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새 도통 안보임...
조회 수 :
419
등록일 :
2008.10.15
06:50:42 (*.215.43.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49235

똥똥배

2008.10.15
06:56:46
(*.22.20.158)
어라, 전 지금껏 펭드로 = 윤종대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장펭호님이 바꾸신 거였죠.
펭돌님도 있고 아악! 헷갈려!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장펭돌

2008.10.15
21:04:25
(*.49.200.231)
착각했었소 ㅋㅋㅋ
근데 팽드로 님의 글을 봐도 다른사람 같아 보이기는 마찬가지...

똥똥배

2008.10.15
07:59:19
(*.22.20.158)
어제 펭돌님이 윤종대님을 쿠오오 4세라고 해서 헷갈려 버렸음.
어쩐지 사람이 달라 보인다 했더니 다른 사람이었잖수!

장펭돌

2008.10.15
07:08:58
(*.49.200.231)
저도 어제 그거에 대해 얘기하려고 혼둠 글바위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팽드로님은 그냥 안들어 오시는거였고, 장펭호 = 윤종대 님이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605 악의 조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화 그리다 만거 [2] file 똥똥배 319   2012-04-30 2012-05-03 04:03
 
11604 오늘 하나의 글도 올라오지 않게 놔둘수는 없다. [4] 장펭돌 319   2008-10-23 2008-10-23 16:18
왠지 흑곰의 뻘글정책이 떠오르는군... 뻥쟁이 흑곰... 만약에 내일 흑곰의 댓글이 여기 달리지 않는다면 매일 혼둠에 온다는 흑곰의 뻥은 밝혀지는 것이다!! 뻥쟁이 흑곰 쇱!!  
11603 네이버 기사에서 정형돈이 보이길래 file 똥똥배 319   2008-09-08 2008-09-08 23:16
 
11602 이번에 산 카니발콥스 앨범에 모자까지 file 아리포 319   2006-05-03 2008-03-21 07:05
 
11601 아우옷 [4] 키야 319   2005-02-15 2008-03-19 09:38
알리미 없으니까 힘들어 물어볼거잇는데  
11600 안녕하세요 [4] 데자와 318   2015-10-14 2015-10-14 22:24
제가 거진데 돈 좀 주실분(달러로만 받음)  
11599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3] 318   2014-03-11 2014-03-13 02:56
렌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테크 데모만 많고 완성작이 없는 잉여 제작자입니다.  
11598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318   2012-01-08 2012-01-09 02:47
오늘 아침 재래 시장에 갔는데, 다들 열심히 일하시고 계셨음. 5000원씩 물건 팔면서 열심히들 일하고 계셨음. 하지만 내 눈에는 5000원이 돈으로 보이지 않았지. 흩날리는 경주권들이 돈 더미로 보이기 시작하고...  
11597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318   2012-01-01 2012-01-01 15:14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간다는 표현을 많이하는데..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것 같습니다.. 무튼, 모두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11596 싱하형 따라하기. [6] file TUNA 318   2005-01-05 2008-03-19 09:37
 
11595 으아아아악 벌써 1시 [4] 스쳐가는나그네 318   2004-07-03 2008-03-19 09:34
제길 벌써 한시다. 공부라고는 1글자도 안봤는데.. 어차피 이제 시험망쳤으니 모든게 다 필요없다는 생각이든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든다. 모든게 하기싫다.  
11594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 [1] 시크릿보이 317   2015-10-17 2018-02-27 09:21
제목: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 이름: 장성호3 내용: 할아버지랑 열심히 보철을 줍고 다녔더니, 나중에 가족이 우리집에 있던 주괴(내가 아끼는,현 시세 26만원/2kg)짜리를 팍 팔아버리고는 3원을 마련해서 나에게 주더군요... ㅡㅡ;; 언제쯤이면 내게 주괴와...  
11593 [룰 건의]액수 폐지와 개발 도움 제한규칙 [1] 엘판소 317   2015-10-16 2015-10-16 04:06
일단 논란을 자꾸 부르는 액수제한을 폐지 하려고 합니다. '개발비가 억단위로 들어간 '모뉴먼트 벨리'가 인디냐 아니냐?' 같은 질문의 답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분쟁 방지차 제외하려 합니다. 대신 '자존심을 걸고 전 파트 책임을 지고 만든게임'이 ...  
11592 회원 가입 허용하였습니다. 노루발 317   2016-01-08 2016-01-08 21:40
회원 가입을 잠시 막아 놓았는데, 대회 기간동안 신규로 가입하실 분들이 계실 것이라 회원 가입 허용하였습니다.  
11591 창고에서 과거 혼둠 sql파일을 발견했는데 똥똥배 317   2013-11-09 2013-11-09 20:19
약 2004년도 쓴 글이나 자작 소설등들도 들어있는 듯 하군요. 현재 혼둠은 2006년에 게시판 리셋했다고 되어 있으니 그 이전의 기록들인 셈. 문제는 복구를 못 시키고 있다는 거... DB는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과거 sql버전으로 된 거라서 그런지 최신 걸로 im...  
11590 후.... [1] 규라센 317   2008-11-22 2008-11-22 01:54
수련회 갔다 왔습니다;;; 아... 얼마나 재미가없던지;; 인터넷이 그리워!!! P.S 아.. 그냥 그렇다구요;;  
11589 생각나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 똥똥배 316   2015-11-02 2015-11-02 07:30
엘판소님 유료 1위 찍어보셨다고 하는데 저는 유료 1위 해본적도 없습니다.  
11588 어차피 저녁까지 안 오실 테니 엘판소님 글 복기 [6] 똥똥배 316   2015-10-06 2015-10-09 00:49
진작에 할 말 다 했으면 되었는데 못 해서 문제가 된 거 같으니 일단 제가 전부 복기 해놓겠습니다. ==================================================== 주최한 대회가 이력서에도 적히기도 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 공신력없는 소소한 동네 꽃꽂이 ...  
11587 재밌는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3] 라컨 316   2015-10-09 2015-10-12 00:58
냉무  
11586 다들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2] 장펭돌 316   2012-10-01 2012-10-01 07:55
저는 그냥 그렇네요 다들 즐 추하세요. 이제 추석 다 끝나가는 마당에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