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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0606 키보드 샀습니다. [7] file 똥똥배 216   2008-03-27 2008-03-27 07:29
 
10605 아참 갑자기 떠오른 태국 콜라의 추억 [1] 니나노 216   2007-02-11 2008-03-21 15:44
콜라가 호랑이연고맛이 나는데 적응되니 한국콜라는 맛 없음 p.s 냐므냐므는 애완하고 야생하고 전혀 다른종같아보임  
10604 베리베리 나이스 데이. [2] Eisenhower 216   2006-08-12 2008-03-21 07:06
내일 애들이랑 디쿠를 가기로 계획을 짰는데, 정작 내가 돈이 없어 orz이었다. 그러나 다행히 친구들 떄문에 살았음. pc방 공짜의 즐거움. 학원포스해방. 그리고 무엇보다 광랜달았다!!!!!!!!!!!  
10603 [오즈의마법사]허수아비와 강철나무꾼 [2] file 그랜군 216   2005-01-29 2008-03-19 09:38
 
10602 ............................... [3] 원죄 216   2004-10-09 2008-03-19 09:36
아아........... 갑자기 라그하고싶어졌다..............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온라이이인 라그ㅡㅡㅡㅡㅡㅡ...................... 정의의 이름으로 럼스펠드가 너를 처단할것이다~  
10601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file 검룡 216   2004-08-28 2008-03-19 09:36
 
10600 헤멤의 숲 미알 16번까지 그림 업데이트 [2] 혼돈 216   2004-08-18 2008-03-19 09:36
그림 죽이지 않소? 더 기대하십시오.  
10599 저를 혼내 주십시오... [2] 날름 216   2004-07-21 2008-03-19 09:35
저에게 막 욕하십시오... (저의 문제점을 많이많이 고발 하십시오) 다 듣고 다 고치겠습니다... (스트레스 쌓인분도 저에게 분풀이 하십시오...)  
10598 소레치루, [2] 과학자 216   2004-07-01 2008-03-19 09:34
은근한 중독성 으음..  
10597 요즘은 나름대로 청소년들도 노력하고 있나 보네요 늘근이 215   2015-06-08 2015-06-08 03:14
10년 전 아마추어 게임 만들다가 게임회사 만들어서 텀블벅으로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트 하는거 보고 와~ 몇살이나 됐을까 그때는 진짜 초등학생 수준이었는데.. 그 생각했는데 그런 아이들이 아직도 17살.. 흠.. 17살에 수백만원짜리 텀블벅을 해서 성공하고 ...  
10596 디지털 서명을 획득했습니다 [7] 똥똥배 215   2015-03-07 2015-03-07 06:00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62325517/Kingdom.zip 혹시 이전에 보안 경고 뜨셨던 분들 다시 한번 받아서 테스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안 경고가 뜨더라고 인증 기관이 시만텍으로 나오면 괜찮은 겁니다. 아니라면 제가 제대로 안 한 거니까 다시 ...  
10595 근황 [1] 외계생물체 215   2014-04-19 2014-04-20 04:04
한 1년전쯤에 탈퇴글을 쓰고 떠났던 외계생물체입니다. 탈퇴를 했기 때문에 아이디는 없습니다.   2004년쯤에 혼둠에서 활동을 시작한거 같으니까 벌써 10년이 흘렀네요.   올해 스무살, 대학생이 되었네요. 대학교는 적당히 가고 싶었던 곳으로 갔습니다.   ...  
10594 괴롭다 [5] 익명 215   2012-05-25 2012-05-26 22:19
방금 과제가 나왔는데 20년 뒤의 자기 모습을 쓰라네요. 4학년 전공수업이라 이미 꿈도 희망도 없는 나이인데  
10593 엄허 [2] 유원 215   2007-10-05 2008-03-21 19:05
식량이 84였슴 무서워요  
10592 데르타님 때문에 갑자기 타오른다 [3] 포와로 215   2007-08-07 2008-03-21 16:01
</object> Just give the love a chance again again! ジャジャジャジャ-ン·ジャジャ 쟈쟈쟈쟝-·쟈쟈쟈쟝-·쟈쟝-·쟈쟝- 쟈쟈쟈쟝-·쟈쟈쟈쟝-·쟈쟝-·쟈쟝- ジャジャジャジャ-ン! We came to get down! 쟈쟈쟈쟝-! We came to get down! 쟈쟈쟈쟝-! We came to ...  
10591 빠른세상 [7] 노숙자 215   2007-06-02 2008-03-21 15:59
세상은 빠르구나 매가페스 - 나는야 느리다네 매가페스 - 다함께 우리모두 매가페스 - 힘차게 다시한번 매가페스 - * 백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3 11:51)  
10590 더 자세한 근황 [6] file 미친제갈 215   2007-05-10 2008-03-21 15:59
 
10589 손님 [1] 슈퍼타이 215   2007-01-08 2008-03-21 15:43
참고로 '로그인이나하고 씨부리셈' 은 누군지나 알고 얘기하자는 뜻이었음. 제가 나이는 어려도 떼를쓰는건 아님.  
10588 갤럭시레일웨이를 봤음 [5] 키아아 215   2006-04-09 2008-03-21 06:45
진짜 명작이더군요 은하철도 999의 감동을다시한번느꼈음. 게다가 웬일로 투니버스가 이쁜짓을 했음 난 한국어 더빙일줄알았는데..투니버스가..일본어로!!!! 게다가 스페셜틱이아닌연재형으로!!!! 자막으로읽는일본어로나오니깐 감동3배!! 정말 이건 마이알라...  
10587 db끬3 .. 저는 그가 누군지 알고있습니다 ... [4] 적과흑 215   2005-04-01 2008-03-19 09:40
이 암호를 해석하시면 누군지 아실 수 있습니다. ( yabawi fourth piece ) db끩3 이 보면 안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암호화 한 것입니다. 열쇠값을 3으로 맞추고 푸세요. $%4vF4stbgN]aP5TRpuynXZjlIIpaIuJRpnFZF2]]nbLXFjK1Hh?U62URdboa@2pnhup5QaS2=I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