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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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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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3 | | 2016-02-22 | 2021-07-06 09:43 |
4746 |
둘리파티원으로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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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08 | | 2005-02-07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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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5 |
sail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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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8 | | 2005-02-04 | 2008-03-19 09:38 |
원피스 4기 극장판에 쓰인 노래입니다만 대략 루피 압권 _-;;.. 범프오브치킨이라는 그룹이 부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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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4 |
겡미제작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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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108 | | 2005-01-29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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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3 |
게임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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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08 | | 2005-01-26 | 2008-03-19 09:38 |
중얼중얼. 제목은. 혼둠이야기 1화 ~싸움의 시작과 끝~ 정도로 해둘까(...) 농담이고. 출연신청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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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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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8 | | 2005-02-05 | 2008-03-19 09:38 |
수정 될껍니다 1.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 Skill 2.오네가이 티쳐 Op - Shooting Star 3.기동전사 건담 MS-08소대 최종회 Ed - 미래의 두사람에게 4.신무월의 무녀 Op - Re sublimity 5.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1st c/w - Solitude 6.초시공요새 마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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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았다 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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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08 | | 2005-01-22 | 2008-03-19 09:37 |
28일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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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심히 팔라딘 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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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08 | | 2005-01-18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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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31 모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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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8 | | 2005-01-11 | 2008-03-19 09:37 |
ㄴㅇㄹ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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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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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8 | | 2004-12-09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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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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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08 | | 2004-11-28 | 2008-03-19 09:37 |
무슨 음악이에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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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놀이 Ver0.00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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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4-11-14 | 2008-03-19 09:36 |
http://www.hondoom.org/bbs/data/game/life0006b.zip농부와 왕 빼고는 일단 다 만들어 졌습니다. 기사의 경우에 아무일도 없지만, 나중에 도둑이 든다든가 일이 있을 겁니다. 괜히 혼자서 기획으로 골머리를 앓다가 그냥 관두기로 했습니다. 원래대로 일단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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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놀이가 빨리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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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블레이더 | 108 | | 2004-11-09 | 2008-03-19 09:36 |
인생놀이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소 난 원래 시험판 같은것은 건드리지 않는 성격이라 상당히 기대되고 궁금하오 혼돈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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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837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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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4-11-07 | 2008-03-19 09:36 |
SFC롬 4712개 확인이 다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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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 있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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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8 | | 2004-10-08 | 2008-03-19 09:36 |
뿌리박힌 대지에. 구체 위에. 중력 위에. 나는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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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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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4-10-0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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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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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108 | | 2004-10-01 | 2008-03-19 09:36 |
하고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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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반한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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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8 | | 2004-09-29 | 2008-03-19 09:36 |
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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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랑미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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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4-09-16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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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라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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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08 | | 2004-09-11 | 2008-03-19 09:36 |
난 지금 청포도맛 사탕을 먹어서 데미지가 따블!! (Long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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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이님의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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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8 | | 2004-08-22 | 2008-03-19 09:36 |
거대생명체의 두려움은. 다름아닌 그 크기에서 비롯되는 위대하리만치 엄청난 중량에 있다. 저명한 과학자인 '그'가 말했듯이 '우리'는 모든것을 잡아당기는 거 대한 구 위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우리' 는 '중량'이라는것에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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