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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삶은...

백곰
계란이라고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돼지고기라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진정한 삶

그것을 찾기위해

오늘도 이 거리를 해맵니다.

하지만

답은 멀리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집에

우리집에 답이있었습니다.

삶은...





























































감자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6.01.01
06:57:03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5030

이병민

2008.03.21
06:43:02
(*.212.0.198)
처음부터 감자라고 예상했는데.. ㅠㅠ

DeltaSK

2008.03.21
06:43:02
(*.226.76.58)
글쓴이를 설레이게 하는 리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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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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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5 보가드님이 그리신 미알들 [1] kuro쇼우 148   2008-03-09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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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4 미알농장에 [1] kuro쇼우 101   2008-03-09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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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3 건 의를 하고 자 한다고 [3] 요한 152   2008-03-08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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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1 아... 생각해보면 어리석었던 젊은 날들 [1] 똥똥배 105   2008-03-08 2008-03-21 19:08
너무나 책임감 강했던 저는 슈팅 똥똥배를 제작한다고 약속해놓고 못 만드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 회사를 그만두기에 이르렀죠. 뭐, 100% 그 이유는 아니었지만. 그런데 아직 슈똥은 커녕 휴웍2도 못 만들고 있으니. 뭐 뮤초님이 도트를 그만 두신게 가장 큰 타...  
10760 알리미? 알리미! 포와로 112   2008-03-08 2008-03-21 19:08
뻥이얌! 1.XP용 자바가상머신(JVM) 설치해본다->된다->아싸 ㄴ안 돼->?? 3. < Windows XP professional(프로페셔널) 사용자 다운로드 방법 > http://dl.sayclub.com/sayclub/jvm/msjavx86.exe 4. < Windows XP Home Edition(홈 에디션) 사용자 다운로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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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2 전 대화하는 정책을 원합니다 [14] 흑곰 100   2008-03-07 2008-03-21 19:08
혼돈님이 제게 잠든 역사를 혼둠에 옮기겠다고 하시거나, 지워달라고 말씀하셨다면 전 따랐을 것입니다.  
10751 어쩌면 흑곰이 사상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2] 똥똥배 100   2008-03-07 2008-03-21 19:08
세상에는 여러 형태의 정의가 있고, 흑곰 자신도 정의. 저의 정책도 정의입니다. 문제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점. 한 사람이 키를 잡고 간다면 일단 어느 방향으로라도 나갈 텐데 서로 양쪽으로 잡아 당기기 때문에 결국 제자리 걸음. 물론 서로...  
10750 규칙, 기준, 융통성 [1] 방랑의이군 99   2008-03-07 2008-03-21 19:08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처분에 곤란을 겪을 때 그 처분으로 인해 공정성 시비가 생길 때 너무 모든 상황에 대처하려고 어떤 경우에도 들어맞게 하려고 세세한 부연규정들을 만들어 내는 건 안 좋은거 같아요 경어 쓰자. 안쓰면 삭제 라는 큰 틀의 원칙만 세우고 ...  
10749 근데 저는 그림을 잘못 그렸습니다. [2] 똥똥배 109   2008-03-07 2008-03-21 19:08
좀 늦게 깨닫긴 했지만... 제가 그린 장펭돌은 펭귄이 아니고 오리입니다. 주둥이가 말이죠. (비속어가 아니고 펭귄은 동물이니까 주둥이라고 하는 것임. 입이라고 적으려다 보니 어색하더군요.)  
10748 신입생 환영회... [4] 장펭돌 132   2008-03-07 2008-03-21 19:08
애들 잘노네요 ㅋㅋㅋㅋ 처음엔 애들 말도 없고 조용히 앉아만 있다가 술좀 들어가니까 테이블 개념이 사라지고 막 돌아다니더군요ㅋ 나도 막 돌아다니면서 애들 번호 따고 그랬는데, 오늘 보니 저장된 번호, 이름은 많은데... 보고나서 "이... 이게 누구더라....  
10747 나는 바람이오 그대는 노을이다 [3] file 아리포 116   2008-03-07 2008-03-21 19:08
 
10746 백과사전에 게랄라 설명을 바꿨습니다. [1] 똥똥배 98   2008-03-07 2008-03-21 19:08
약간 장난스럽게 적은 부분이 있어서, 은폐는 그만 두고 그 실체를 바로 적어 두었습니다. 수정된 내용 ================================================ 주로 과거부터 있었던 회원들로 구성되며 자신들이 혼둠의 세계관을 더욱 잘 알고 있다고 자부. 새로 ...