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혼둠이 안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대슬

뭐 평소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글도 안 썼지만,

중2병 충만했던 시절부터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라서

없어지면 좀 섭섭할 뻔했네여.


똥똥배대회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65
등록일 :
2015.11.09
23:22:12 (*.36.132.4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5977
목록

노루발

2015.11.10
02:18:16
(*.195.220.54)

흔들리는 유령 사이트처럼 보여도 사실 모두의 추억(사실은 흑역사)이 잠들어 있는 곳이라.

고집불통 늙은이 하나 죽었다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댓글

데자와

2015.11.10
08:11:39
(*.126.60.117)

ㅁㅈㅁㅈ

댓글

혼돈

2015.11.10
08:30:05
(*.197.179.50)

하루빨리 노망난 늙은이가 내려왔어야 하는데

물려받을 자가 없다 보니 위험 수준까지 갔었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14526 나...파묻혔다.. [3] 꽃그리는놈 2004-07-16 139
14525 내일 방학이다 [5] 스쳐가는나그네 2004-07-16 205
14524 남성부가 없는 이유는 [2] 행방불명 2004-07-16 325
14523 사람의 기억2 [8] 스쳐가는나그네 2004-07-16 209
14522 남성부가 없는 이유는 사실 그게 아님 [5] 케르메스 2004-07-16 221
14521 검색란에 리턴이라는 메뉴가 생겼네. [4] 행방불명 2004-07-16 161
14520 지금은 밤. [3] 행방불명 2004-07-16 140
14519 아 이런 [2] 스쳐가는나그네 2004-07-16 179
14518 초강력 압박의 자전거타기 [6] 카다린 2004-07-16 228
14517 가입하고 처음인사드립니다. [3] 스쳐가는나그네 2004-07-16 102
14516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를 보았노라. [8] 大슬라임 2004-07-16 213
14515 마법문명 35페이지의 한 컷 [5] file 혼돈 2004-07-16 191
14514 길티기어로 추정되는 일종의 동인지. [6] 카다린 2004-07-16 314
14513 저 이제.. [7] 포와로' 2004-07-16 177
14512 후훗....오늘부터 노는거다... [4] 꽃그리는놈 2004-07-16 190
14511 똥똥배님 만세! [5] 허무한인생 2004-07-16 98
14510 흑곰은 계승을 포기했나? [10] 혼돈 2004-07-16 202
14509 방학이 시작했다. [5] 카다린 2004-07-16 178
14508 미친 제갈이란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9] file 카다린 2004-07-16 187
14507 처음 똥똥배님 볼 때... [4] 허무한인생 2004-07-17 16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