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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3565 내가 커서? 하고싶은일 시크릿보이 321   2015-10-15 2015-10-15 08:11
살고싶은 인생 3. 강남 올림피아드 학원 열정페이 강사 4. 삼성 열정페이 사기꾼 엘리트 노예 2. 서서울 생활 과학 고등학교, 철인28호 제작자 5. 김포의 잘난척쟁이 - 괴팍하지만 말하면 재밌는애 1. 청와대의 떠오르는 신성 - 이명박 지지자로 보이지만, 과...  
3564 [8] 똥똥배 322   2014-02-23 2014-02-24 06:28
예전부터 생각하던 꿈인데, 만약 게임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된다면 시골에 여러 명이 살 수 있는 건물하나를 사서 생활 힘든 인디개발자들 모아서 숙식을 무료 제공하고 원하는 게임 만들 수 있는 '똥똥배장'같은 걸 만들고 싶다. 그리고 매일 서로 게임에 대해...  
3563 [re] 진짜 혼돈님께 궁금한게있어서 감히 물어봅니다... [1] 혼돈 322   2004-07-05 2008-03-19 09:34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연습장 만화는 고등학교때 그린 것들이고, CG는 대학교때 그린 것과 지금까지 그리고 있는 것들. 그리고 중학교 이전 만화들은 너무 엉망이라서 공개를 안 하지만, 저희집 책꽂이에 다 보관되어 있습니다. 오래되서 알아보기 힘든 것도 있...  
3562 이..이런 -_- [2] 포와로' 322   2004-07-07 2008-03-19 09:34
학교 CA활동에서 고양이의 보은을 봤다... 아.. 한글 더빙이면 좀 보는데 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바랬더니... 자막 이였다.. 근데.. 마지막에 성우 녹음 하는거랑 효과음 등등.. 노래(ED)녹음 하는거 까지 보여줘서 그럭저럭 잼썼다--;;  
3561 배고파요 데모 [자료 없음] [3] 大슬라임 322   2004-08-04 2008-03-19 09:35
주 : 오프닝 이벤트만 나옴. 그리고 꺼짐. 푸하하하하! 구경이나 하세요. 참고로 뭔 일인지는 몰라도 폰트가 중간에 바뀔 수가 있습니다. ------------ 지웠음. 수정은 했긴 했는데 그냥 귀찮으니까 나중에 올리겠수.  
3560 나의 장펭돌이... [3] 똥똥배 322   2008-03-25 2008-03-27 05:52
팽태자에서 엠페르트로 진화! 라컨도 최종 진화했고. 근데 포니타는 도대체 언제 진화하는거야! 대슬도 언제 팬텀이 되는거지?  
3559 드디어 바이크를 질렀습니다. [2] file 잠자는백곰 322   2012-02-23 2012-02-23 21:32
 
3558 이렇게 살면 좋겠다 [7] 똥똥배 322   2012-07-31 2012-08-02 07:26
1) 월 생활비 100만원이 꼬박꼬박 나온다. 물가가 오르면 거기에 맞춰서 인상되어야 한다. 숙소를 제공해 준다면 생활비를 약간 깎을 수 있다. 2)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테니, 그걸 팔든지 말든지, 어디에 쓰든 맘대로 허슈. 3) 내가 일하고 싶은 날만 일하...  
3557 아니면... [3] 똥똥배 322   2012-11-22 2012-11-22 06:04
심사부문을 참가자와 심사위원들... 아니, 그냥 모두에게 투표를 받아서 정하고, 심사위원은 자신 있는 분야만 골라서 심사하고, 심사위원이 3명이 이상 없는 부문은 폐강(?)하고. 으어어어~ 생각이 너무 많아.  
3556 초딩떄의추억 [1] 천재 322   2014-02-24 2014-02-24 20:20
내가 게임제작을하게된것은 초딩때부터다 초딩떄 알만툴을사용해서 맘에안드는애는 잡화점상인으로 등장해서 소심한 복수를하곤했다 벌서 세월이이렇게 지낫군..  
3555 수동적인 여자도 괜찮지 않나요 [6] ㅇㅇ 322   2014-06-04 2014-06-05 05:49
뜬금없지만 일본여자 싫어하는 이유에 수동적이 있어서. 흠 의외네요.  
3554 시험 전에 김치국부터 마시기. [1] 大슬라임 323   2004-07-03 2008-03-19 09:34
시험 끝나면 역시 본업인 C++ 게임 제작 능력 수련에 돌입. 예전에 기획했던 미니게임들이 새 학살(만듬), 벼룩 잡기, 고무줄 총 사나이, 식욕의 뱀, 전사 딹곫뱗의 모험. 이 것들이었는데, 뭣 부터 만드는게 좋을까? 우선 식욕의 뱀이 제...  
3553 낮에 원하는대로 창작 활동을 하면 익명 323   2012-12-28 2012-12-28 07:37
밤에 재밌는 꿈을 잘 꾸지 않는다. 낮에 하루종일 업무나 공부에 시달리면 밤에 재밌는 꿈을 꾼다.  
3552 마법천사 원숭이 네이버 도전 만화에 올렸습니다. [5] 똥똥배 323   2008-10-31 2019-03-19 23:15
여러 군데 올리기도 귀찮고 이걸로 웹툰 그릴리도 없지만 hondoom.com이 찍힌 이상 원숭이는 혼둠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3551 제가 개발 툴에 집착했던 것은 [2] 똥똥배 323   2012-08-26 2012-08-28 00:52
아마추어들이 게임을 만들려고 홀빼있어도 못 만들어서 이를 어여삐 여겨 그런 것도 있지만. 게임 제작의 턱을 낮춘 다음에 그 사람들을 제작자로 제 프로젝트에 동참시켜서 저는 기획만 하려고 한 의도도 있지요.  
3550 갑자기 없던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 [6] 노루발 323   2015-10-09 2015-10-12 00:58
사실 모두가 보고 있었던 것인가! 모두가 숨죽이고 있었던 것인가!  
3549 사과드립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1] 시크릿보이 323   2015-10-12 2015-10-12 05:12
여자 절대 아닙니다. 남자에요. 아시겠습니까? 확실히 밝혀둡니다. 양심이 너무 꺼림칙해서 이상했는데, 동방불패(여장버젼)이게 너무 큰 죄 같네요. 여러분도 저같이 되지 마시고, 앞으로는 자신의 성별을 분명히 밝히고 살도록 하십시오. 그럼 저는 후회를 ...  
3548 인터넷과 차가 사라지면 [3] 똥똥배 324   2008-09-11 2008-09-11 21:25
우리나라 사람들의 분노지수가 반 이상 줄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진다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놔두고 어쨌든 인터넷과 차로부터 사람들이 열을 많이 받는 듯.  
3547 이거 유행 만들자. 난 중 3 때까지 뭘 했는가. [12] 大슬라임 324   2004-06-15 2008-03-19 09:34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4살 전 : 가물가물한 기억들. 아마 집에서 놀았겠지. 사진에 보니까 전기줄을 휘감고 놀던데. 5살 : 살아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이 때부터 곤충에 대한 서적들을 읽어가면서 지식을 축적...  
3546 크헉...방법당했다. [3] 매직둘리 324   2004-06-18 2008-03-19 09:34
디지캐럿 노래중 Welcome이라는 곡이 있는데 USA버전. 그러니까 영어 버전을 들어버렸다 크핫... 도저히 이 충격은 어떻게 설명을...(머엉...) 슬레이어즈 Somewhere 영어버전같이 원판과 비슷한게 아니라 이건 도저히...우와아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