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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둥둥둥둥...둥둥둥둥..둥두두둥 둥두두둥..둥둥둥둥....
".......뭐하는거지?"
그러자,어떤남자가나타났다.
얼굴이매우검었고,눈밑은푸른색이었다.
"왕이 돌아오신걸 축하하는것입니다."
"왕이라니..?"
"당신입니다."
.....왕....그것은절대적 권력을가진자...
내가왕이라...그렇다면 나는 적어도 이부족 사이에서는..
"신"에버금가는 힘을가진것이다!
"명령을내리시죠."
좋아....
"이마을에서가장 아름다운여자가 누구냐?"
모두들 서로얼굴만쳐다볼뿐이다.
그래..이부족들은"미(美)"에대한개념이없군..
"좋다!내가직접찾아보겠다."
타박...타박..타박..멈칫..
"너..이름이뭐지?"
"......."
"왜 대답이없는가?"
"안힐타입니다.."
안힐타?안힐타?
내가왜이러지?그이름은전혀들어본적이없는데??


                           계속.
조회 수 :
133
등록일 :
2005.10.14
01:43: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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