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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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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6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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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1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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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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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4 | | 2008-01-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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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작업장의 자료들은 공개를 원하지 않으니 모두 삭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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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간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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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4 | | 2008-01-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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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뮤니티 운영자 그릇이 아니라는 것. 커뮤니티 운영자라면 마음이 넓고 관심사도 넓어서 이것 저것 같이 이야기 해주고 해야 하는데 난 어차피 내 것에만 관심있는 기술자로서 괜히 운영자 노릇하다가 파탄만 났다는 거죠. 딱 한번 라컨과 만났던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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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개혁이니 여기서 밝혀둘 건 모두 밝혀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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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3 | | 2008-01-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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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 놀이는 관심없다. 이때까지 모든 대화는 사실 여러분과 놀아 준 것임. 전 속이 좁은 것 맞음. 일단 홈페이지 유지를 위해 상대해 주었지만 속으로는 '나이도 어린 것들이'라고 많이 생각했음. 대슬라임이 연대이던 말던 상관없지만 괜히 시비 걸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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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바디 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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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40 | | 2008-01-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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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오랜만에 일어나는 개혁이고 또 혼돈이 보여주신 소심남의 면모 때문에 마음의 분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포함해서) 의도야 어찌되었든 어차피 원래 혼둠에 개혁은 연중행사 같은 것. 우린 걍 구경하면 됩니다. 화딱지 나도 조용히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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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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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02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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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터넷을 두개 켜놓고 둘다 혼둠에 접속해야지 일단 알리미에 접속된다는 누군가의 계략 시부랄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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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002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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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3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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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지워도 용량이 안 줄어든다! 실제로 100페이지 정도 작성했던 문서를 60페이지 지워봤으나 용량이 그대로. 그래서 새 문서 작성하고 내용을 복사해서 새로 작성하니 1/6로 용량이 줄었다. 아마 한글은 과거의 모든 기록을 저장해두나 보다... 그래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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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반대하는 혼둠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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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5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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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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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2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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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감기 몸살로 한기가 들어서 7시부터 11시간 동안 잤음. 자고 일어나니 이제 좀 괜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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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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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115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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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잘못한것을 모르고 , 제 주제에 너무 나대고 다녔군요 . .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하며 , 다시는 이런짓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혼돈과 어둠의 땅 전 주민께 사과는 드리지만... 보가드,행인A,wkwkdhk 이 셋에게 사과는 못하겠습니다 도저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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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개혁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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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97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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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라... 언제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번 개혁은 스케일이 큰 듯이 보이는군요. '큰 듯이'... 커뮤니티 혼둠의 폐쇄 하지만 이건 기존과 별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자료의 공유화' 같은걸 볼때 혼둠인 중에 그런거 신경쓰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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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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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99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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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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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개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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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76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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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개혁에 대해서 말씀들 많으신데 저도 한마디 씁니다. 오늘 혼둠 개혁에 관한 글바위에 남아있는 많은 글 중에 혼돈(똥똥배)이 쓴 글이 있더군요 '정모나 그런거에는 어차피 관심이 없었다' 근데,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 정모에 잠깐이라도 와서 참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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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에게 이 말을 남기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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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66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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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프리요원 여지껏 남들이 뭘 베꼈다느니, 뭐니 하면서 까대도 나름대로 지난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는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 심한말 하는분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욕먹을짓 한건 맞잖아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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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깝쎄요 저는 외꼐썡물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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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식물체 | 109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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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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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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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12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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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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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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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24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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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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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탑에서 공룡돌의 똥똥배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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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7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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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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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독설을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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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3 | | 2008-01-03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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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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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05 | | 2008-01-03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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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해상력~엘시력보다 심하군.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망한다는 징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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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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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33 | | 2008-01-03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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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 님자 생략함.) 혼돈이 왕따되니까 열받아서 하는 거라는 둥 그런 소린 하지 않겠음. 아무튼 개인적으로 운영자로서의 역할이 심히 미미했던 혼돈이 이번 기회에 욕 좀 먹더라도 뭔가 바꿔보려는 건 좋다고 생각함. 어차피 누가 뭐래도 혼둠 주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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