 여유도 없이 달린 듯한 느낌이라서. 잠시 재충전할 시간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은 들지만 돈은 별로 없고... 사건들이 마무리 되면 5,6월엔 여유가 좀 생기지 않을까. 음... 역시 돈이 문제로군.  
4747 프로젝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4] 환타家 202   2015-05-14 2015-05-17 02:01
제가 예상했던대로 결국 라스트 스퍼트로 프로젝트에 성공하셨군요 ^^ 일이야 어찌됬든 많은 분들이 똥똥배님의 게임을 좋아하고 그만큼 똥똥배님의 게임 개발이 가치가 있음을 뜻하는 것일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746 제17회 똥똥배 대회 심사양식 [2] file 똥똥배 202   2015-09-01 2015-09-0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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