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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865 현재 '나는 염탐꾼이다'진행상황 [2] file 네모누리 925   2011-04-01 2011-04-02 00:04
 
1864 부산에 내려가서 나루토를 1권부터 몰아봤는데... [3] 똥똥배 689   2011-11-16 2011-11-20 01:31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이유로는... 1) 싸움 밖에 없음. 스토리가 너무 비중이 없음. 그냥 수련 - 전투 - 수련 - 전투. 반복임. 2년간 수련하고 와서 또 수련하는 거 보고 책을 덮었음. 2) 캐릭터는 잔뜩 나오는데, 대책없이 나올 뿐 이야기를 제대로 못 다...  
1863 잠시 몸이 안 좋아서 못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똥똥배 537   2011-11-15 2019-03-19 23:10
아무튼 다들 겨울철 몸 관리 잘 하시길... 지스타도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음.  
1862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똥똥배 941   2011-04-02 2011-04-04 06:38
일단 심사 대기 중으로 1~2주일 후에나 등록되겠지만, 1.2는 대부분의 그래픽을 갱신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세월아~ 네월아~ 고치고 있습지요. 1.3쯤 되면 게임 하나 구실 할라나요. 보러가기  
1861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장펭돌 875   2011-04-03 2011-04-11 08:00
저번에도 말했던가? 무튼 ㅇㅇ  
1860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file 똥똥배 1761   2011-04-03 2019-03-19 23:10
 
1859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 대한 의문 [1] A.미스릴 839   2011-04-03 2011-04-03 17:35
어째서 한글판은 정발되었지만 영문판은 정발되지 않았을까 세계 공용어를 마다하다니  
1858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매운맛기린 1004   2011-04-04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오래간만 입니다.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펭돌님 전역 소식에 파이널 보스 슈팅도 1.2로 업데이트 됐고 8회 똥동배 대회 수상소식에 임금체불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Final Boss Shooting에 아이폰 이나 앱이라는 표시가 없는거랑 8...  
1857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똥똥배 898   2011-04-04 2011-04-05 07:54
너무 엉망진창이기도 했지만, 지금 계속 작업하다 보니 라이브러리 자체도 손을 많이 봐야 할 것 같더군요. 따라서 지금의 강좌내용은 의미 없을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문D라이브를 안 쓴지도 오래되었지만, VC++ 6.0 쓰던 시절부터 만들어져왔던 라이브러리...  
1856 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4] 똥똥배 982   2011-04-05 2011-04-05 08:45
쿠키 2개가 밥 한끼를 대신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먹어봤는데 과연 열량은 충당하는 거 같다. 밥을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고농축 에너지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식곤증이 발생하지 않고 식사시간도 매우 짧게 끝낼...  
1855 혼둠 엠티 후기 [3] 백곰  169   2019-10-30 2020-03-01 04:49
혼돈과 어둠의 땅 제 3회 엠티 후기 시행일자: 2019.10.26~2019.10.27 참가인원: 백곰,펭돌,짜요,쿠로쇼우,폴랑,노루발 총 6명 개요: 가평군 대성리 건아들팬션에서 막걸리 먹고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신뒤 게임을 하고, 잠을 잔 뒤 차돌짬뽕을 먹고 귀가 상세진...  
1854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932   2011-04-08 2011-04-09 08:56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1853 4월 25일 법의 날 [2] 똥똥배 738   2011-04-08 2019-03-19 23:10
을 잘못봐서 마법의 날로 알았음.  
1852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937   2011-04-08 2019-03-19 23:10
 
1851 패션 스타일리스트 [5] file 쿠로쇼우 1926   2011-04-09 2019-03-19 23:10
 
1850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1641   2011-04-09 2011-04-09 20:13
타이틀 별로 카테고리 만드니까 너무 많고 해서 연재 상황으로 간단하게 분류. 이제 연재 중단인지 연재 중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겠죠.  
1849 오랜만입니다 똥똥배님께 질문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5] 김수겸 821   2011-04-10 2011-04-11 04:34
똥똥배님도 스마트폰 쓰시나요?  
1848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13] 장펭돌 931   2011-04-10 2019-03-19 23:10
저는 지금... 혼둠질  
1847 서울 갑니다. [5] 똥똥배 1169   2011-04-12 2011-04-16 09:18
오늘 집 구했고, 목요일에 이사하네요. 직장도 정해졌구요. 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창작활동을 하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겠죠.  
1846 이사준비 끝 똥똥배 818   2011-04-14 2011-04-14 07:18
컴퓨터도 싸버려서 핸드폰으로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