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845 똥똥배 대회의 실수 [1] 똥똥배 108   2008-01-26 2008-03-21 19:07
1회의 실수 내가 돈이 없었다. 회사 그만 둘 줄 몰랐다. 그래서 상품 주는게 상당히 부담되었다. 2회의 실수 시간이 없었다. 흥크립트를 조금 더 다듬었어야 했다. 돈은 그래도 여유있다. 사람이 참여 안 하는 것은 아직 대회가 유명하지 않아서이고, 이렇게 ...  
4844 차회예고 제조기? [6] 사과 156   2008-01-26 2008-03-21 19:07
http://neoarre.ncity.net/next/index.php 제가 한것 사과 흑룡 카다린 사과: 저와떠여 뿌우'ㅅ' 흑룡: 자기 와떠여? 사과: 웅 뚱빠사주떼여 흑룡: 뚱빠가 모야? 사과: 뚱뚱한 빠나나우유 헤헷 흑룡: 모야 너므 기엽자나 웅 사줄께여 사과: 꺄항꺄항 슈퍼로 갔...  
4843 오늘 점심, 저녁 [5] 똥똥배 136   2008-01-26 2008-03-21 19:07
점심 - 바나나 4개 저녁 - 바나나 3개 건강이란 소중한 겁니다. 제 꼴 안 나게 모두 올바른 식습관을... 으엉~ 밥 먹고 싶어.  
4842 [re] 저도 해봤음 [2] 똥똥배 111   2008-01-26 2008-03-21 19:07
투두두두두!! 콰앙!!!!!! 씨이잉!!! 쿠웅! 타타타타타.... 똥똥배 : 혼돈상병님!!!! 어서 명령을!! 혼돈은 뭔가에 홀린듯 멍하니 앉았있는다... 똥똥배 : 상병님!!! 혼돈 : 아 왜!!! 요즘 만성피로증에 허리도 쑤시고 어떻게 된게 어께에 다리도 쑤시는데 너는...  
4841 편지가 왔다. [4] 장펭돌 114   2008-01-26 2008-03-21 19:07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안내" 우왕 ㅋ굳 ㅋ  
4840 오늘의 도시의 밤 플레이 일지 [5] 똥똥배 173   2008-01-26 2008-03-21 19:07
매일 한 두번씩 도전해 보는 도시의 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상점까지 갔다. 상점에서 돈으로 회복약을 사고 체력은 25. 앗싸! 빵빵하다! ...하고 다음 스테이지에서 경찰에게 부딪쳐 연속 데미지로 1초만에 사망. 하핫! X일 테다! 라컨!  
4839 피부관리를 해야하나 [1] 대슬 138   2008-01-26 2008-03-21 19:07
여드름 같은 건 때가 되면 사라진다는 말을 그냥 믿고 세수나 하면서 살았는데 없어지질 않는다. 둘째치고 주름이 생겨서....... 어제는 어머님이 내 얼굴을 보시더니 뭔가 의미심장한 한숨을 쉬셨음.  
4838 차회예고 좀 심했다 [2] 대슬 123   2008-01-26 2008-03-21 19:07
똥똥배 : 흑곰 야 흑곰야 뭐하~니 흑곰 : 밥먹는다~ 똥똥배 : 무슨반찬~? 흑곰 : .................... 똥똥배 : 무슨바안~찬??? 흑곰 : 대슬 반찬............ 똥똥배 : 허억 -------------------------------------------- 오늘은 흑곰케이크를 만들어볼 시...  
4837 내가할땐 [1] 세이롬 107   2008-01-26 2008-03-21 19:07
내가할땐 이러던대 사과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사과이야, 난 3살때부터 뇌를 잃었어 흑룡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흑룡야, 난 3살때부터 개념을 잃었어 카다린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카다린이야, 난 3살때부터 코딱지를 ...  
4836 다시한번... 세이롬 168   2008-01-26 2008-03-21 19:07
나무 아이 바보 오늘은 아이케이크를 만들어볼 시간이에요 , 나무는 잠자코 요리나하세요 . 일단 준비물은 아이, 바보의 머리카락[ 데코레이션], 빵, 칼, 밀가루,계란,우유 입니다 . 일단 아이 를 밀가루를 쳐서 같이 섞어 주세요 그리고 우유를 쳐먹여 주세요...  
4835 한번더 세이롬 124   2008-01-26 2008-03-21 19:07
아저씨 어른 아줌마 아저씨: 으아악! 거기서! 너 정말 거기 안 설 거야!? 어른: 으아아악! 돼, 됐거든! 아아아악, 싫어싫어! 잠깐, 잠깐만! 떠, 떨어진다! 아줌마: 떠, 떨어져 버렸어어! 어른이 떨어져버렸어! 아저씨: 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떨어져도… 어른: ...  
4834 이제부턴 명인 [3] 지나가던명인A 161   2008-01-27 2008-03-21 19:07
다 명인이라고 부르는데 뭐 그나저나 그린에로우 재밌다  
4833 예약판매하는 '데빌 메이 크라이4' 구매... [8] file 장펭돌 104   2008-01-27 2008-03-21 19:07
 
4832 도시의 밤 오늘은 좀 멀리 갔는데... [3] file 똥똥배 132   2008-01-27 2008-03-21 19:07
 
4831 제작자인내가.. [2] file 라컨 155   2008-01-27 2008-03-21 19:07
 
4830 무모한도전(?)을 하고있음 [5] file 라컨 113   2008-01-27 2008-03-21 19:07
 
4829 곶감이 참 달고 맛있군요 [1] file 지그마그제 117   2008-01-27 2008-03-21 19:07
 
4828 제작계획 중인 게임 [4] 똥똥배 119   2008-01-27 2008-03-21 19:07
너무 많아서 뭘 만들어야 할 지 모르겠다. 과거엔 제작할 땐 0부터 만드느라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들어서 차마 못 만들었는데, 흥크립트로 작업이 팍 줄어서 이것 저것 포기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는 군요. 1. 부메랑 효과 집 밖으로 나가서 펼쳐지는 환상과...  
4827 ~ 제작중인 게임들 ~ [3] 요한 109   2008-01-28 2008-03-21 19:07
한동안 잠잠했던 이유는 게임제작중이였단다. 우주창조의 신은 내 몸안에 있단다. 빵상 빵상 상상빵상상 1. 왓츄유어네임? 그냥 갑자기 생각난 게임이다. 살짝 현실을 반영했음. ex) 이노도를 알게되면 로또에 당첨 된다. 감시중은 항상 널 감시한다. 구세주를...  
4826 오랜만에 [4] 부르청객 95   2008-01-28 2008-03-21 19:07
도장 쾅 다들 오랜만입니다. 누군지 모르신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