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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대회가 끝났으나 게임은 계속 제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음.

뭐 솔직히 강박관념에 까지야.. 싶겠지만, 왠지 계속 만들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만들어 놓은 스토리, 게임방식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나름대로

게임의 '재미'에 중점을 두고 만들던 중이었는데, 방학동안 놀러다니고 빈둥대고

하느라 게임을 못만들었는데, 이제 학교다니고 운동하고 하느라 (일부 놀러다니는시간)

게임을 못만들고 있군요, 게다가 방학부터 시작한 주말알바 때문에 주말에도 시간이 없고...

으아악 정작 공부는 별로 안하고 있다!
조회 수 :
481
등록일 :
2008.09.01
20:58:47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3937

똥똥배

2008.09.01
21:02:46
(*.239.144.2)
포기하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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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445 뭐 똥똥배대회 8회를 위하여! [1] 요한 542   2008-09-02 2008-09-02 06:59
현재 진척상황을 본다면 2년뒤의 겨울에서 우리가 만나겠군요. 에 헤 에헤 도와줍시다 저같은 사람을..  
» 아 방학은 끝나고, 게임제작은 해야겠고.. [1] 장펭돌 481   2008-09-01 2008-09-01 21:02
대회가 끝났으나 게임은 계속 제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음. 뭐 솔직히 강박관념에 까지야.. 싶겠지만, 왠지 계속 만들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만들어 놓은 스토리, 게임방식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나름대로 게임의 '재미'에 중점을 두고 만들던 ...  
11443 제 3회 똥똥배 대회가 출품작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4] 똥똥배 573   2008-09-01 2008-09-01 08:40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회는 이번 겨울에 있을 예정.  
11442 심리2 [4] 세이롬 508   2008-09-01 2008-09-02 06:14
삼각김밥을 사러 당신은 24편의점에 갔다 무슨 삼각김밥 을 살겁니까? 1.불고기 삼각김밥 2.치즈 마요네즈 삼각김밥 3.김치 삼각김밥 4.여러가지(말하기) 5.1000원 짜리 김밥  
11441 심리정답 [3] 세이롬 441   2008-09-01 2008-09-01 05:54
1.딸기캐이크:당신은 딸기케이크 를 좋아하는 분입니다(장팽돌님 땡큐에염) 2.초코케이크:단것을 좋아하는분 입니다 3.떡캐이크:질긴걸 좋아하는 분입니다 4.그이외:뭐든지 안가리는 분입니다 5.돈이없다:천재성이 높은분 입니다 6.돈이 딸린다:거지 입니다.  
11440 마비노기 이 부조리한 게임 같으니 [3] 지나가던명인A 491   2008-08-31 2008-09-03 08:30
휴면계정이 됬다고 해서 탈퇴 할려고 하니까 로그인을 해야 한다고 해서 로그인 하려니 휴면계정은 로그인이 안되네요 뭐지 이거 탈퇴도 플레이도 안되는 근질근질한 상황  
11439 harmony.dll [1] 요한 603   2008-08-31 2008-08-31 21:16
없네요 어쩌죠  
11438 주간 창작자들 2호를 기다리는중 [1] 흑곰 525   2008-08-31 2008-08-31 05:32
1호가 꽤 재미있더군요 주말이니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11437 제가 지금 제작중인 게임에서 막혀서요.; [2] 요한 186   2008-08-31 2008-08-31 18:48
제가 지금 제작중인 게임에서 막혀서요.; 끝부분에서 막히네요. 좀 아시는 분에게 상담을 하자니깐 역시 혼돈님이 제격이라 생각. 폴랑님께도 말씀드려야봐야 할 듯. 현재 구상중인 스토리의 끝 부분은 대충 이렇습니다. ...우담바라는 쓰러진다. 그리고 일행...  
11436 혼돈님... [1] 팽드로 469   2008-08-31 2008-08-31 04:39
펭드로은 언제 그림....  
11435 알바의 압박 [4] 장펭돌 729   2008-08-30 2008-08-30 23:56
요새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하는 알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마트 주차요원이라고 말씀드린적 있는듯 한데, 다른 이마트 주차요원은 시급 6000원 까지 받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저는 3300원 ~ 3500원 정도... 게다가 편의...  
11434 여려분.... [2] 팽드로 394   2008-08-30 2008-08-31 01:09
제3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의 의미는 칭작의 의지를 시험하는 대회 인듯.....  
11433 풀~곰님은 심리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라! [3] 똥똥배 489   2008-08-30 2008-08-30 17:49
저 정도로 댓글을 받고선 '당신은 생크림 케익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식으로 튀시는 건 아니겠죠?  
11432 쿠로쇼우님 요한 511   2008-08-29 2008-08-29 01:14
개강이 우선이죠. 열심히 하시길. 언제든지 돌아와주기만 해주시길.... 쿠! 아임 디제이 쿠쿠  
11431 심리테스트 한판 [12] 풀~곰 482   2008-08-28 2008-09-01 00:58
백화점에 케이크을 사러간 당신 무슨케이크을 살겁니까 1.딸기케이크 2.초코케이크 3.떡캐이크 4.그이외(이거하면 무슨 케이큰진 말하기)  
11430 아이디어 [1] 풀~곰 449   2008-08-28 2008-08-28 04:52
미알 하나 쓰래서 고른개 외래어 임 그리기 쉽고해서 워낙 귀차니즘 이많아서 음식으로 쓸예정 4일안에 반이 라도 만들렵니다  
11429 지금 풀~곰 373   2008-08-28 2008-08-28 02:31
지금 고속터미널역 영풍문고에서 독후감씁니다 아왜 꼭 방학숙제가 독후감ㅠㅠ  
11428 요한님 죄송합니다,.. [1] 쿠로쇼우 349   2008-08-28 2008-08-28 04:54
현재 상태는 대략 중도하차.... 개강때문에 그래서 말인데요.. 어차피.. 상품도 없는 공모전이니.. 길게끌어보는게 어떨까요 ㅠㅠ 동아리 기술부장이라서.. 할게.. 거기다가 야외홍보도 해야해서 디제잉 연습도,, 요한님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427 현재 즐똥 제작중, [1] 요한 397   2008-08-28 2008-08-28 02:02
쿠로쇼우님이 사라져서 진도가 안나가는.  
11426 대호ㅑ방 [4] 흑곰 369   2008-08-27 2008-08-28 02:04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