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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1629 우오앙우우? 아아 이잉 잇힝 [1] 요한 350   2008-10-21 2008-10-21 20:50
play station3 ( play station2 호환 x , 신공정 )으로 결정햇습니다. 색상은 실버로. 원래는 노트북을 살 생각이였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펭돌님 먼저 지르신 선배로써 주의해야 할 사항따위는 있나요?  
11628 구미는 포도가 안나는군하! [1] 장펭돌 497   2008-10-21 2019-03-19 23:15
구미가 행인이 사는동네라고 하길래 "구미포도! 구미! 응헝!" 했떠니, 행인이 급당황.. 마이구미 인지 뭔지 그젤리가 구미에서 포도가 나는건줄 알도록 착각하게 만들었다!  
11627 세상에 이런 .... [1] 대슬 383   2008-10-21 2008-10-21 04:34
생물 시험이 저녁이라 퇴근 시간 겹쳐서 차 막혀가지고 30분 늦게 도착했는데 시험 시작한지 30분인데 벌써 답지 내고 나간 사람이 있어서 시험 못 친다고 해서 교수한테 쫓겨났음. 그래놓고 교수가 하는 소리가 "중간 때 0점 맞고 기말 때 90점 이상 맞아서 ...  
11626 의문해소 [2] 외계생물체 392   2008-10-21 2008-10-21 06:11
그 두사진에대한 의문을 풀어드림 ㅋㅋ... 예전 버디할시절 저는 채팅을 하고잇엇어여 근데 어떤방을 들어가보니 방장이 ㅄ2[ 제목은내가바꿈, 방장친구 ] .jpg를 보내주면서 이게이쁘냐 아님 ㅄ.jpg[방장]가 이쁘냐 했는데 장난으로 난 이분이랑 사귀고싶다 ...  
11625 오타쿠의 기준? [5] Dr.휴라기 532   2008-10-21 2008-10-23 04:40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학교에서 누가봐도 오타쿠인분께서 저에게 오타쿠라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미연시 H신을 즐기는 무서운 분)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게임이나 애니에 대한 지식이 좀 있을뿐 오타쿠는 아닌것 같은데.. 피규어나 포스터, 동인지등은 구...  
11624 2연타!! [1] file 외계생물체 360   2008-10-20 2008-10-20 06:59
 
11623 아 슈ㅣ발 [2] file 외계생물체 491   2008-10-20 2019-03-19 23:15
 
11622 요즘은 사칭이 꽤 많아서 로그인을 했습니다. [1] kuro쇼우 334   2008-10-19 2008-10-20 01:24
로그인을 생활화 합니다. 글구 카스온 에서 '원사'가 되었다능.. ㅋ (귀찮아서 증명샷은 생략) 으헐헐 ㅋ 카스온이 끌리시는 분들은 저에게 말씀 하세요 ㅋ 아이템좀 대주겠음 ㅋ  
11621 록맨2를 해봤습니다. [5] 똥똥배 440   2008-10-19 2008-10-20 05:49
요즘 게임 불감증인 것 같아서 그냥 단순했던 록맨2를 했습니다. 역시 재밌더군요. 과거 끔찍한 추억으로 기억되던 퀵맨도 플래시맨 무기 쓰니 별거 아니던데, 그때는 왜 그렇게 진짜 싫어했는지... 그리고 에어맨은 엄청 쉽게 이기는데 우드맨이 쓰러지지 않...  
11620 똥똥배님이 무적코털보보보 라는 만화를 말씀하셔서.. [2] 장펭돌 565   2008-10-19 2008-10-19 04:49
네이버 검색창에 '무적코털 보보보' 라고 검색을 해봤더니... 꽤나 재밌는것이 나왔다... http://blog.naver.com/goku2002/10030424638 응헝 응헝 ㅋㅋㅋ  
11619 우와왓! 무적코털 보보보 18권이 나오는군요. [3] 똥똥배 550   2008-10-19 2008-10-19 04:48
다른 분들이야 관심도 없겠지만 이거 모으다가 17권 이후로 1년 넘게 다음권이 안 나와서 일본판을 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1권을 보면 그림도 엄청나게 못 그리고 17권을 봐도 잘 그리는 편은 아니지만 개그 하나는 끝내주는 만화. 개인적으로 이 만화...  
11618 오랜만이군요....... [3] 팽드로 480   2008-10-19 2008-10-19 04:36
피의 기사단 의 다음편의 아이디어 가 없서 잠시 사라진 팽드로(쿠오오 4세)입니다 요즘 무디상사(동생)이 깔라준 펌프에도 다른사람이 보면 토하는 실력을 가져지만 계속하다 보면 나아지겠죠 그런데....... 피의 기사단의 다음편을 위해서 도서관에 케릭터 ...  
11617 오오 스포어 재밌쪄 재밌쪄 [1] file 윤종대 732   2008-10-19 2008-10-19 04:44
 
11616 중화요리점에 갔는데 똥똥배 381   2008-10-18 2019-03-19 23:15
한 쪽에는 복 복자를 적어 두고, 한 쪽에는 목숨 수를 적어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연결해서 읽으면 복수. 네, 그렇습니다. 바로 이 개그를 듣는 사람이 그런 표정을 지었어요.  
11615 시험 4일째 [2] 지나가던명인A 440   2008-10-18 2008-10-18 22:22
내일은 수학이군요 어머 시밤  
11614 이 시계 어떤감여? [4] file 장펭돌 419   2008-10-18 2019-03-19 23:15
 
11613 대슬님에 대한 생각 [5] 똥똥배 492   2008-10-17 2008-10-18 04:57
대슬님은 가끔 들어오셔서 '최근 그린 혼둠인들'식으로 혼둠인을 그린 것을 올린다. 그렇다는 것은 대슬님은 평상시 혼둠인들을 생각하며 그리면서 하악대면서... 음... 그런건가... 그래서 날 그린 적이 없었구만!  
11612 오전8시... 피시방에서;;; [2] 규라센 480   2008-10-17 2008-10-17 23:43
오늘 소풍가는날이랍디다;;;;... 그래서 아침일찍 피시방 한시간만 떙기다 가려고요 ㅋ..... P.S좀.. 한심해보이나요?  
11611 시험 3일째입니다 [7] 지나가던명인A 385   2008-10-17 2019-03-19 23:16
토요일까지 시험 이틀 더 남았구요 아오 빡쳐  
11610 잊혀질만하면 돌아오는 [4] 요한 506   2008-10-17 2019-03-19 23:16
저 입니다. 이번에 공부를 좀 하느라고 뜸~ 했었지. 요. 성적이 좀 좋게 나와서 어머니께서 알바를 뛰어서라도 무언가 사주시겠답니다. xbox360 엘리트, xbox360, 플레이 스테이션3 중에 하나면 될 것 같은데... 거의 플레이 스테이션3 쪽으로 기울어버린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