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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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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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11509 |
f.e.a.r 데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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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8 | | 2005-08-07 | 2008-03-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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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8 |
우어어어어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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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93 | | 2005-08-07 | 2008-03-21 06:28 |
밑의 글 3개 연속으로 제목에 느낌표가 붙는구나!!! 내꺼 포함해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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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7 |
유니코드 일본어로 변경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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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8 | | 2005-08-07 | 2008-03-21 06:28 |
알리미 대화소통이 안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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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6 |
생생 동생에게돈뜯기!(일명 삥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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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 127 | | 2005-08-07 | 2008-03-21 06:28 |
동생이아탬옮겨달라고할때... "2000원주면" 이라고말한다 "걍공짜로해줘" 하는동생에게 "싫다 임한섋" "뭘바래" "2000원" "시X" 동생은 뻐기다가도 않해주면 돈을꼭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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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5 |
여러분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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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98 | | 2005-08-07 | 2008-03-21 06:28 |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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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4 |
이런....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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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샘 | 103 | | 2005-08-07 | 2008-03-21 06:28 |
실수로그림판을지워버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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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3 |
저와 다른 촌장님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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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43 | | 2005-08-07 | 2008-03-21 06:28 |
다른 촌장님들: xxx 님 백곰: 싸이코새기 ...명칭이 다르다...ㅜ.ㅜ 싸이코모드 해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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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2 |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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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5 | | 2005-08-07 | 2008-03-21 06:28 |
제가 멍청하게도 유니코드를 변경하고 알리미에서 대화하는바람에 다른분들에게 큰 폐를 끼치게됐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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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1 |
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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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 111 | | 2005-08-07 | 2008-03-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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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0 |
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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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12 | | 2005-08-08 | 2008-03-21 06:28 |
다함께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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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9 |
옷의도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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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98 | | 2005-08-08 | 2008-03-21 06:28 |
근데 지도상의 버섯은 그냥 히든 페이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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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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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04 | | 2005-08-08 | 2008-03-21 06:28 |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갑작스럽지만 .. 오늘을 마지막으로 혼둠을 떠나겠습니다. 이유는 묻지말아주세요 .. 개인적인 사정입니다 .. 그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제한번 다시 들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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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7 |
안녕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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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15 | | 2005-08-08 | 2008-03-21 06:28 |
내가 하루 안들어온 사이에 무슨일이 났군아 그런데 아리포는 또 누구니? 아무튼 내마을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어 백곰씨의 마을도 뭘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나는 내부를 그리는데 집중을 하겠지만 2일 동안은 별로 못할것 같아 부모님이 휴가를 내셔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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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6 |
변함없는 세상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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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98 | | 2005-08-08 | 2008-03-21 06:28 |
총맞으면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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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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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_1_PG | 97 | | 2005-08-08 | 2008-03-21 06:28 |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이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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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4 |
하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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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_1_ | 95 | | 2005-08-08 | 2008-03-21 06:28 |
만사가 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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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3 |
채팅방 주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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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200 | | 2005-08-08 | 2008-03-21 06:28 |
http://kfgenius.cafe24.com 난 잠수나 할께요 거기가서 아무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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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2 |
긴장해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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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 | 114 | | 2005-08-08 | 2008-03-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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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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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99 | | 2005-08-08 | 2008-03-21 06:28 |
는 없습니다 안녕 현피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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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 가장 자주 듣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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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44 | | 2005-08-08 | 2008-03-21 06:28 |
판타지 게임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대사 악당 "여기까지 오다니 대단한걸" "가소롭구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군" "맛좀 봐라" 주인공 "훗" "문제 없어!" "받아랏!" "이야압!" [주인공 위기에 몰렸을때] 아니 도대체 저 ???은 어떤 ??을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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