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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4826 아이실드21 [2] DeltaMK 197   2004-08-15 2008-03-19 09:36
눈방패이십일  
4825 [re] 시, lc 197   2004-12-01 2008-03-19 09:37
> 짜장면. > > 누구나 주문하면 기다리느라 숨을 죽인다. > 1분이 지나도록, 10분이 지나도록, > > 단무지도 마찬가지로 주문하면 > 따라온다, 따라온다. > 1분정도 지나도록,10분정도 지나도록 > > > 짜장면이 길면 > 자른다,자른다. > > 이게바로 짜장면 이다.  
4824 [re] 카드놀이 엔딩 file 아르센뤼팽 197   2005-02-24 2008-03-19 09:39
 
4823 오토배틀 챌린저스! 카드 목록 file 노루발 197   2023-06-26 2023-06-26 09:47
 
4822 아아... 이랔크 갬샘히 [1] 사과 198   2004-06-23 2008-03-19 09:34
http://tvnews.media.daum.net/foreigntv/200406/23/ytni/v6877751.html 엿같은 세상이에요  
4821 동흥님 혼돈과어둠의대륙 가입할수없나요? [3] 이상무 198   2004-07-17 2008-03-19 09:35
가입못하나요? 할수있으면 어디서 하죠?  
4820 대화방으로 [2] 198   2004-07-18 2008-03-19 09:35
오슈 내가 잠깐 나가더라도 조금 뒤에 돌아오니 신경 쓰지 마시길  
4819 뭐가 돌아온 전성기, 제2의 전성기람.... [7] 케르메스 198   2004-07-24 2008-03-19 09:35
우리는 전성기를 논하기 어렵소. 굳이 논하자면 논할수 있지만. 아직은 아니오. 지금 논하는것은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는 격. 샴페인은 일찍 터뜨려선 맛이없소. 조금더 기다린뒤 터뜨립시다.  
4818 나도 암호 [13] JOHNDOE 198   2004-08-05 2008-03-19 09:35
sㅏ sㅡs ㅅp ㅅkㅇ dㅔ ㅅj ㄱk ㅈkㅇ wㅏf ㅅoㅇ rㅕT ㄷk sㅏ sㅡs ㄱh ㄴhㅣ dㅔ Qㅏ wㅕ dㅣT ㄷk sㅏ sㅡs ㄱh ㄴhㅣ dㅔ Qㅏ wㅕ dㅣT ㄷk sㅏ sㅡs ㄱh ㄴhㅣ dㅔ Qㅏ wㅕ dㅣT ㄷk sㅏ sㅡs ㄱh ㄴhㅣ dㅔ Qㅏ wㅕ dㅣT ㄷk ㄴk ㄴmㄴ gㅏs ㅁk ㄹl ...  
4817 어젯밤에 [3] 포와로' 198   2004-10-18 2008-03-19 09:36
자전거 타고 배고파서 경남은행 옆쪽에 포장마차 갔지만 문닫아서 단골 만두집 갔지만 문닫아서 신도시 E마트 가니까 휴일이라서 문닫아서 롯데리아 갔지만 여직원이"아.. 저기 문닫았는데요.. ㅇㅅㅇ;;" 먀ㅓ랸ㅇ롬여ㅗ래려ㅙ올노래냐ㅗ랴ㅗ랴놀냐ㅗㄹ냘ㄴㅁ ...  
4816 토끼를 기르고 있었어. [7] 레드 나마라스 198   2005-08-20 2008-03-21 06:29
나는 최근 일주일정도동안 토끼를 길렀다. 사실친척이 기르다가 힘들대서 우리 동네 성당에 준다는걸 우리 집에서 맡아서 잠시 동안 기르고 있었다. 나는 겉보기엔 그렇지 않아도 사실 정이 엄청 많은 사람이다. 게다가 이건 내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접하는 ...  
4815 님두라아아아앙알아아 ㅗ [3] 포와로 198   2008-01-31 2008-03-21 19:07
여긴 이제 자료실로 개혁했습니다. 누구처럼 세계관에 얽매이실 필요도 없고 강조하거나 강조 당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한글맞춤법좀 똑바로써 (심의 삭제) 국어시간때 졸았나  
4814 출품작 엄청 많네 [1] 흑곰 198   2012-08-30 2012-08-30 23:46
심사위원들 고생할듯. 많은것도 많은것이지만 뭐라고하지 볼륨이 큰 작품들이 올라와서 날림심사가 예상됨. 상 하나는 확정. 인기상은 내가 소감써준 요플레? 아무도 소감 안쓰니까. 내생각엔 악마의 안구가 받아야 마땅하지만. 저번에도 내가 소감쓴 자그마한...  
4813 Love2d에 도네이션 넣었습니다. [1] file 노루발 198   2015-02-20 2015-02-20 10:04
 
4812 김선일 토론방에 있던글 [2] 행방불명 199   2004-06-22 2008-03-19 09:34
딸ㄱㅣㄹㅣ즈 : 니 뒤를 봐... 번호:255178 추천수:0 / 삭제요청:1 조회:78 날짜:2004/06/21 12:01:49 어는 한 아침에 두진이 라는 아이가 살았다. 근데 그 아이는 겁이 없고 너무도 당당한 아이 였다. 근데 어느날 두진이는 밤 12시가 되도록 집에 가지 안고...  
4811 [re] '마왕은 한 명이 아니었다'에서... [4] 구우의부활 199   2004-07-01 2008-03-19 09:34
마왕은 사람이 였나요? ><마왕의 시대 중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사건을 꼽자면 >아들내미와 쿠오오 3세의 대립이라 할 수 있다. > >예전에 혼돈이 마왕의 시대의 여러 일화들 간의 >시간적 관계를 설명할 때 말하길, > >"..아들내미가 아버지와 용사 수업을 하...  
4810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보자. [1] 카와이 199   2004-11-16 2008-03-19 09:37
저번에 포와로님이 올린글입니다. 너무 식이 복잡한거 같아서 고쳤습니다. 1. '코끼리'를 low pass filter에 통과시킨다. 그럼 '고기리'가 나온다. 2. '고기리'에 right shift 연산을 한다. 그럼 '고기'가 된다. 3. 이제 고기를 냉장고에 넣는다. 이게 더 간...  
4809 {공략} 삼겹살EX 키야 199   2005-01-27 2008-03-19 09:38
일단 먼저 게임을 키면 3명의 사나이들의 대화가 펼쳐진다 그중 한분이 먼저가시고 나중에 델타님과 외1명이 가신다. 델타님은 몬스터를 뚫고 가야한다.. 근데 어렵기떄문에 걍 패스하고 그럼 산길이 나올겁니당.... 산길에서>>>>>>>>로가다보면 쪼가리...  
4808 초콜렛 받았어요. [3] 사과 199   2005-02-14 2008-03-19 09:38
엄마한테. 눈물이 쏟아졌어요.[사실구라]  
4807 이제보니 스카이라이프 참맛이갔구려.... [5] 외계생물체 199   2005-04-14 2008-03-19 09:40
투니버스,온겜넷,레슬링 등등 못보고... 아시발..... 투니버스가 제일 짱이라구!!!!!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