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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4926 스맥다운vs로2006 대회 나갑니다. [7] 백곰 189   2006-05-07 2008-03-21 07:05
현재 psp 부문 16강입니다. 우승했으면 좋겠는데 전국에 강하신분들이 많아서 약간 힘들것같아요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상품타올게요 흐흐흐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4925 오늘 정팅 소감! 유원 189   2007-06-11 2008-03-21 15:59
중간에 들어가서 말할 타이밍을 잃고 분위기에 휩쓸려 한마디도 못했다. 뭔 내용인지도 이해 못하겠다. 마치 무인도에 원주민들과 온 것 같다. 구조까지 32일 남았나..  
4924 싸이스볼 제목 디자인 공모 [3] 혼돈 189   2007-11-03 2008-03-21 19:05
제가 디자인은 재능이 없는지라... 3화에 처음으로 표지가 등장하는데 제목 '싸이스볼'을 멋지게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4923 똥똥배님께.. [2] 규라센 189   2008-03-19 2008-03-21 19:08
저... 건의 하나합니다. 미지연구소, 만물상, 미알농장에서 댓글달고 1분 이상 지나야 다시 댓글 달 수 있는 기능을. 없애주시면 캄솨학엤읍닏아. 불편해용~~  
4922 혼둠 [5] 외계생물체 189   2008-10-29 2019-03-19 23:15
신입회원 모집합시당 신입회원 특히 여회원 여자가필요합니당 여자는 다떠났엉  
4921 후훗....오늘부터 노는거다... [4] 꽃그리는놈 190   2004-07-16 2008-03-19 09:35
방학이다 만세!! 방학만세!! 하지만... 방학이 끝나면...(암울)  
4920 얄리얄리 [5] 포와로' 190   2004-08-18 2008-03-19 09:36
얄랑셩 중학교 2학년 생활국어에 따라 해보라고 나와있음  
4919 사고 싶은 책들 [3] 포와로' 190   2004-10-08 2008-03-19 09:36
키노의 여행 (1년전 부터 사고 싶었지만 끝끝내 우리지역에 서점에 않나와 인터넷 구매 시도 노력중) 마술사 오펜 (온애니 타운에서 어떤사람한테 추천 받았는데 오늘 검룡님께서 추천해줘서 한번 볼려고..) 김전일 소설판 6편 (6편이 마지막인지 7편이 있는지...  
4918 죵니 오랜만에왔음 [3] 게깡 190   2004-12-10 2008-03-19 09:37
elc병신 e를 빼고 델타 자자와 너그 미친3형제새끼 잘지내냐 씨발 잘 못지내라 그게 나의 바램이다 제발좀 아그치닥치고뇌사나 당해라 아무튼 난 절때 여기안온다  
4917 혼둠에서 다굴당해 쫒겨난인간 [3] 외계생물체 190   2006-06-11 2008-03-21 07:05
1.이상무 이유:모름 델타님이랑 전부다한테 다굴당하고 창조도시로 티었음 우와앙 롬메린이랑 나랑조심해야겠음  
4916 타오르는 혼은 강철, 동경하는 용기는 검. [2] 공구전설 190   2007-04-01 2008-03-21 15:58
http://blog.naver.com/godredgd http://blog.naver.com/godredgd 블로그 재 오픈. 식량 받아먹기에 성공....아니 이건 아니지.  
4915 지그마그제vs 포와로 (완벽하게 진 사건) [1] file 지그마그제 190   2007-04-01 2008-03-21 15:58
 
4914 이 미친새끼들 [13] 어이없네 190   2007-05-18 2008-03-21 15:59
혼나 한심한 색끼들이네 남이 글쓴거나 패러디하냐 -_- 돈나 수준없어 아직도 심리적 이유기에서 못벗어났나 ㅋㅋ 개같은 새끼들아 남 말하는거 자꾸 무시하니까 기분좋냐 새나라의 어린이는 따뜻한 손길로 대해줘야하는거아냐 ? 끼도 업ㄴ는 것들이 니들은 그...  
4913 호러를 보니 불쾌해졌습니다 [5] 방랑의이군 190   2007-07-18 2008-03-21 16:00
여자친구와의 공포영화 관람에 대비해서 담력을 키우기로 햇습니당 호스텔... 무섭다기보단 잔인하고 잔혹한 징그러운 영화더군요 몸에 난도질, 드릴질, 화염방사까지... 전기톱에 몸 잘려나가고, 눈알 자르고...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보고나서 소름돋고 전...  
4912 글 지웠다 우하핫! [1] 장펭돌 190   2008-01-16 2008-03-21 19:07
동동배 형이 본보기로 남겨놓는다고 한 말을 듣고 필받아서 보가드씨에게 지워달라고 한뒤 지움! 으하핫, 원래 사람은 청개구리 같은 마음을 갖고 이뜸  
4911 똥똥배 대회 의문점 [7] 요한 190   2008-03-11 2008-03-21 19:08
꼭 흥크립트로만 제출해야만 합니까 ?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다양한 툴을 이용한 창작게임이 더 옳타쿠나 싶어서 그럽니다.  
4910 안녕하세요 똥똥배님 [3] 혼둠님천재 190   2014-05-15 2014-05-17 05:15
혼둠이란 도메인 주소는 참 잘 지은 이름 같아요. 저는 어떻게 지어도 1일이면 광속으로 질리는데 다 내가 지은 이름이라 그런 거 같아요. 그러니까 괜찮으시면 저도 블로그 도메인 주소 하나만 작명해주세요. 판타지스럽게요. 그런데 이 글을 보고서도 안본척...  
4909 좀 늦은감이있지만 [1] 사과 191   2004-06-14 2008-03-19 09:34
알피지 메이커를 해봐야짛 히힣  
4908 마법문명 35페이지의 한 컷 [5] file 혼돈 191   2004-07-16 2008-03-19 09:35
 
4907 앗 혼돈!!!! [2] 카와이세이야 191   2004-08-15 2008-03-19 09:36
밤에 혼돈 봤을때 얼굴그림 넣어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아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