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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0825 캐니 더 캔과 비슷한 게임 [1] 캐니팬 235   2014-08-30 2014-08-30 06:09
youtube.c111111111om/watch?v=qjtRADRII8A#t=55   최근 나온 게임 같은데.. 음.. 외국에 배포한 적은 없으니 표절은 아니겠죠?  
10824 샤덴도 대회 출품이 가능한가요? [1] 카오스♧ 235   2012-08-30 2012-08-30 07:06
이번에 제작중인 마지막 6화를 내보고 싶어서요. 연재란에 올리니까 반응이 너무 없어 서글퍼서리 평가라도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근데 완성은 못했다는거..... 이거 참 중요하지...  
10823 소감/공략에 소개도 추가할까요? [6] 똥똥배 235   2008-03-12 2008-03-21 19:08
창도 따라가는 감은 있지만 역시 소개하고 거기에 소감을 적어주고, 공략해주고 해야 창작의 재미가 생길 듯. 물론 게임만 아니라 만화, 소설 등 자기가 만든 요리라도 창작물이면 모두 해당됩니다.  
10822 지그마그제를 바르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235   2007-04-02 2008-03-21 15:58
 
10821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샴발라를 정복한 자 [4] 용자생도 235   2007-04-02 2008-03-21 15:58
강철의 연금술사-샴발라를 정복한 자 오늘 봤습니다. 재밌습니다. 이건 뭐....... 네타를 허용하지도 않는 경륜이다!!! 이건 극장판의 퀄리티가 완전 원피스나 뭐 그런것 따위가(따위는 아니고) 비교할 만한게 아니야!! 극장판 답게 전투 씬이 아주 물 흐르듯...  
10820 오픈캔버스 [백곰 , 포와로오빠님] [6] 포와로 235   2006-01-01 2008-03-21 06:43
안녕하세요 ^^ 여러분의 귀염둥이 포와로 입니다 (하핫..^^;;) 오랜만에 게시판도 복구되고.. 사람들이 돌아올 기미가 보일듯.. (..?) 아무튼 오랜만에 백곰씨와 오픈캔버스 네트워크 모드로 한번 같이 그려봤습니다.. 주제는 자화상이지만.. 백곰씨가 위에것...  
10819 헛.. 애니 성우분들께서.. [5] 포와로' 235   2004-10-01 2008-03-19 09:36
강수진씨랑 이용신씨.. 온게임넷에서도 나레이션으로 나오시네 ~_~  
10818 오늘도 안모이려나 [4] 초싸릿골인 235   2004-06-28 2008-03-19 09:34
8시  
10817 으아아악-! [2] 과학자 235   2004-06-19 2008-03-19 09:34
절권도 수련중에 발목부상.  
10816 심사 방식 건의 [3] 나그네 234   2014-09-24 2014-09-26 21:48
제16회 대회가 멀긴 했지만 심사방식에 대해서 건의해 봅니다. 먼저... 제가 볼때에는 심사를 위해 참가자한테도 부담을 약간 분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참가자에게 자신의 게임에 대한 장르, 플레이타임, 제작툴을 기재하게 한다. 심사위원이 게임...  
10815 똥똥배니마 똥똥배니마 [4] 엘리트퐁 234   2008-12-10 2008-12-10 23:18
제목은 뻘짓이고 알피지2000좀...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중..) 기대하지 마셈 않만들확률이 높으니..(하지만 올려주세요.)(아니면 메일로라도)(아니면 블로그라도) 올리시면 쪽지나 글로 올려줏메.  
10814 여러분 낚시 해본적 있나요? [3] 장펭돌 234   2008-12-04 2008-12-04 07:42
인터넷에서 낚시질 하는거 말고, 실제로 강태공이 되어보는거 말입니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 겨울방학 때 어딜 놀러갈까 친구들과 고민중인데 의견중에 겨울 낚시 가는거임! 이런 얘기가 있엇음... 그래서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2박 3일 예정인데 낚시....  
10813 똥똥배님 [3] 지나가던명인A 234   2008-11-05 2008-11-06 05:11
http://sadtear.tistory.com/15?srchid=BR1http%3A%2F%2Fsadtear.tistory.com%2F15 이거대로 업뎃좀 해보시면 안될까요  
10812 What'd i say - me [5] 우너더 234   2007-12-16 2008-03-21 19:06
광란의 연주  
10811 요즘 제 글에 댓글이 너무 저조해서 힘빠짐 [2] file 지나가던행인A 234   2007-09-05 2008-03-21 19:04
 
10810 짤방 같은건 쓰지 말아야 겠군요 [4] 지나가던행인A 234   2007-08-07 2008-03-21 16:01
그런의미에서 이제부턴 음악을 올려야겠어염 그 대망의 첫음악은 Mika의 Grace kelly 그리고 엘리트퐁퐁 입조심하시죠 초딩이 막말하고 그러는거 아냐 싸가지 없이 Do I attract you? 내가 당신에게 매력이 있나요? Do I repulse you with my queasy smile? ...  
10809 으 신발 도착 [1] file 포와로 234   2006-01-23 2008-03-21 06:43
 
10808 오랜만입니다.. [3] 엣워드 234   2014-04-11 2014-04-12 16:57
예전부터 이것저것 만들어 볼 생각만 하다가 지난 달에 첫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iOS만 지원하고 있어서 여기엔 게시할 생각을 못했네요.. 깃헙에 게임 코드를 공개했습니다. https://github.com/haruair/Koala-Hates-Rain 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코드가 ...  
10807 혼둠에 미알을 풀어줬어요. [2] 明月 234   2004-08-19 2008-03-19 09:36
아아.. 방갈들을 맨 처음에 풀어 줬더니 뽀글뽀글에 나오는 파충류 도마뱀을 흉내내고 있어요. 이런, 마을사람들을 다 죽이면 안되에~ 용사가 안나오잖아[마왕놀이참고] 으으. 동행자는.. 풀어주니깐 알아서 대륙에 퍼지는.. 기타 미알들. 헤멤의 숲에서 헤메...  
10806 난 사실 인터넷이 됩니다. [8] 검룡 234   2004-07-13 2008-03-19 09:35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