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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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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 끝말잇기 놀이로 깨달은 거

똥똥배
행인은 얍삽하다.

펭돌은 변태다.

연대슬은 심심하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11
등록일 :
2008.01.07
21:53:02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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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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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2008.03.21
19:07:11
(*.236.233.226)
두 번째 거는 솔직히 기정사실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7:11
(*.49.200.231)
폴랑//시끄러움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7:11
(*.49.200.231)
재밌으려고 했떠니만 쳇
댓글

kuro쇼우

2008.03.21
19:07:11
(*.153.39.78)
컥 끝말 잇기는 어떻게;;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7:11
(*.49.200.231)
어둠의 알리미
댓글

규라센

2008.03.21
19:07:11
(*.58.92.49)
근데 알리미는 어떻게..?
댓글

보가드

2008.03.21
19:07:11
(*.142.208.241)
ㅋㅋ 엄청난 직감이군여
댓글

ㅋㄹㅅㅇ

2011.05.14
05:28:43
(*.249.115.33)

펭돌 과거 들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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