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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4886 글쓰고 나서 생각난건데 [4] file 지나가던행인A 104   2007-12-17 2008-03-21 19:06
 
4885 푸딩님의 제보 [2] A.미스릴 133   2007-12-17 2008-03-21 19:06
흥크립트가 비스타에서 호환되지 않는다는군요 호환될수 있도록 가능한가욥?-0-  
4884 큭. 자자와님 감동. [2] 슈퍼타이 100   2007-12-17 2008-03-21 19:06
사랑함. ㅋ  
4883 대슬라임에게 커밍 아웃 [5] 혼돈 119   2007-12-17 2008-03-21 19:06
할 말도 없으예  
4882 레벨 7..8..이런거 [4] 폭풍을 잠재우는 꽃 120   2007-12-17 2008-03-21 19:06
여기에 질문을 해도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레벨 7, 8 이런거 어떻게 올리나요? 그리고 무슨 등급이라는게 있는데 그건또 뭔가요? 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몰라서 -_-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4881 나 폴랑씨 싫어한다고 말했던거 취소 ㅋㅋ [5] 장펭돌 132   2007-12-17 2008-03-21 19:06
뭔가 통하는데가 잇음 이아저씨 ㅋㅋㅋ 우왕 ㅋㅋㅋㅋㅋ 그것보다, 우선 펭귄순보 6호나 봇메  
4880 그냥 [3] file 포와로 150   2007-12-17 2008-03-21 19:06
 
4879 묻혀버린 프리요원을 추모하며. [3] 슈퍼타이 97   2007-12-17 2008-03-21 19:06
그런거 ㅇ벗다. "염" 장펭돌만세.  
4878 오랜만에 왔음 [1] 원죄 355   2008-08-11 2008-08-11 18:27
그냥 아직까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능 3자리가 돌파되어서...  
4877 혼둠은 더이상 방학에도 활기차지 않다. [9] 장펭돌 526   2008-08-11 2008-08-15 02:16
혼둠에 생기가 없어지면, "혼둠은 어차피 방학때 되면 다시 생기가 넘친다" 라는 식으로 말씀들 하곤 하셨었는데, 이미 지금은 방학한지 한참 됬음에도 불구하고 혼둠은 더이상 사람사는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말에 알바하고 며칠만에 혼둠에 들어왔더니 ...  
4876 저는 [1] 요한 429   2008-08-11 2008-08-11 21:06
그저 게임을 만들고 있었지 말입니다.  
4875 여기 저 혹시.. [1] 요한 400   2008-08-24 2008-08-24 21:51
독고진님이랑 현재 접촉이 가능하신분계세요? 백수사가에서 빌려쓸 전투 아이콘이 있어서 ;; 저작권을 물어봐야 할 듯. 그리고 닝구님이랑 접촉가능한분계시오?  
4874 독고진님,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요한 400   2008-08-25 2008-08-25 02:02
백수사가에서 쓰이는 전투시스템을 제가 좀 쓰고 싶은 데, 어떻게 안될까요? 그 때릴때 뒤죽박죽 섞이는 이미지와 소리와, 체력시스템.... 묘비까지... 부탁드립니다.  
4873 common랩은 철학적이라고 하던데 [3] 지나가던행인A 118   2007-12-17 2008-03-21 19:06
<object width='500' height='408'><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3703860EA52B28CC3706F850D20745D59CD&outKey=5a6198addebe6ebed5e5b8660eccbf15ec47dc96f25baa32c9ec7ee28ff4232219387251dd6af7f917...  
4872 결국 반란분자 흑곰 승리 [6] file 지나가던행인A 133   2007-12-17 2008-03-21 19:06
 
4871 묻혀버린 슈퍼타이를 추모하며. [4] 프리요원 100   2007-12-17 2008-03-21 19:06
그런거 ㅇ벗다. 장펭돌형 만세 . 외생형은 흠.. 혼둠 내가왜 이글을 올렸지?  
4870 태클 - 군은 누구일까 [6] 프리요원 101   2007-12-17 2008-03-21 19:06
자꾸 내 그림에 태클을다는 아주 기분나쁜분 . 독설의 대가로 인정하기는 하는데 . 누군지 밝혀지면 나한테 죽는줄 알아라  
4869 돌고 돌아 가는 모든것 [2] 잠자는백곰 106   2007-12-18 2008-03-21 19:06
돈내놔! 돈내놔 이자식아! 아 쩐의전쟁 넘흐 잼있다. 그럼 2만  
4868 어젯밤 폭주에 대한 사과문 [9] 혼돈 149   2007-12-18 2008-03-21 19:06
어젯밤 채팅방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사과문입니다. 그 때 저는 아버지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어서 흑곰이나 갈궈야 겠다는 생각에 혼둠에서 와서 마침 있는 흑곰에게 욕설을 난무했습니다. 운영자로서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흑곰과 만나도 싸우...  
4867 혼신프 오늘밤부터 굴립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98   2007-12-18 2008-03-21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