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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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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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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4
등록일 :
2016.02.22
18:47:13 (*.47.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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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4625 판타쥐 이야기 양파빵 108   2005-10-21 2008-03-21 06:42
서기력 XXXX년. 어느 용사지망생이 좋은 칼을 구하려고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 칼시장을 돌아다녀 보는데. 한 할아버지가 돗자리만 펴놓고 앉아있는게 아닌가? "할아버지. 길 잃어버리셨어요? 아니면. 무슨 용무라도?" "자네. 칼을 사려고 왔...  
4624 오늘은 즐겁습니다! [2] 양파빵 103   2005-10-21 2008-03-21 06:42
왜냐고요? 중간고사 반 등수가 4등이나 되었기 때문이지요!!! 드디어 새 컴퓨터 삽니다! 축하해 주세요!  
4623 이젠 시간이 없어!! 똥똥배 482   2011-08-24 2011-08-24 20:27
똥똥배 대회 마지막 심사위원 자리 하나가 남았습니다. 뭐, 없으면... 4명이서 심사해야죠. 관심있는 분들 지금이라도 도전을 롸잇 나우.  
4622 조류독감, 광우병 끄까짓꺼 [3] 쿠로쇼우 783   2008-05-08 2008-05-08 08:39
돼지만 먹고 살아야지 오로지 돼지!!!! 토끼고기나 개고기, 오소리고기 같은것도 먹고싶다 인육도.... 괜찮으려나 헐헐헐  
4621 한동안 접속이 안 되었던 이유 [2] 똥똥배 789   2008-05-08 2008-05-09 02:28
보가드님이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는 글을 써서 안기부에 끌려갔습니다. ...는 훼이크고 제가 도메인 값을 안 냈음. 데헷♡  
4620 나 아이디어는 많은뎅 [1] 외계식물체 842   2008-05-08 2008-05-08 05:11
그림이 안돼서 못해먹겟당 ㅇ아아응ㅇ  
4619 할짓없는 펭도르 [1] 장펭돌 884   2008-05-10 2008-05-10 05:52
펭도르는 워낙 할짓이 없었다. 이제는 모든 게임이 다 질려가던 참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대슬이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기 시작했고, 똥똥배 또한 게임을 목소리로 리뷰하기도 했다. (도시의 밤 리뷰) 펭도르는 할짓도 없던터, 마침 대세를 따르기로 한다. ...  
4618 아 짜증나 지나가던행인A 123   2005-10-20 2008-03-21 06:42
오늘 듣기 평가 2개 못들어서 3개 틀렸다  
4617 기쁜소식 [1] 지나가던명인A 752   2008-05-07 2008-05-08 01:45
인터넷 종량제는 훼이크  
4616 그러치 [2] 외계식물체 694   2008-05-07 2008-05-11 01:35
너의 랩을 듣고 모두 웃곤하지 이런 병신색기! 예  
4615 인터넷 종량제 테스트 [5] file 요한 971   2008-05-07 2008-05-11 01:15
 
4614 이명박대통령의 진실??? [7] 규라센 908   2008-05-07 2008-05-08 05:03
저...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 있는데요...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를 수입한다면서 미국산쇠고기 수입이 문제를 일으켰잖아요??? 그리고 의료보험혜택에 관해 또 뭔 문제가 발생했잖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독도 과거에 신경쓰지 않고 일본과 우호관계...  
4613 으음 [2] file 라컨 819   2008-05-06 2008-05-07 21:08
 
4612 나와 펭돌한테 무슨 일이 있엇는가 알고싶다면 [2] 쿠로쇼우 772   2008-05-06 2008-05-06 05:45
나와 현피를 뜨자 이긴놈만이 이야기를 들을 자격을 얻으리 ㅋ 는 훼이크고 단지 약속이 크로스카운터로 어긋난것  
4611 그냥철 의 연금술사 [1] file 키아아 120   2005-10-17 2008-03-21 06:42
 
4610 Subject [5] Name 150   2005-10-17 2008-03-21 06:42
요즘 혀가 2개인 고양이가 있다는군요 그럼 혀 하나를 자르면 정상이 되는건가? 그러면 멀로 잘를까? 문방구에서 500원정도에 파는 커터칼? 과도? 머 혀 하나를 잘나서 정상이 된다면 나야 기쁘지 뭐 난 자아실현 안 해 그리고 고양이는 아파하지만 정상됨 그...  
4609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file 마사루 101   2005-10-17 2008-03-21 06:42
 
4608 [re]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file 꿀꿀2 100   2005-10-18 2008-03-21 06:42
 
4607 저 윤성현 88   2005-10-17 2008-03-21 06:42
나이 12살인데요. 게임 할것 있으면 추천좀 해주실분~~ 요즘 별 할 게임이 없어서요..!! 심심해욧!  
4606 마우스 [4] 윤성현 146   2005-10-17 2008-03-21 06:42
마우스에는 볼이있다....(광마우스도 있지만) 어느날 어떤 사람이 게임을 하다가 마우스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볼을 빼내어 후후 불어도 보고 닦기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소용이없었다. 그래서...................................... 다시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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