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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당신은아십니까?
목욕탕에 들어 가려는데 지갑이 없어서 혼란스러워하는중 아저씨가 외상도
된다 하셔서 들어갔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뜨거운물에 펄쩍 들어갔다가
"앗 뜨거버라!!!!!!!!"
하면서 나와서 찬룰로 뛰어 들어갔을때
"앗!!!!!!차가버라아아!!!!!"
하면서 다시 뛰어 나오다가 비누에 미끄러져서 넘어지다가
한 초딩이 가지고 놀고있던 바가지 깨뜨려서 바가지 파편이 이마에 3개
박혀서 피가 나는도중 초딩은
"아저씨뭐삼?!빨리꺼지삼!!"
이말듣고 초딩에게 효도르 하이킥 3방 먹이고
집에가는도중 과다출혈로 쓰러진 기분 아세요?


전모릅니다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05.11.23
22:44:03 (*.2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4595

ehdansgkgk

2008.03.21
06:42:57
(*.115.1.150)
효도르 하이킥 3방이나 맞으면 맛이 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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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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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hD1lkzGpM8$뭔가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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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hel.mireene.com/br/index.htm 아직 고쳐야할 부분이 너무 많네요; 그나저나 지금은 못할거에요. battle.cgi가 맛이 가서..(퍼미션)  
6099 아, 건물세에 대해서... [6] 혼돈 182   2007-07-24 2008-03-21 16:00
저번 정팅에서 결정되었는데 깜빡하고 이야기를 안 했군요. 건물세는 매달 30일, 목재 100입니다. 목재가 부족하면 건물은 철거됩니다. 이번달은 넘어가고 다음달부터 징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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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맛이 아닌 촉감. 찬 느낌이 혀를 살짝 놀래킨 후 다음은 단맛. 단맛이 혀끝에 맴돌고 어금니 곁으로 오물오물한 다음, 오도독하는 식감 순간 짠 물이 터지며 몇 번 더 씹으면 입 전체에 짠 기운이 돌고 삼키면 장아찌 덩어리들이 목을 긁어내리며 살짝...  
6097 요즘 활동이 뜸해졌네요 [5] 뮤턴초밥 115   2007-07-24 2008-03-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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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6 안녕하세요 뉴비 요월입니다. [5] 妖月 102   2007-07-25 2008-03-21 16:00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카다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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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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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게임에출연하시고싶으신분은 rpg2003이미지로보행그래픽을저에게보내주십시용. 엔딩에등장시킬거니깐칠월삼십일전까지만보내시면은 제가짠하게등장시켜드릴게용. 개인적으로 혼돈님과 라컨님과 장펭돌님, 폴랑님, 등등등등 혼돈과어둠의땅의모든미알과생물...  
6087 으하아함.. [2] 지그마그제 102   2007-07-25 2008-03-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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