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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545 일정을 좀 늦춰야 겠군요. [2] 똥똥배 219   2015-03-13 2015-03-14 08:18
너무 무리하고 숨막히게 스케쥴을 짠 거 같고, 오늘 구글 코드 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고 3월은 재정비가 필요한 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엔진도 cocos2d-x 2.x대에서 3.x대로 넘어가야 하고 구글 코드 중심으로 짜놨던 버전관리 시스템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  
4544 으음 [4] 환타家 219   2015-03-06 2015-03-06 06:59
궁금해서 비번 뚫기를 시도했는데, 뚫어버렸습니다; 이럴수가... 과거 마인크래프트 멀티 서버에서 지인의 계정에 로그인한 기억이 떠오른다.  
4543 늦게 문명5를 하는데 이상하네요 [4] 그래요 219   2015-06-22 2015-06-29 12:16
문화 승리를 하려고하는데..   오페라 하우스(오페라 극장)이 안지어지는 도시가 있어요.. 나머지 3개도시는 지었는데..   선행건물이라는 원형극장도 안보이고.. 다른 도시는 그런 선행건물 없어도 잘 지어지고..   왜인지 똥똥배님은 잘 알 것 같아서 여기에...  
4542 사람의 기억 [6] 스쳐가는나그네 220   2004-07-14 2008-03-19 09:35
사람은 사실은 현재가 아니라 과거에 살고있다. 그저 내 추측이다. 사람이 꿈을 꾼다. 대략 "오늘은 어떤꿈을 꿀까나.." 라고 생각할것이다.(아마) 사람은 꿈속에서 꿈이란 사실을 알고 행동한다. 하지만 일어나보면 그 꿈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알고싶다. 알고...  
454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나니 [5] 혼돈 220   2004-09-21 2008-03-19 09:36
멋지다 마사루가 아주 정상적인 작품으로 보인다.  
4540 마츠모토 리카 [5] 포와로' 220   2004-09-29 2008-03-19 09:36
사토시 성우 (포켓몬스터 지우)분께서.. Jam Project 였다니.. 닭살돋았음  
4539 혼둠을 스트레스 발산장으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3] 혼돈 220   2004-10-10 2008-03-19 09:36
몇몇은 커뮤니티 와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욕을 써대는데, 몇몇은 그걸 보고 불쾌해집니다. 특히 나그네 경우 처음 온 곳이 그렇다면 더욱 인상이 나빠지겠죠. 뭐 한탄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개세기얌이라는 둥 그런 것 쓰지 마십시오. 이제 그런 것을 모두 ...  
4538 혼둠과 어둠에 땅에서는 [3] 아리포 220   2005-08-12 2008-03-21 06:28
일본어투 절대적으로 금지 합니다 그리고 3체도 금지 쓰는사람은 그 대가로 아이피 차단같은거나 다굴당합니다 주의하던말던 나랑 상관 크니깐 알아서들 몸조심해라  
4537 hondoom.org -> hondoom.com [4] 혼돈 220   2006-05-06 2008-03-21 07:05
.com으로 바꾸었습니다. 애초부터 왜 org로 한건지... org는 8월부로 접속이 안 될 테니, 링크거신 분들은 .com으로 변경바랍니다.  
4536 돼운재 [2] file 아리포 220   2006-05-21 2008-03-21 07:05
 
4535 그림판으로 끄적여본 file 유원 220   2007-01-23 2008-03-21 15:43
 
4534 아는 것과 아는 척은 다른 것. [5] Kadalin 220   2008-03-20 2008-04-05 20:07
흔히 그런일 있지 않습니까. 잘 알고 있는 무언가의 관련으로 상대방이 곤란을 겪을때 그에 대해 조언을 하면 주변에서 "아는 척하지 마라"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럴때는 이렇게 받아쳐 줍시다. "아는 척이 아니라 아는 것이다." 두가지는 분명 다른 것입니...  
4533 [2] 외계생물체 220   2008-10-28 2008-11-01 01:23
컴퓨터 고쳤지롱 포맷따윈 업ㅂ다  
4532 또 좋은 음악이 보급되었군요 익명 220   2012-06-02 2012-06-02 09:56
저한테 음악은 밥만큼 중요한 의지 에너지 원천인데 이게 없어서 으으윽.. 꿈도 악몽만꾸고.. 근 2주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좀 살겠네요.. 흑흑 오늘은 아직 설정 10개는 더 짤수있을것같습니다.  
4531 심사방식 건의 [3] 흑곰 220   2014-09-22 2014-09-23 10:49
1. 현안 유지   출품작 많이 나와도 거진 허수입니다. 다 플레이할 필요없는 게임이 태반예요.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진행되는 다른 공모전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 공모전 같은 건 5명 정도의 심사위원이 몇 만 건을 심사합니다. 쭉 슬라이드 ...  
4530 가는세월 [3] 과학자 221   2004-06-18 2008-03-19 09:34
어찌 잡으리오.  
4529 흑곰에게 [3] 大슬라임 221   2004-06-21 2008-03-19 09:34
받는 입장이면서 그렇게 굴면 내가 주고 싶어지겠소? 내가 그 개판 같은 소스 가지고 째는 건 아니지만, 큰소리 떽떽치면 얄밉잖아요. 크르릉. 아무튼 간에, 도대체 뭐가 어쨌길레 에러가 93개? 위하고 아랫 부분 다 필요 없습니다. 그 부분만 있으면 됨. 왜...  
4528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4] 스쳐가는나그네 221   2004-07-11 2008-03-19 09:34
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4527 남성부가 없는 이유는 사실 그게 아님 [5] 케르메스 221   2004-07-16 2008-03-19 09:35
맞는 말이지만 원래 여성부의 정식명칭은 Ministry of Gender Equality 즉, 성평등부랍니다. 그러므로 남성부는 있을필요가 없죠. 여성부는 여성의 권위신장을 위해서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성이 남성보다 차별당하는 사례가 많자 여성의 권위를 신장...  
4526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혼돈... [8] 철가면 221   2004-08-11 2008-03-19 09:35
지금은 저아는 사람이 혼돈님과 슬라임님바꼐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