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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목이 좀 가늘어서 에러.
해보니까 뭔가가 새롭더군요.
자신만의 크리쳐를 만드는걸로 그치지 않고 진화를 거쳐서 부족도 형성하고...
조회 수 :
566
등록일 :
2008.09.14
07:35:02 (*.247.145.5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7723

똥똥배

2008.09.14
07:55:15
(*.193.78.247)

펭돌이 울부짖었다.
미니펭돌A, B, C가 나타났다.
넷은 춤을 추기 시작했다.

왜 이리 웃기지 이거?
그나저나 저들 대화 내용 좀 해석해 주세요, 펭돌님.

폴랑

2008.09.14
19:19:40
(*.236.233.212)

펭돌답잖게 큐트하다!

Kadalin

2008.09.15
02:17:33
(*.181.44.91)
뭔가 비범하게 큐티...

장펭호

2008.09.15
07:42:47
(*.124.185.81)
이제 펭돌이 세상을 지배하는건가...

장펭돌

2008.09.15
22:14:56
(*.49.200.231)

역시 난 세상을 지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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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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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싸이코모드를 아예 없에버리겠습니다. [3] 백곰 132   2005-08-08 2008-03-21 06:28
음... 이참에 사이코 이미지를 없에버리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여간 싸이코모드는 완전히 폐지하겠습니다.  
3703 진짜 개콘의 힘은 위대하다 [1] 백곰 107   2005-08-08 2008-03-21 06:28
시작하니까 모두가 사라져버립니다. 정확히 개콘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시작시간에 맞춰 사라진걸을 볼때 거의 확실하다봅니다. 흑곰 자자와 케르메스 히드라 라컨 ...정말 신속히 사라져서 할말이 없습니다.  
3702 정모이야기는 그냥 여기서 댓글로 해염 [5] 아리포 110   2005-08-08 2008-03-21 06:28
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  
3701 마을제작은 [1] 백곰 99   2005-08-08 2008-03-21 06:28
빠르면 월요일 밤 늦으면 화요일 아침부터 하겠습니다... 음...어느정도나 할수있을지  
3700 만화에서 가장 자주 듣는 대사 [3] 라컨 144   2005-08-08 2008-03-21 06:28
판타지 게임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대사 악당 "여기까지 오다니 대단한걸" "가소롭구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군" "맛좀 봐라" 주인공 "훗" "문제 없어!" "받아랏!" "이야압!" [주인공 위기에 몰렸을때] 아니 도대체 저 ???은 어떤 ??을 ??하길래...  
3699 정모!! 아리포 99   2005-08-08 2008-03-21 06:28
는 없습니다 안녕 현피뜨자  
3698 긴장해 형들 [4] file 물곰 114   2005-08-08 2008-03-21 06:28
 
3697 채팅방 주소1! [16] 아리포 200   2005-08-08 2008-03-21 06:28
http://kfgenius.cafe24.com 난 잠수나 할께요 거기가서 아무튼 안녕  
3696 하아아암. [1] 귀차니즘_1_ 95   2005-08-08 2008-03-21 06:28
만사가 다 귀찮다.  
3695 흑돼지님 죄송합니다. TR_1_PG 97   2005-08-08 2008-03-21 06:28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이 나가서  
3694 변함없는 세상의 진리 [1] JOHNDOE 98   2005-08-08 2008-03-21 06:28
총맞으면 아야  
3693 안녕 똥꼬! [1] 아리포 115   2005-08-08 2008-03-21 06:28
내가 하루 안들어온 사이에 무슨일이 났군아 그런데 아리포는 또 누구니? 아무튼 내마을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어 백곰씨의 마을도 뭘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나는 내부를 그리는데 집중을 하겠지만 2일 동안은 별로 못할것 같아 부모님이 휴가를 내셔서 ㅡ,.ㅡ...  
3692 혼둠 떠나겠습니다. [7] 적과흑 104   2005-08-08 2008-03-21 06:28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갑작스럽지만 .. 오늘을 마지막으로 혼둠을 떠나겠습니다. 이유는 묻지말아주세요 .. 개인적인 사정입니다 .. 그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제한번 다시 들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3691 옷의도시 오픈 [3] 라컨 98   2005-08-08 2008-03-21 06:28
근데 지도상의 버섯은 그냥 히든 페이지 인가?  
3690 우와앙 [1] 케르메스 112   2005-08-08 2008-03-21 06:28
다함께 Peace  
3689 욕일까요? [3] file 흑돼지 111   2005-08-07 2008-03-21 06:28
 
3688 반성문 백곰 105   2005-08-07 2008-03-21 06:28
제가 멍청하게도 유니코드를 변경하고 알리미에서 대화하는바람에 다른분들에게 큰 폐를 끼치게됐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ㅜ.ㅜ  
3687 저와 다른 촌장님들의 차이 [6] 백곰 143   2005-08-07 2008-03-21 06:28
다른 촌장님들: xxx 님 백곰: 싸이코새기 ...명칭이 다르다...ㅜ.ㅜ 싸이코모드 해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